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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에 관한 설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21:15-22/ 2018-09-03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21:15-22 I. 서론 폴란드의 센키비치라는 사람이 "쿠오바디스 도미네!"라는 소설을 썼습니다. 영화로도 나왔는데 “쿠오바디스 도미네!”라...
네가 다시 흥하리라/ 욥22:21-28/ 피종진 목사/ 2017-09-19
네가 다시 흥하리라 욥22:21-28 I. 서론 사람은 누구나 흥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우리가 흥하기를 원하십니다. 창세기 1:28에 보면, 하나님께서 창조하...
지금 심어야 미래에 열매가 있다/ 갈6:6-10/ 2014-12-10
지금 심어야 미래에 열매가 있다 갈6:6-10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 증거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세상에 가장 확실한 진리는 심...
심지가 견고한 사람/ 사26:1-21/ 하용조 목사/ 2015-05-25
심지가 견고한 사람 사26:1-21 I. 서론 지금은 벌써 옛이야기가 되었지만, 월남전은 역사상 가장 어려웠던 전쟁이었다고 많은 사람들은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네가 어디 있느냐?/ 창3:7-13/ 하용조 목사/ 2015-03-24
네가 어디 있느냐? 창3:7-13 I. 서론 오늘 봉독한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아담을 향하여 물으신 말씀이요, 그리고 그다음은 그 질문에 대한 아담의 대답입니다. 아...
믿음은 영적 증거가 필요합니다/ 창15:7-21/ 하용조 목사/ 2015-03-25
믿음은 영적 증거가 필요합니다 창15:7-21 I. 서론 믿음의 사람 아브람도 하나님께서 약속한 자녀를 제 때에 얻지 못했을 때 심각한 불안과 두려움에 빠졌습니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빌3:13-14, 요16:33/ 2020-03-21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빌3:13-14, 요16:33 I. 서론 저는 똑같은 어려운 일을 당하고도 각자 다르게 대처한 한 부부의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부는 20년 전에 ...
위기가 닥쳐올 때/ 대하20:1-4/ 홍문수 목사/ 2017-12-10
위기가 닥쳐올 때 대하20:1-4 여러분,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만사가 형통한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어려운 가운데 지내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지 않아도 유가 상승...
바나바강해(5)/ 영적 뿌리가 깊은 사람 바나바/ 행11:19-26/ 2014-12-07
바나바강해(5)/ 영적 뿌리가 깊은 사람 바나바 행11:19-26 오늘은 바나바 강해 5번째 시간입니다. 〈영적 뿌리가 깊은 사람 바나바〉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 증거...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시11:1-7/ 임영수 목사/ 2014-12-16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시11:1-7 이 시편을 읽어보면 시인은 매우 어려운 처지에 처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방에서 그를 조여오는 불안, 시시각각 느...
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해야 하는가?/ 롬8:14-18/ 피종진 목사/ 사순절주일설교/ 2017-03-12
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해야 하는가? 롬8:14-18 I. 서론 할렐루야! 여러분과 저는 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면서 사순절 40일간을 경건하게 보내고자 노...
네 연세가 얼마뇨?/ 나의 라암셋(Rameses, 라암세스, 람세스)은?/ 창47:8-12/ 2017-06-12
네 연세가 얼마뇨?/ 나의 라암셋(Rameses, 라암세스, 람세스)은? 창47:8-12 지난 4월에 전라북도 군산 어느 교회에 이틀 동안 집회가 있었습니다. 마지막 밤 집회를 끝...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출3:1-12/ 강영래 목사/ 송구영신예배설교/ 2022-12-31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출3:1-12 I. 서론 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영원히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대망의 2023년도가 이제 우리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전 세...
어린 양의 피가 묻은 집/ 출12:21-30/ 홍문수 목사/ 가정의달주일설교/ 2017-05-27
어린 양의 피가 묻은 집 출12:21-30 어느 잡지에서 본 이야기입니다. 억만장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의 집에 보물 창고가 있다는 소문을 들은 전문 털이범 조직이 귀가...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호4:1-호6:3/ 홍종일 목사/ 2020-05-22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호4:1-호6:3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호세아 선지자의 민족을 향한 사랑과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
아비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겔18:1-9/ 홍종일 목사/ 2020-05-22
아비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겔18:1-9 여러분, 우리가 교회에 와서 듣고 싶은 말은 무엇입니까?우리가 교회에서 듣고 싶은 말은 복준다? 괜찮다? 염려하지 마라? 하나...
새가 날개치며 새끼를 보호함같이/ 사31:1-/ 홍종일 목사/ 2020-08-23
새가 날개치며 새끼를 보호함같이 사31:1- 우리나라는 제가 보면 볼수록 잘못 자리잡았습니다. 그 옛날 우리네 조상이 왜 하필이면 여기에 자리를 잡았는지 정말 한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시121:1-8/ 홍종일 목사/ 신년축복주일설교/ 2020-01-0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시121:1-8 우리는 항상 새해를 맞을 때마다 큰 꿈을 가지고 그 꿈이 올해는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대망의 새해를 기대하...
느헤미야가 귀족들을 꾸짖다/ 느5:1-19/ 홍종일 목사/ 광복절주일설교/ 2020-08-18
느헤미야가 귀족들을 꾸짖다 느5:1-19 이번 주는 우리 교회에서 광복절 주일로 지킵니다. 원래는 저번 주일을 광복절 주일로 지켜야겠지만 사정상 한 주를 연기했습니다...
쉴 만한 물가/ 시23:1-6/ 임영수 목사/ 2014-07-14
쉴 만한 물가 시23:1-6 여름이 되면 사람들이 먼저 계획하는 일이 휴가입니다. 유럽에서 여름 휴가철에는 민족 대이동을 방불케할 정도로 휴가 인파의 물결을 목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