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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세이자료

부활절 한 주간을 보내며/ 2012-03-23
부활절 한 주간을 보내며 그리스도의 평강이 여러분들의 가정 위에 항상 함께 하여 주시기를 축원 합니다. 건축물 (교회시설) ...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러라." (잠27:1)

나에게는 짐이지만 상대방에게는 생명이 된다
병원을 퇴원하기 위해서 바리바리 가져갔던 짐들을 교회 집사님께서 오셔서 아내와 함께 차로 짐을 날라 주셨다. 퇴원수속을 마치고 아내와 ...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가서 재검을 받았다.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가서 재검을 받았다. 골수이식을 받지 않고 병이 완치 되기를 기도했는데, 의사가 내 피 추치를 보더니만 당장에 입원해...

첫 아들을 군대 보내는 부모의 마음
첫 아들을 군대 보내는 부모의 마음 첫 아들을 군대에 보내는 부모님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여기까지..
여기까지.. 이제 내 나이 35살.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었지만, 그래도 그 일은 아직 나에게 먼 일이...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퇴원한 후 일주일에 한 번씩 병원에 가서 수혈을 받아야 했다.

유력한 말들이라 할 지라도/ 2014-02-12
유력한 말들이라 할 지라도 칠일 밤낮을 같이 울어 주었던 욥의 세 친구. 하루도 아니고 칠일 밤낮을 같이 울었다. 참 진실한 친...

서로 힘든 잠자리.^^
서로 힘든 잠자리.^^ 내 옆 침대 아저씨는 무척 민감한 분이시다. 젊었을때는 프로권투선수였었단다. 꽤 잘나가는...

참 복음적인 삶
참 복음적인 삶 여의도 성모병원서 정확한 진단명이 나왔다. 강동 성심병원서는 골수이형성증후...

잠깐만..
잠깐만.. 오늘 퇴원을 한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젠 내 몸이 예전같지 않음을 느낀다.

살이 쪄야 할 텐데....
살이 쪄야 할 텐데.... 38~39도를 오르내리는 고열 때문에 병원에 10일 정도 입원했었다. 병원에...

하나님이 하실 일, 내가 해야 할 일
하나님이 하실 일, 내가 해야 할 일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에 들어가라 명하신다. 방주에 들어...

데코님의 응원메세지
데코님의 응원메세지 코람데오님 일찍 다녀가셨군요. 어제 밤늦게 코람데오님의 블을 들린 것은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

형제간 골수검사결과-불일치
형제간 골수검사결과-불일치 오늘은 외래가 있는 날이다. 또한 3주전에 골수이식수술을 위해서 형제간 유전자 검사 결과가 있는...

데코님의 사랑의 기도
데코님의 사랑의 기도 코람데오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 간절히 구합니다. 사랑하...

부활절 Project
부활절 Project 헤모글로빈, 혈소판, 백혈구 수치가 줄어들면 다음과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헤...

아내-코람데오님의 상황
아내-코람데오님의 상황 샬롬~~ 저는 코람데오님의 아내입니다. 지...

아내-코람데오님의 지금
아내-코람데오님의 지금 샬롬~ 저는 코람데오님의 아내입니다. 감...

몇일간의 사투..
몇일간의 사투.. 주일 오전 예배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찬 바닥에 이불도 없이 잠시 누워 있는다는 것이 여지없이 몸에 무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