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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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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다에 관한 설교

박넝쿨보다 못한 영혼/ 욘4:1-11/ 홍문수 목사/ 2017-11-19
박넝쿨보다 못한 영혼 욘4:1-11 누가 지어냈는지 모르지만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러 나라 사람들이 비행기를 타고 여행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비행기가 흔...
다니엘강해(50)/ 글자를 해석하지 못하는 술사들/ 단5:7-9/ 박상훈 목사/ 2002-04-28
다니엘강해(50)/ 글자를 해석하지 못하는 술사들 단5:7-9 단5:7-9 “왕이 크게 소리하여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쟁이를 불러오게 하고 바벨론 박사들에게 일러 가로되 ...
생각을 바꾸면 못할 일이 없다/ 고전9:24-27/ 2016-04-24
생각을 바꾸면 못할 일이 없다 고전9:24-27 모 증권회사 부장으로 근무하던 40대 한 분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잘나가던 분이었습니다. 연봉이 억대가 넘고 유망해서 사...
깨닫지 못하는 사람/ 시49:1-20/ 하용조 목사/ 2015-03-24
깨닫지 못하는 사람 시49:1-20 I. 서론 사람이 아는 것과 깨닫는 것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아는 것은 지식을 얻음이요, 깨닫는 것은 지혜를 얻음입니다. 지식이 칼이...
홀로 서지 못할 인생/ 시91:1-13/ 피종진 목사/ 2017-10-01
홀로 서지 못할 인생 시91:1-13 시편 91:1-13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2.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
마태복음강해(67)/ 사하심을 얻지 못하는 죄/ 마12:30-3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67)/ 사하심을 얻지 못하는 죄 마12:30-32 지난 20세기를 돌이켜본다는 것이 어쩌면 우리에게 매우 거창한 일일는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역사학자...
세상이 감당 못할 사람들/ 히11:32-40/ 2004-05-29
세상이 감당 못할 사람들 히11:32-40 체코의 깊은 산골에 어머니와 딸이 경영하고 있는 여관이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어렸을 때 집을 나간 아들을 기다리며 살고 있었습...
로마서강해(40)/ 그들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롬11:6-12/ 강영래 목사/ 2023-10-15
로마서강해(40)/ 그들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롬11:6-12 I. 서론 인간의 무능함은 스스로 구원을 볼 수 없다는 데 있습니다. 구원에...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 요4:27-/ 홍종일 목사/ 2020-03-20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 요4:27- 이번 주도 역시 지난 주에 이어서 수가성 여인과의 대화중에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상고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번 주에는 등장...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사람이 되자/ 히11:38/ 설날추모설날가정예배설교/ 2012-02-13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사람이 되자 히11:38 찬송: 158, 222장 1. 세상이 이길 수 있는 힘 히브리서 11장은...
가룟유다가 버리지 못한 것들/ 요12:1-6, 시119:36-37/ 2016-04-24
가룟 유다가 버리지 못한 것들 요12:1-6, 시119:36-37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이름들 가운데 가장 수치스럽고 불명예스러운 이름 하...
구원 받지 못한 제자, 가룟유다/ 마27:3-10/ 2016-07-10
구원 받지 못한 제자, 가룟 유다 마27:3-10 어떤 젊은 성도 한 사람이 아침 일찍 일어나 성경을 아무 데나 펴서 처음 눈에 띄는 구절을...
돌아오지 못할 강/ 삼하12:20-23/ 발인예배설교/ 어린이장례식설교/ 2016-03-31
돌아오지 못할 강 삼하12:20-23 찬송: 224, 541 오늘 본문에 보면 한 아이가 돌아오지 않는 머나먼 여행을 떠났습니다. ...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 암8:9-13/ 피영민 목사/ 2015-08-23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 암8:9-13 I. 서론 아모스 선지자는 다섯 가지 환상을 보았습니다. 황충, 불, 다림줄의 환상에 이어 아모스 8장에는 네 번째 “여름 실과 한 ...
로마서강해(18)/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 롬7:7-13/ 강영래 목사/ 2023-04-16
로마서강해(18)/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 롬7:7-13 I. 서론 로마서 말씀을 상당히 어려운 말씀입니다. 특히 로마서 7장 말씀은 어렵습니다. 로마서가 씹기 힘든 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