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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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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예루살렘의 슬픔/애1:1-22
예루살렘의 슬픔/애1:1-22 2003-06-05 10:39:36 read : 6 1. 슬프다 이 성이여: 무엇을 슬퍼할 것인가? (애 1: 1∼2) 우리는 때때로...

6.25와 애국자 예레미야 /애1:1-4
6.25와 애국자 예레미야 /애1:1-4 2003-06-05 10:40:08 read : 10 저는 6.25의 산 증인입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예레미야도 역시 이스라엘 나...

성역 황폐와 비애의 기도/애1:1-2
성역 황폐와 비애의 기도/애1:1-2 2003-06-05 10:40:34 read : 8 본문은 성성(聖城) 황폐를 목격(目擊)하고 부른 선지자의 애가(哀歌)의 제일성(第...

슬픈 노래를 거두자/ 애1:1-6/ 2003-06-05
슬픈 노래를 거두자 애1:1-6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야말로 분명한 목적의식을 가진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 1.만일 이 ...

우리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습니다/애1:1-6,3:19-26
우리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습니다/애1:1-6,3:19-26 2003-06-05 10:41:39 read : 9 북한동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저는 많은 의문에 휩싸이곤 ...

예루살렘의 절망을 회복하라(1)/ 애1:1-4/ 피종진 목사/ 2017-04-02
예루살렘의 절망을 회복하라(1) 애1:1-4 예레미야애가 1:1-4 “1. 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았는고? 전에는 열국...

기도와 눈물의 사람 한경직 목사 /애1:16 2015-08-28 10:12:39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경직 목사 탄신 100주년 기념학술대회, 02.10.31]에서 김명혁 목사님의 발제 논문 중 일부 발췌 사람이 유명해질수록, 자신을 부인하고 절제해야 되는 이유가 점점 개인기도의 관심과 시간을 빼앗기기 때문이다. 달라스 윌라드의 말대로 <주의 사역이 주님과 교제를 방해하는 가장 큰 적이 된다.> 그래서 점점 기도를
기도와 눈물의 사람 한경직 목사 /애1:16 2015-08-28 10:12:39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경직 목사 탄신 100주년 기념학술대회, 02...

그리스도, 오직 그리스도의 소유 /애1:12/겔22:30 2015-07-09 08:21:28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분디에서 일어난 핍박과 부흥 ▲저 K. P. Yohannas 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인도 남부의 집을 떠나서 2천 마일을 여행해서 인도 북부로 갔습니다. 오직 주를 섬기고, 주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주를 전하기 위해서 그렇게 길을 나선 것입니다. 저는, 인도 북부로 간다는 것이, 핍박과 고문을 의미하
그리스도, 오직 그리스도의 소유 /애1:12/겔22:30 2015-07-09 08:21:28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분디에서 일어난 핍박과 부흥 ...

그대들과 관계가 없는가? /애1:7-14 2014-06-10 15:49:27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이 고통과 고난을 겪는 날에, 지난날의 그 모든 찬란함을 생각하는구나. 백성이 대적의 손에 잡혀도 돕는 사람이 없고, 대적은 그가 망하는 것을 보며 좋아한다. 예루살렘이 그렇게 죄를 짓더니, 마침내 조롱거리가 되었구나. 그를 떠받들던 자가 모두 그 벌거벗은 모습을 보고서 그를 업신여기니, 이제 한숨지으며 얼굴을 들지
그대들과 관계가 없는가? /애1:7-14 2014-06-10 15:49:27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이 고통과 고난을 겪는 날에, 지난날의 ...

애통 할 때 /애1:1-9 2014-03-18 10:30:07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어렸을 때 단골로 다니던 소아과 의원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동네에 소아과 간판을 보기가 힘들지만 당시에는 동네마다 소아과가 개업해서 감기가 걸린 사람들은 소아과에 다녔습니다. 하루는 제가 감기에 걸려서 어머니와 같이 그 병원에 찾아갔는데 의사선생님이 가족들과 외출할 차비를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의사선생님이 저희
애통 할 때 /애1:1-9 2014-03-18 10:30:07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어렸을 때 단골로 다니던 소아과 의원이 있었습니다...

당신의 눈물이 필요합니다. /애1:1-10, 눅19:41-44 2011-04-27 09:32:12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면 고난의 역사요, 눈물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우리는 외세의 침략을 많이 받았고, 그때그때마다 애국애족의 눈물을 흘린 사람들로 인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나라가 없으면 얼마나 비참한 삶을 살게 되는지 아세요. 우리는 전쟁세대가 아니라서 잘 모릅니다. 다만
당신의 눈물이 필요합니다. /애1:1-10, 눅19:41-44 2011-04-27 09:32:12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면 고난의 역...

찾는 사람에게 복을 주신다 /애1:1-6,3:19-26, 딤후1:1-14, 눅17:5-10 2011-04-12 14:25:48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에는 여러 가지 분야에서 참으로 다양하게 여론조사를 행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이상하다 싶은 것까지 표본조사를 해 서 그 순위를 발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주에는 추석을 맞 이해서 ‘추석이 두려운 노총각 스타’를 알아보는 설문조사를 했 는데, 그 1위에 김제동(37세)
찾는 사람에게 복을 주신다 /애1:1-6,3:19-26, 딤후1:1-14, 눅17:5-10 2011-04-12 14:25:48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에는 여러 ...

하나님의 정의의 징치(懲治)와 재화(災禍)/애1:12-19 2003-10-17 15:20:24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 안듣는 자식을 부모가 때리고 한쪽 구석에서 우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벌을 주나 괴로워하는 것만은 사실이다. "반드시 죽으리라"고 말씀하시고 죽지 않으면 하나님은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공의를 실현키 위해 반드시 죽으리라는 말씀대로 죽게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신고로 괴로우
하나님의 정의의 징치(懲治)와 재화(災禍)/애1:12-19 2003-10-17 15:20:24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 안듣는...

단장(斷腸)의 고민 중 하나님께 애구(哀求)/애1:20-22 2003-10-17 15:20:53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여호와와 줄이 끊어지게 되면 복이 안온다. 이 줄을 빨리 연결시켜야 한다. 우리의 직업도 여호와와 선이 끊어지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며, 선이 끊어졌다면 빨리빨리 연결시켜야 한다. '우리 같이 가서 빨리 끊자'하는 사람이 많은 시대이다. 사람이 상당히 어려운 일을 당할 때 배알
단장(斷腸)의 고민 중 하나님께 애구(哀求)/애1:20-22 2003-10-17 15:20:53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여호와와 줄이 ...

우리에게 더 큰 믿음을 주십시오/애1:1-6 2005-01-19 13:31:40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MBC-TV에서 정기적으로 방영되고 있는 ‘꼭 한 번 만나고 싶다’라는 프로를 여러분도 한 번쯤은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얼마 전에, 저는 재방송전문채널에서 그 프로그램을 잠깐 시청 한 일이 있습니다. 탈북자 여성이 일본에 있는 고모를 찾아서 만나게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탈북해서 남한으로 들어오기 전까지, 그녀는 말로
우리에게 더 큰 믿음을 주십시오/애1:1-6 2005-01-19 13:31:40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MBC-TV에서 정기적으로 방영되고 있는 ‘꼭 ...

슬픔의 예루살렘/애1:1-12 2008-01-20 14:22:48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6.25를 기억하는 주일입니다. 몇 주 전부터 6.25를 기억하는 일을 생각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한 때 대단하게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렸던 우리나라 소설 하나가 생각났습니다. 이범선의 오발탄이라는 소설입니다. 엘리트 회사원 송철호는 팬대로 인해 손가락에 못이 박힐 정도로 열심히 일합니다. 그러나 그에게 돌
슬픔의 예루살렘/애1:1-12 2008-01-20 14:22:48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6.25를 기억하는 주일입니다....

너희에게는 관계가 없는가?/애1:12 2001-09-05 09:47:38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수 년전 미국 방문시 테네시 주 차타누가 시에 체류하고 있을 때 그곳에 있는 「유대인 선교부」라고 하는 곳을 들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 곳에서 유대인에 관련된 많은 유적을 보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감동을 받은 것은 벽에 걸린 유 대인의 얼굴이었습니다. 정교하게 조각을 해가지고 채색을 했는데 영락없는 사람의 얼굴이었습니다.
너희에게는 관계가 없는가?/애1:12 2001-09-05 09:47:38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수 년전 미국 방문시 테네시 주 차타누가 시에 ...

6.25와 애국자 예레미야 /애1:1-4 2002-04-08 19:59:50 read : 4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6.25의 산 증인입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예레미야도 역시 이스라엘 나라가 멸망함으로 고통 당한, "고통의 산 증인"입니다. 그 고통 속에서 그는 참다운 애국자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중국에 갈 기회가 있어서 상해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곳에는 과거 우리 나라의 임시정부가 있습니다. 지금은 수
6.25와 애국자 예레미야 /애1:1-4 2002-04-08 19:59:50 read : 4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6.25의 산 증인입니다. 오늘 본문에 등...

예루살렘의 슬픔/애1:1-22 2002-04-08 20:00:27 read : 4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슬프다 이 성이여: 무엇을 슬퍼할 것인가? (애 1: 1∼2) 우리는 때때로 "나 홀로 심령부흥회"를 가져야 합니다. "나 홀로 심령부흥회", 무슨 뜻입니까? 부흥회를 하면 우리는 모여서 손뼉치며 찬양하고 큰 소리로 기도합니다. 강사의 말을 듣고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목욕탕에 가면 "온탕과 냉탕에 번갈아
예루살렘의 슬픔/애1:1-22 2002-04-08 20:00:27 read : 4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슬프다 이 성이여: 무엇을 슬퍼할...

지나가는 자여 너희에게 관계가 없는가?/애1 2003-03-22 22:58:30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도 어김없이 어버이 주일이 왔습니다. 부모님의 은혜에 대한 그 어떠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사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시대의 어버이들은 시대의 암울함 속에서 전쟁과 징용과 좌우익의 갈등과 군사 쿠데타 등 수많은 역사의 질고를 지고 살아오신 분들입니다. 세월이 흘러 잊혀지기는 했지만 언제나 아프고 힘들었던 그
지나가는 자여 너희에게 관계가 없는가?/애1 2003-03-22 22:58:30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도 어김없이 어버이 주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