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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무 목사설교(서울 한국기독교장로회 영신교회)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의 방법 /말3:6-12/ 이영무목사 2015-10-06 08:37:59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를 아주 못하는 목사님이 한분 계셨습니다. 이 분은 교인들을 잠들게 하는 은사가 있는 분이셨나 봅니다. 목사님이 설교를 시작하면 3분도 안되서 교인 절반은 다 자더랍니다. 그러니 예배를 드려도 말씀을 못 듣고 가니, 신앙이 성장하지 않고 교회가 부흥하지 않았고 교인들로부터 원성이 자자했습니다. 목사님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의 방법 /말3:6-12/ 이영무목사 2015-10-06 08:37:59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를 아주 못하는 목사님이 ...
축복의 하늘문을 열라 /말3:7-12/ 이영무목사 2015-10-14 09:05:54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색한 랍비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랍비들이 모여서 하나님의 것과 내 것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겠느냐 의논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랍비가 이런 제안을 했습니다. "선을 그어놓고 내가 가지고 있는 물질을 던져서 선 밖으로 건너가면 하나님의 것이고 선 안으로 떨어지면 내 것이다" 라고 제안을 했습니다. 두 번째
축복의 하늘문을 열라 /말3:7-12/ 이영무목사 2015-10-14 09:05:54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색한 랍비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랍...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슥4:6-10/ 이영무목사 2015-09-16 22:13:16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역사 속에는 세 개의 성전이 있습니다. 첫 째가 솔로몬 성전이고 두 번째가 스룹바벨 성전이고 세 번째가 헤롯 대왕이 세운 헤롯 대왕 성전입니다. 첫 번째 솔로몬 성전은 다윗 왕이 준비했고 그 아들 솔로몬 시대에 건축 되어서 봉헌된 성전입니다. 이스라엘 역사 속에 가장 화려하고 웅장한 성전이 바로 솔로몬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슥4:6-10/ 이영무목사 2015-09-16 22:13:16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역사 속에는 세 개의 성전이 ...
오직 나의 신으로 /슥4:1-14/ 이영무목사 2015-10-06 21:10:57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선교의 개척자’로 불리는 ‘허드슨 테일러’선교사는 후배 선교사들에게 종종 이렇게 말하곤 했답니다. “하나님이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먼저 하나님의 방법으로 일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먼저 하나님의 방법으로 일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이란 무엇일까
오직 나의 신으로 /슥4:1-14/ 이영무목사 2015-10-06 21:10:57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선교의 개척자’로 불리는 ‘허드슨 ...
힘을 내어라! /학2:1-9/ 이영무목사 2015-10-15 11:01:40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 전 안식년 휴가를 받아서 가족들과 함께 미국을 방문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잘 아는 집사님이 이곳 저곳 관광지를 소개하는 중에 센디에고의 씨월드는 꼭 보아야 한다고 해서 로스엔젤레스에서 2시간 정도 떨어진 이곳을 방문해서 구경한 일이 있었습니다. 씨월드는 세계최대의 해양 박물관인데 바다에 대한 것은 없는 것이 없습니다.
힘을 내어라! /학2:1-9/ 이영무목사 2015-10-15 11:01:40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 전 안식년 휴가를 받아서 가족들과 함께 미...
전을 건축하라 /학1:1-8/ 이영무목사 2015-10-15 11:04:07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랑스 파리를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잊지 않고 들리는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에펠탑'입니다. 에펠탑은 철의 마술사라는 별명을 가진 '구스타프 에펠'에 의해 지어진 예술품입니다. 프랑스 혁명 100주년을 기념하는 파리 국제 박람회가 1889년 개막 예정이었습니다. 박
전을 건축하라 /학1:1-8/ 이영무목사 2015-10-15 11:04:07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랑스 파리를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잊지 ...
한밤중에 부르는 노래 /합3:16-19/행16:22-26/ 이영무목사 2015-09-21 22:41:11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이런 생각을 해보셨습니까? 감사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는 사람과 아무런 생각 없이 음식을 먹는 사람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의사인 존 자웻 이라는 분이 조사를 했습니다. 감사기도를 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연
한밤중에 부르는 노래 /합3:16-19/행16:22-26/ 이영무목사 2015-09-21 22:41:11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이런 생각을 해보셨...
기다림과 준비 /합2:1-4/마25:1-13/ 이영무목사 2015-09-30 14:45:16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릴 때 기억을 되살려보면 저는 시골에서 생활했습니다. 아버님은 공무원이시기 때문에 이곳저곳을 옮겨 다니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와 형제들이 시골집에 있고 아버님은 직장을 따라서 이곳저곳을 다니셨는데 아버지를 만나는 날은 보통 주말입니다. 토요일이 되면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십니다. 저에게 토요일은 다
기다림과 준비 /합2:1-4/마25:1-13/ 이영무목사 2015-09-30 14:45:16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릴 때 기억을 되살려보면 저는 시골...
감사의 챔피언 /합3:16-19/ 이영무목사 2015-09-30 15:16:42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가정에 남편이 좀처럼 변화되지 않고 결혼한 지 10년 동안 계속 술에 찌들어 사는 그런 가정이 있었답니다. 아내는 교회에 나가서 남편을 위해서 늘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좀처럼 바뀌지 않습니다. 어김없이 퇴근시간이면 술에 취해서 집으로 비틀비틀 걸어 들어옵니다. 어느 날은 또 술 취해 들어와서 잠을 자고 있
감사의 챔피언 /합3:16-19/ 이영무목사 2015-09-30 15:16:42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가정에 남편이 좀처럼 변화되지 않고 결혼...
하박국의 감사 /합3:16-19/ 이영무목사 2015-10-03 22:43:04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옆에 있는 분들과 웃는 얼굴로 인사해 보겠습니다. “감사하면 행복해 집니다.” 오늘 저의 설교 요지는 한마디입니다. 여러분이 행복을 원하거나, 인생의 성공을 원하거나, 건강을 원하시면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그 말이 설교 속에서 반복되어질 것입니다. 감사는 성공을 부르고 행복을 불러오는 신비한 언어입니다. 어린 시절에 즐
하박국의 감사 /합3:16-19/ 이영무목사 2015-10-03 22:43:04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옆에 있는 분들과 웃는 얼굴로 인사해 보겠습니...
감사의 조건 /합3:16-19/ 이영무목사 2017-07-06 06:17:54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바라 존슨(1927-2007)은 남편과 네 명의 아이를 둔 평범한 가정주부였습니다. 그런데 그의 가정에 불행이 찾아 왔습니다. 자신에게서 뇌종양이 발견되었습니다. 남편은 교통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이 되었습니다. 첫째 아들은 음주 운전자가 몰던 트럭에 치여 목숨을 잃었습니다. 둘째 아들은 동성애자가 되어 가출하였습니다.
감사의 조건 /합3:16-19/ 이영무목사 2017-07-06 06:17:54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바라 존슨(1927-2007)은 남편과 네 명의 아이를...
박넝쿨 사랑 /욘4:5-11/ 이영무목사 2015-09-15 15:05:39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예배를 통해서 하늘의 평강과 은혜가 여러분 심령 깊숙이 임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또 오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의 절망이 희망으로 변화되고 여러분의 불평이 감사로 변화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옆에 분들과 웃는 얼굴로 인사하시죠. 7월 한 달도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언젠가 운전을 하다가
박넝쿨 사랑 /욘4:5-11/ 이영무목사 2015-09-15 15:05:39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예배를 통해서 하늘의 평강과 은혜가 여러분 ...
감사로 외친 요나 /욘3:1-10/ 이영무목사 2015-09-15 15:12:49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신 줄로 믿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오늘도 여러분을 만나기를 원하시고 여러분에게 복 주시기 원하시고 기쁨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의 절망이 희망으로 여러분의 상처가 기쁨으로 회복되는 은혜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옆에 분들과 웃는 얼굴로 한 번 인사하시죠
감사로 외친 요나 /욘3:1-10/ 이영무목사 2015-09-15 15:12:49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신 줄...
바다 속 부흥회 /욘1:17-/욘2:9/ 이영무목사 2015-09-15 15:47:25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참 잘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복 주시기 원하시고 기쁨 주시기 원하시고 평강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의 절망이 희망으로 여러분의 불안과 두려움이 평강으로 변하는 복된 시간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옆에 분들과 함께 마주보고 인사하죠. ‘주의 평안이 넘치시기
바다 속 부흥회 /욘1:17-/욘2:9/ 이영무목사 2015-09-15 15:47:25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참 잘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
사랑의 줄 /호11:1-9/ 이영무목사 2015-10-04 19:49:32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옥을 자기 집 드나들듯 드나들며, 어머님의 마음에 고통을 주던 한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는 범죄 하면 교도소에 들어가서 몇 개월을 살다가 다시 석방되어 나옵니다. 그러면 어머니 앞에 와서 다시는 그런 범죄의 자리에 들어가지 않고, 정직하게 살고, 바르게 살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그러나 작심 3일이라고 얼마지 나면 다시 나쁜
사랑의 줄 /호11:1-9/ 이영무목사 2015-10-04 19:49:32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옥을 자기 집 드나들듯 드나들며, 어머님의 마음에...
형통한 다니엘 /단6:24-28/ 이영무목사 2015-09-14 20:07:40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목회자 모임에 갔더니 한 분이 재미있는 얘기를 하셔요. 중국에 요즘 뜨는 도시가 상해인데 상해는 워낙 차가 많아서 운전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상해에서 운전을 잘하는 비결이 있는데 대학을 들어가면 된대요. 대학을... 그래서 어느 대학을 들어가면 되냐고 했더니 ‘들이대’를 들어가면 된대요. ‘들이대’ 그런 대학도
형통한 다니엘 /단6:24-28/ 이영무목사 2015-09-14 20:07:40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목회자 모임에 갔더니 한 분이 재미있는 ...
사자 굴에서 살아난 다니엘 /단6:19-23/ 이영무목사 2015-09-14 20:12:22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특별히 대림절 첫 째 주일입니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다리면서 깨어 있는 계절이 대림절입니다. 특별히 교회 실내로 들어오실 때 아름다운 성탄 트리를 보셨을 것입니다. 저 성탄 트리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 마더 와이즈의 젊은 여신도들이 많이 애쓰셨어요. 애기들 엎고 끌고 와서 이틀 동안 많이 수고하셨
사자 굴에서 살아난 다니엘 /단6:19-23/ 이영무목사 2015-09-14 20:12:22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특별히 대림절 첫 째 주일...
사자 굴에 던져진 다니엘/ 단6:16-18/ 이영무 목사/ 2015-09-14
사자 굴에 던져진 다니엘 단6:16-18 어느 화학 공장에 큰 불이 났습니다. 소방대가 출동했는데 화학 공장이기 때문에 많은 화학 약품들이 안에 쌓여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도를 멈추지 않은 다니엘 /단6:10-15/ 이영무목사 2015-09-14 20:25:20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아주머니가 세 아들을 데리고 아주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초등학생인데 공교롭게도 1학년, 2학년, 3학년입니다. 이름을 지었는데 큰 아들은 종철이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둘 째 아들은 또 낳아서 또철이라고 지었습니다. 그리고 셋째는 뭐라고 지었을까요? 막내니까 막철이라고 지었습니다. 아주
기도를 멈추지 않은 다니엘 /단6:10-15/ 이영무목사 2015-09-14 20:25:20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아주머니가 세 아들을 데리고...
감사하는 다니엘 /단6:6-10/ 이영무목사 2015-09-14 20:39:10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지 머리 빠지는 분들이 많다고 그럽니다. 또 대머리가 되신 분들도 많고 그런데 대머리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감사할 조건이 많다고 합니다. 여자 분들은 대머리가 없지요? 여자 분들은 무조건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또 대머리 치고 거지는 없답니다. 그래서 대머리는 또 하나의 감사가 있다고 했습니다.
감사하는 다니엘 /단6:6-10/ 이영무목사 2015-09-14 20:39:10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지 머리 빠지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