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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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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씨

언제나 또 그렇듯이 봄이 오겠지요/작은 자의 기도/아4:11
언제나 또 그렇듯이 봄이 오겠지요/ 작은 자의 기도 아4:11 언제나 또 그렇듯이 봄이 오겠지요 비록 지금은 ...

모두의 희망이 된 그대/ 약속의 성지 예루살렘을 그리며/ 2011-03-05
모두의 희망이 된 그대 -약속의 성지 예루살렘을 그리며- 서요한 다윗 왕 이후 지금까지 3000년 동안 ...

포도나무와 그 줄기
포도나무와 그 줄기 공동체는 하나님 왕국의 실질적인 존재요 공동체는 새로운 인류의 모임이요 평화와 화목, 정...

神道能辯
神道能辯 神恩産兮能說人 人勞就兮滿道者 天惠造兮文才人 人力就兮雄辯家 ...

天國花 열두 아름 안고
天國花 열두 아름 안고(80. 4. 22. 총신대 뒷동산에서) 오 주여, 오시옵소서! 자비의 넓은 가슴에 무지개 빛 둘러...

고난과 나
고난과 나 (1980. 5월 어느 날) 고난과 슬픔과 눈물이여, 너는 나만을 위한 것인가? 나는 너만을 위한 것인가?

神愛無涯!
神愛無涯! 神愛無涯! 神藝武藝?

선한 목자
선한 목자 (80.5.24) 선한 목자 되라 하신 주의 그 음성 이때와도 내 귓전에 쟁쟁합니다 우리 위해 목숨 버린 주...

나는 전도자
나는 전도자(80.5.31) 나는 전도자 예수의 사랑 나 항상 전파하리로다 어두운 세상 밝은 빛 터쳐 중천 해 같...

四次元生
四次元生(80.7.26) 今日之生 오늘에 살라 明日之生 내일에 살라 永遠之生 영원에 살라 天國之生 천국...

傳道者心
傳道者心 (80.7.27) 天城走路一枝香 聖座向道閃光珠 傳道者心何燒消 嗚呼救靈丹熱淚 ...

천년과 천년 사이, 눈(雪) 깜짝할 사이/ 눈 내리는 밤 새 천년을 맞으며
천년과 천년 사이, 눈(雪) 깜짝할 사이/ 눈 내리는 밤 새 천년을 맞으며 또 다시는 오지 않을 내 젊음의 천년을

나의 슬픔/2000-04-23
나의 슬픔 내가 이런 사람인 것을 슬퍼합니다 남에게서 칭찬거리, 감사거리를 찾기보다 ...

앵자봉 줄기 아래/2000-07-23
앵자봉 줄기 아래 2000-07-23 (경기도 광주군 곤지암 건업리, 건업리기도원에서 앵자봉 줄기 아래 쏟아지는 빗줄기를 바라보며 지은 시)

내가 가장 얻고 싶은 것/2000-12-10
내가 가장 얻고 싶은 것 나는 많은 돈을 얻고 싶다 나는 首席을 얻고 싶다

새벽 하늘빛/ 2000-01-05
새벽 하늘빛 삶과 죽음을 온전히 주님께 맡길 수 있다면 결코 슬퍼하거나 분노하지 말게 하소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

아내에게 들려주는 시
아내에게 들려주는 시 (2002년) 오늘 아침에 난 들었습니다 ...

당신이 있어서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목회자입니다/2001-12-16
당신이 있어서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목회자입니다 (011216) 당신이 있어서 나 김설애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목회자입니다. ...

추월사모곡(秋月思慕曲)/2002-01-29
추월사모곡(秋月思慕曲) (020129) 달이 저리 밝은데 날더러 어쩌란 말이냐 달이 저리 둥근데 날더러 어쩌란 말이냐 달...

새벽 비 소리 듣다/ 2002-08-04
새벽 비 소리 듣다 저 비 소리 들리는가? 비 소리로 울려오는 하늘 소리 들었는가? 그 누가 이 소리를 하염(何念)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