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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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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에 관한 설교

다니엘강해(58)/ 그 날 밤에/ 단5:29-31/ 박상훈 목사/ 2002-04-28
다니엘강해(58)/ 그 날 밤에 단5:29-31 단5:29-31 “이에 벨사살이 명하여 무리로 다니엘에게 자주 옷을 입히게 하며 금사슬로 그의 목에 드리우게 하고 그를 위하여 조...

다니엘강해(31)/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지라/ 단3:19-23/ 박상훈 목사/ 2002-04-28
다니엘강해(31)/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지라 단3:19-23 단3:19-23 “느부갓네살이 분이 가득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향하여 낯빛을 변하고 명하여 이르되...

다니엘강해(1)/ 다니엘의 서론/ 단1:1-2/ 박상훈 목사/ 2002-04-28
다니엘강해(1)/ 다니엘의 서론 단1:1-2 단1:1-2 "유다 왕 여호야김이 위에 있은 지 삼 년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그것을 에워쌌더니 주께서 유다 ...

다니엘강해(32)/ 풀무 불 속의 네 사람/ 단3:24-27/ 박상훈 목사/ 2002-04-28
다니엘강해(32)/ 풀무 불 속의 네 사람 단3:24-27 단3:24-27 “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놀라 급히 일어나서 모사들에게 물어 가로되 우리가 결박하여 불 가운데 던진 자는...

마태복음강해(89)/ 고난을 예고하신 예수님/ 마16:21-23/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89)/ 고난을 예고하신 예수님 마16:21-23 제가 중국으로 떠나기 한 주 전부터 많은 분이 염려하셨습니다. "혹 그곳에 가서 어떻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

마태복음강해(90)/ 참된 제자의 길/ 마16:24-28/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90)/ 참된 제자의 길 마16:24-28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이것은 너무도 당연한 말입니다. 그런데 콩 심은 데서 팥이 나기를 기대하거...

다니엘강해(117)/ 적그리스도의 종교정책/ 단11:37-39/ 박상훈 목사/ 2002-04-28
다니엘강해(117)/ 적그리스도의 종교정책 단11:37-39 단11:37-39 “그가 모든 것보다 스스로 크다 하고 그 열조의 신들과 여자의 사모하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아무...

마태복음강해(8)/ 물세례와 불세례/ 마3:11-1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8)/ 물세례와 불세례 마3:11-12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 중에는 두 가지 형태가 있다는 말씀을 지난주에 드렸습니다, 신앙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생활이 바뀌...

마태복음강해(17)/ 살인하지 말라/ 마5:21-26/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7)/ 살인하지 말라 마5:21-26 오늘날 사형제도의 존폐를 두고 논란이 많습니다, 여러분은 사형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연 지금처럼 계속 존...

마태복음강해(21)/ 원수를 사랑하라/ 마5:38-48/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21)/ 원수를 사랑하라 마5:38-48 '마이클 크리스토퍼'라는 사람의 작품 가운데 '검은 천사'라는 것이 있습니다. 연극 무대에서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불...

마태복음강해(23)/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1)/ 마6:9-13/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23)/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1) 마6:9-13 오늘부터 우리는 몇 주 동안 '주기도문'에 대해 함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주님이 제...

마태복음강해(32)/ 영적인 것을 분별하라/ 마7:6/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32)/ 영적인 것을 분별하라 마7:6 신앙생활을 하노라면 여러 가지 질문이 생기게 됩니다. 가령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한다."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마태복음강해(34)/ 대접하라/ 마7:1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34)/ 대접하라 마7:12 유대의 랍비였던 '힐렐'은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이런 교훈을 남겼습니다. "너 자신에게 해가 되는 일은 결코 다른 사람에게도 ...

마태복음강해(36)/ 양의 옷을 입은 이리/ 마7:15-20/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36)/ 양의 옷을 입은 이리 마7:15-20 얼마 전까지 목회자들도 카톨릭의 신부들처럼 제복을 입어야 할 것인가? 입지 말아야 할 것인가? 에 대한 논쟁이 격...

마태복음강해(37)/ 불법을 행하는 자들/ 마7:21-23/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37)/ 불법을 행하는 자들 마7:21-23 제가 대학을 다니던 시절 두 차례에 걸쳐 군부대에 입소해서 군사훈련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1학년 때는 9박 10일...

마태복음강해(38)/ 두 종류의 사람과 집/ 마7:24-27/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38)/ 두 종류의 사람과 집 마7:24-27 요즘 신문마다 미국의 전직 대통령들과 한국의 전직 대통령들을 비교해서 글을 써 놓은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

마태복음강해(39)/ 말씀의 권위/ 마7:28-29/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39)/ 말씀의 권위 마7:28-29 마태복음 5장에서 시작된 예수님의 산상설교는 7장에서 모두 끝이 납니다. 좀 더 정확하게 말씀을 드린다면 5장 3절에서 7장 ...

마태복음강해(41)/ 백부장의 믿음/ 마8:5-13/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41)/ 백부장의 믿음 마8:5-13 봄이 왔습니다. 그러나 IMF 한파로 모두의 마음은 여전히 얼어붙어 있습니다. 정부의 공식통계상 2월 중 실업자 수는 178만 ...

마태복음강해(42)/ 고침받은 베드로의 장모/ 마8:14-17/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42)/ 고침받은 베드로의 장모 마8:14-17 지난 8일, 낮 12시. 서울 강남전철역 입구에서 30여 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모여 가두시위를 벌였습니다. 그런데 ...

마태복음강해(44)/ 제자의 삶과 고난/ 마8:23-27/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44)/ 제자의 삶과 고난 마8:23-27 새로운 시대에 관한 기대가 큰 만큼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습니다. 그중에 컴퓨터가 인식 상에 오류를 발생시키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