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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관 목사설교(전주 남성장로교회)

주님이 가신 그 길 - 십자가/ 마16:21-27/ 안효관 목사/ 2019-05-22
주님이 가신 그 길 - 십자가 마16:21-27 어떤 분이 보내준 이런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아내와 함께 가난하게 살던 한 농...

그대, 여전히 거기 서 있는가? /마16:21-27/ 안효관목사 2019-05-22 00:58:57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40년대 초 영국 런던의 ‘히치콕로저스’라는 옷가게에서 점원으로 일하던 스무살의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어느 날 고린도전서 15:2절 말씀을 읽고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이 말씀이 그 젊은이의
그대, 여전히 거기 서 있는가? /마16:21-27/ 안효관목사 2019-05-22 00:58:57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40년대 초 영국 런던의 ‘히...

내 눈이 바라보는 각도 /마13:44-46/ 안효관목사 2018-11-22 03:28:13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한 때 베스트셀러였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는 책을 썼던 스티븐 코비(Stephen Richards Covey, 1932-2012) 박사가 말한 ‘90대 10의 법칙’에 대해서 들어보셨습니까?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10%의 일들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느냐 따라서 우리 인생의 나머
내 눈이 바라보는 각도 /마13:44-46/ 안효관목사 2018-11-22 03:28:13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한 때 베스트셀러였던 『성공...

아직도 아픔을 느끼십니까? /마15:32-39/ 안효관목사 2018-01-26 15:26:56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금 오래 되긴 했지만, 지난 2009년에 상영된 ‘10억’이라는 제목의 영화가 있었습니다.<사진1>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우리나라의 한 인터넷 방송에서 10억의 상금을 걸고 서바이벌 게임쇼를 개최합니다. 거기에 신청한 수많은 사람들 중에 8명이 선발되어 10억을 얻기 위한 서바이벌 게임을 시작합니다.
아직도 아픔을 느끼십니까? /마15:32-39/ 안효관목사 2018-01-26 15:26:56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금 오래 되긴 했지만, 지난 200...

목자 없는 양 같은 우리에게 /마9:35-36/ 안효관목사 2018-01-26 15:12:47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아가면서 만들어진 따뜻한 전통 가운데 하나가 선물을 주고 받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또는 고마웠던 분들에게 선물을 주고 받는 것은 아름다운 풍습입니다. 오늘날 그 아름다운 풍습이 뇌물로 바뀌면서 김영란법까지 생겨나는 안타까운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만, 한 해 동안 내 아이를 잘 가르쳐준
목자 없는 양 같은 우리에게 /마9:35-36/ 안효관목사 2018-01-26 15:12:47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아가면서 만들어진 따뜻...

너 작은 고을 베들레헴아!/ 마2:4-6/ 안효관 목사/ 2018-01-26
너 작은 고을 베들레헴아! 마2:4-6 지난달 11월 24일에 실시한 ‘2017년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GS칼텍스의 ‘마음이음 연결음’ 캠페...

작은 것 속에 담겨진 하늘의 상 /마10:40-42/ 안효관목사 2018-01-26 14:37:57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달리 큰 것을 좋아합니다. 아마도 조그마한 나라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큰 것을 좋아하고 무엇엔가에다가 ‘크다’는 말을 잘 갖다 붙입니다. 우리나라의 이름이 대한민국(大韓民國)입니다. 아시아의 작은 반도인 우리나라에 큰 대(大)자를 써서 대한민국이라고 이름을
작은 것 속에 담겨진 하늘의 상 /마10:40-42/ 안효관목사 2018-01-26 14:37:57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달리 큰...

무엇이 두려우십니까? /마10:24-33/ 안효관목사 2018-01-26 14:33:08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지』라는 작품으로 1938년 미국 여류작가 최초의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펄 벅(Pearl Sydenstricker Buck, 1892-1973) 여사는 중국 한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을 많이 써서 동양인의 정신을 서양에 널리 알린 분입니다. 그가 그렇게 아시아를 배경으로 많은 작품을
무엇이 두려우십니까? /마10:24-33/ 안효관목사 2018-01-26 14:33:08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지』라는 작품으로 1938년 미국 여...

물 위를 걷는 신앙 /마14:22-33/ 안효관목사 2018-01-26 10:39:55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욜로(YOLO)족’이란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욜로’라는 말은 ‘You Only Live Once’(당신이 사는 인생은 한 번뿐이야)라는 말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말입니다. 한번 뿐인 인생이기에 남보다는 자신을, 미래보다는 현재의 행복을 중시하며 사는 사람들을 가리켜 ‘욜로족’이라고 말합니다. 서울대학
물 위를 걷는 신앙 /마14:22-33/ 안효관목사 2018-01-26 10:39:55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욜로(YOLO)족’이란 말을 들어...

섬기러 오신 메시야 /마20:25-28/ 안효관목사 2018-01-26 08:44:07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명문 신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영향력 있는 교회에 청빙을 받아 성공적으로 목회를 하던 한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젊은 나이임에도 박식한 신학적 지식과 열정으로 목회를 하면서 그는 엘리트 목사라는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러던 그가 자기의 사역에 만족하지 못하고 대서양을 건너 영국으로 가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섬기러 오신 메시야 /마20:25-28/ 안효관목사 2018-01-26 08:44:07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명문 신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병을 짊어지신 메시야 /마8:14-17/ 안효관목사 2018-01-26 08:37:40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출애굽기 15장에 이런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400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모세의 인도를 따라 애굽에서의 탈출에 성공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보내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쓴 애굽 왕 바로에게 하나님께서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셨고, 마지막에는 애굽 땅에 있는 모든 가정의
병을 짊어지신 메시야 /마8:14-17/ 안효관목사 2018-01-26 08:37:40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출애굽기 15장에 이런 이야기가 기록되...

평범한 일상의 감사 /마6:25-32/ 안효관목사 2018-01-25 17:13:23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개그맨 이동우 씨를 기억하십니까?<사진1> ‘틴틴파이브’의 멤버로 데뷔하여 많은 활동을 하면서 사랑을 받던 그가 어느 날 방송국에서 사라졌습니다. 그 이유는 2004년 결혼을 하고 채 100일도 되지 않은 그가 ‘망막색조변성증’이라는 불치병으로 점점 시력을 잃어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 6년이
평범한 일상의 감사 /마6:25-32/ 안효관목사 2018-01-25 17:13:23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개그맨 이동우 씨를 기억하십니까...

상한 갈대, 꺼져가는 심지/ 마12:9-21/ 안효관 목사/ 2018-01-25
상한 갈대, 꺼져가는 심지 마12:9-21 1672년 독일의 살레지아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이미 중고등학교 ...

준비하셨습니까? /마25:1-13/ 안효관목사 2018-01-24 17:03:48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안사위’(居安思危)라는 말이 있습니다. 공자의 저서인 ‘춘추’(春秋)를 해석한 책인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에 나오는 말로, 평안할 때 앞으로 닥칠 위험이나 위태로움을 대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중국 춘추시대에 조그마한 나라인 정(鄭)나라는 나라를 보전하기 위해서 항상 이웃의 대국인 진(晉)나라와 초(楚)나라의
준비하셨습니까? /마25:1-13/ 안효관목사 2018-01-24 17:03:48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안사위’(居安思危)라는 말이 있습니다. ...

씨를 뿌리는 사람들 /마13:24-30/ 안효관목사 2018-01-23 17:55:53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랑스 자연주의 화가인 밀레(Jean Francois Millet 1814-1875)의 그림 가운데 ‘씨 뿌리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그림이 있습니다.<그림> 새벽인지 황혼인지 정확하진 않지만 신비로운 하늘 아래에서 투박한 모자를 눌러 쓴 한 농부가 어깨와 허리에 둘러멘 커다란 자루에 씨앗을 가득 담고서, 그 씨
씨를 뿌리는 사람들 /마13:24-30/ 안효관목사 2018-01-23 17:55:53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랑스 자연주의 화가인 밀레(Jean Franc...

또 하나의 선택 /마7:13-14/ 안효관목사 2018-01-23 16:39:43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인 1985년 11월 14일, 전재용 선장이 이끄는 400톤급 참치잡이 어선 ‘광명 87호’는 인도양에서 조업을 마치고 부산항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말라카 해협을 지나던 도중에 전재용 선장은 쌍안경으로 작은 배 한 척을 발견하게 됩니다. 보트피플이었습니다. ‘보트피플’이란 월남이 패망한 이후
또 하나의 선택 /마7:13-14/ 안효관목사 2018-01-23 16:39:43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인 1985년 11월 14일, 전...

겨자씨 같은 교회 /마13:31-32/ 안효관목사 2018-01-20 12:35:20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세계에서 오래된 나무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White Mountain의 산비탈에서 서식하는 브리슬콘 소나무(Bristlecone Pine)라고 합니다.<사진1> 현재 이 나무가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나무의 나이는 무려 4,700년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향나
겨자씨 같은 교회 /마13:31-32/ 안효관목사 2018-01-20 12:35:20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세계에서 오래된 나무가 무엇인지 ...

아직도 모세의 자리에 앉아 계십니까? /마23:1-7/ 안효관목사 2018-01-20 10:57:55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역대 대통령 가운데 ‘루스벨트’라는 이름을 가진 대통령이 두 명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제26대 대통령인 시어도어 루스벨트(Theodore Roosevelt. Jr. 1858-1919)이고, 또 한 사람은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의 조카이자 제32대 대통령이 된 프랭클린 루스벨트(Frankli
아직도 모세의 자리에 앉아 계십니까? /마23:1-7/ 안효관목사 2018-01-20 10:57:55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역대 대통령 가운...

누구의 눈으로 바라보며 사십니까? /마9:9-13/ 안효관목사 2018-01-18 16:30:49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 역사상 가장 모범적인 교회, 가장 좋은 교회를 꼽으라고 한다면 누구 나가 초대교회를 생각할 것입니다. 그래서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구호가 나오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정말 1세기의 초대교회가 그렇게 아름다운 공동체였을까? 정말 초대교회로 돌아가면 가장 이상적인 교회를 만들 수 있을까? 사도행
누구의 눈으로 바라보며 사십니까? /마9:9-13/ 안효관목사 2018-01-18 16:30:49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 역사상 가장 모범적인 ...

나귀의 등에서 본 십자가 /마21:1-11/ 안효관목사 2018-01-15 18:45:21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에게 그림 하나를 보여드리겠습니다.<사진1> 이 그림은 로마제국 당시에 어떤 사람이 기독교인을 조롱하기 위해서 벽을 긁어 그린 것입니다. 그림 위쪽에는 나귀 머리를 한 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혀 있고, 그 왼쪽에는 한 사람이 그를 경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는 그리스어로 ‘알렉사메노스가 신을 경배한다
나귀의 등에서 본 십자가 /마21:1-11/ 안효관목사 2018-01-15 18:45:21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에게 그림 하나를 보여드리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