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ㆍ선교사후보생모집

세계선교신학

바로가기

강해에 관한 설교

마태복음강해(147)/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마27:51-56/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47)/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마27:51-56 개그우먼 이영자 씨의 다이어트 파문이 잠잠해진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번엔 김형곤 씨가 국민 앞에...

마태복음강해(146)/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마27:45-50/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46)/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마27:45-50 미국이 아프가니스탄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테러의 배후인물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

마태복음강해(141)/ 빌라도의 질문/ 마27:11-14/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41)/ 빌라도의 질문 마27:11-14 '미란다 원칙'이라는 법률적 용어가 있습니다. 이 용어는 '어네스토 미란다'라는 사람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미란...

마태복음강해(134)/ 최후의 만찬/ 마26:26-30/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34)/ 최후의 만찬 마26:26-30 교회에서 뭔가를 먹으러 가는데 모두 모여서 어디로 갈 것인지를 먼저 의논했습니다. 그런데 남자들과 여자들의 의견이 달...

마태복음강해(132)/ 가룟유다/ 마26:14-16/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32)/ 가룟 유다 마26:14-16 지금 서울시는 시립 화장장 건립을 둘러싸고 시민들과 많은 마찰을 겪고 있습니다. 서초구 내곡동 그린벨트 지역 내에 화장장...

마태복음강해(131)/ 귀한 향유 한 옥합/ 마26:6-13/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31)/ 귀한 향유 한 옥합 마26:6-13 중국선교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던 날, 북경의 날씨는 잔뜩 흐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에 탑승할 무렵부...

마태복음강해(130)/ 하나님의 계획과 사람의 생각/ 마26:1-5/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30)/ 하나님의 계획과 사람의 생각 마26:1-5 잠언 16장 9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

마태복음강해(124)/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마24:3-14/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24)/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마24:3-14 '어려워진 경제여건이 언제쯤 개선될 것인가?' 에 대해 모든 사람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학...

마태복음강해(123)/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마23:37-마24: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23)/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마23:37-마24:2 1994년 11월에 남산의 경관을 가로막고 있던 외인 아파트 해체작업이 있었습니다. 건축물 폭파 해체 ...

마태복음강해(119)/ 참된 권위/ 마23:1-1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9)/ 참된 권위 마23:1-12 조지 부시가 미국의 제43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을 때, 그는 자신의 러닝메이트였던 딕 체니를 앞세워 '정권 인수팀'을 가동했...

마태복음강해(118)/ 다윗의 자손/ 마22:41-46/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8)/ 다윗의 자손 마22:41-46 축구경기에서는 흔히 '공격이 최상의 수비다'라는 말을 합니다. 물론 축구뿐 아니라 대부분의 운동경기가 그렇습니다. 과감...

마태복음강해(117)/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마22:34-40/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7)/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마22:34-40 어른들이 가끔은 어린아이들에게 이런 질문을 할 때가 있습니다. "엄마랑 아빠 중에 누가 더 좋아"하는 질문입니...

마태복음강해(116)/ 산 자의 하나님/ 마22:23-33/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6)/ 산 자의 하나님 마22:23-33 '소피아 로렌'과 '마르첼로 마스트로 얀니' 주연의 추억의 영화 '해바라기'라는 영화를 기억하십니까? 1970년도 작품이...

마태복음강해(115)/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마22:15-2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5)/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마22:15-22 어렸을 적에 길을 가다가 길가에 떨어진 동전을 주운 일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저뿐 아니라 여러분도 그런 경...

마태복음강해(113)/ 악한 포도원 농부/ 마21:33-46/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3)/ 악한 포도원 농부 마21:33-46 안산에서 남의 집에 세 들어 사는 사람들의 고민은 '과연 이 집이 내가 사는 동안 남에게 넘어가지 않고 안전할 것인...

마태복음강해(112)/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마21:28-3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2)/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마21:28-32 새해가 시작되면 뭔가 큰일을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았었는데 돌이켜보면 언제나 그 자리입니다....

마태복음강해(111)/ 하늘로부터 온 권세/ 마21:23-27/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1)/ 하늘로부터 온 권세 마21:23-27 내년 1월이면 미국에 '부시' 행정부가 들어서게 됩니다. 선거를 치르고 '부시'의 대통령의 당선이 유력해지면서 차...

마태복음강해(109)/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마21:12-17/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09)/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마21:12-17 한국은행은 12월 8일 자로 '2001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발표에 따르면 내년 ...

마태복음강해(108)/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마21:1-11/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08)/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마21:1-11 제2차 세계대전 중이던 1944년 6월 6일에 연합군은 미국의 아이젠하워 장군의 총지휘하에 북프랑스의 노르망디...

마태복음강해(106)/ 무엇을 원하느뇨?/ 마20:20-28/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06)/ 무엇을 원하느뇨? 마20:20-28 '비몽사몽 간'이란 말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꿈인지 현실인지 잘 분간이 되지 않을 때를 두고서 하는 말입니다.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