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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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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관한 설교

바로 볼 수 있는 눈/ 막8:14-26/ 2012-03-23
바로 볼 수 있는 눈 막8:14-26 본문 말씀 중에 특별히 첫 부분은 예수님의 제자들의 마음에 아주 생생한 빛을 비춰주시는 말 씀입니다....

마음의 눈을 밝히소서/ 엡1:15-23/ 박조준 목사/ 2012-03-23
마음의 눈을 밝히소서 엡1:15-23 본문은 사도 바울의 기도입니다.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을 위하여 하나님이 행하신 역 사에 대...

내 눈을 밝히소서(1)/ 창21:8-21/ 박조준 목사/ 2012-03-23
내 눈을 밝히소서(1) 창21:8-21 오늘 아침 우리는 아브라함의 가정에서 일어난 사건 하나를 성경을 통해서 읽었습니다. 성경은 읽을수록...

내 눈을 밝히소서(2)/ 창21:1-21/ 박조준 목사/ 2012-03-23
내 눈을 밝히소서(2) 창21:1-21 하나님께서는 그가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권고하셔서, 사라는 아브라함으로 인해 잉태하고 아들 을 낳...

믿음의 눈/ 히12:2/ 2012-03-23
믿음의 눈 히12:2 본문: 히브리서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

하나님의 눈으로 봅시다/ 왕하6:14-17/ 2012-03-23
하나님의 눈으로 봅시다 왕하6:14-17 본문 : 열왕기하 6;14∼17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왕하6:8-23/ 홍종일 목사/ 6.25주일설교/ 2020-06-25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왕하6:8-23 오늘은 6.25입니다. 지금부터 67년 전 북한군의 침공으로 한반도에 전쟁이 벌어졌고 그 때문에 정말 많은 이들이 죽었습니...

예수님의 7개 표적(6)/ 소경이 눈 뜬 기적/ 요9:1-11/ 홍문수 목사/ 2017-10-21
예수님의 7개 표적(6)/ 소경이 눈 뜬 기적 요9:1-11 육신의 장애 중에 과연 어느 것이 가장 고통스러울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은 누구나 제 설움이 제일 큰 법...

그 땐 눈이 띄지도 않았는데/ 삼상16:4-13/ 2017-05-31
그 땐 눈이 띄지도 않았는데 삼상16:4-13 탄생설화가 없는 다윗 다윗은 유대교와 그리스도교에서 공히 중요한 자리를 차...

사무엘상강해(25)/ 은혜의 눈을 뜨십시오/ 삼상12:1-18/ 2002-04-29
사무엘상강해(25)/ 은혜의 눈을 뜨십시오 삼상12:1-18 사무엘상 11장은 왕권확립장이라는 별명을 붙일 수 있습니다. 나하스를 물리침으로 사울이 왕으로서의 위치를 확...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시121:1-8/ 한경직 목사/ 2014-08-26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시121:1-8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시편 121편 1절과 2절을 다시 봉독합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마음의 눈이 열린 사람/ 엡1:17-19/ 피종진 목사/ 2017-09-30
마음의 눈이 열린 사람 엡1:17-19 I. 서론 사람의 눈은, 육신의 눈도 있고, 마음의 눈도 있으며, 영의 눈도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 성도들의 마음의 눈이 ...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라/ 엡1:17-19/ 피종진 목사/ 2017-09-29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라 엡1:17-19 I. 서론 우리가 눈을 감으면, 앞에 아무리 좋은 것이 있고, 반가운 사람이 옆에 찾아와 있어도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길을 갈 때...

새해에 밝은 눈/ 마6:19-22, 마6:33-34, 마6:22/ 한경직 목사/ 신년축복주일설교/ 1978-01-02
새해에 밝은 눈 마6:19-22, 마6:33-34, 마6:22 I. 서론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마6:22) 인간의 오관 중 가장 보배인...

하나님의 눈에 든 소년/ 삼상16:4-13/ 홍문수 목사/ 2017-12-01
하나님의 눈에 든 소년 삼상16:4-13 사람은 누구에게나 인정받고 칭찬받고 싶은 본능이 있습니다. 이런 것을 가리켜 심리학에서 ‘인정의 욕구’라고 부릅니다. 이런 욕...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시131:1-3/ 홍종일 목사/ 2021-02-12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시131:1-3 오늘 본문은 겨우 석절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 석절이 바로 시한편입니다. 어쩌면 오늘 본문은 야망이 들끊는 ...

눈을 들어 산을 보라/ 시121:1-8/ 피종진 목사/ 2017-10-01
눈을 들어 산을 보라 시121:1-8 시편 121:1~8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눈을 주께 향하라/ 시123:14, 시125:1-5/ 한경직 목사/ 2014-08-23
눈을 주께 향하라 시123:14, 시125:1-5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시123:1) 시편 123편은 가장 짧은 시 중의 하나입니다. 성전에 올라갈...

눈앞이 캄캄해도/ 삼상30:1-10/ 홍문수 목사/ 2017-12-01
눈앞이 캄캄해도 삼상30:1-10 “위기는 위험한 기회이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얼른 보면 위기는 단순히 어렵고 힘든 상황처럼 보이지만, 잘 보면 양...

눈앞이 캄캄해질 때/ 삼상30:1-10/ 홍문수 목사/ 2021-09-12
눈앞이 캄캄해질 때 삼상30:1-10 이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렵게 들어간 하버드대에서 퇴학을 당했습니다. 하는 일마다 다 실패했습니다. 그의 첫 딸은 네 살 때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