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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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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관한 설교

마태복음강해(65)/ 하나님의 택한 종/ 마12:14-21/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65)/ 하나님의 택한 종 마12:14-21 사람이 유명해지면 행동 하나하나가 모든 사람의 시선을 끌게 됩니다. 무명시절에는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이 무척 ...

마태복음강해(71)/ 씨 뿌리는 비유(1)/ 마13:1-9/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71)/ 씨 뿌리는 비유(1) 마13:1-9 지난주에 "왜 성철 스님은 천추의 한을 안고 떠났나?" 하는 제목의 책을 읽었습니다. 서점에 들렀다가 책 제목이 눈에 ...

마태복음강해(74)/ 씨 뿌리는 비유(4)/ 마13:3-9/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74)/ 씨 뿌리는 비유(4) 마13:3-9 좌우를 돌아보며 서로 인사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입니다. 저는 이 말이 참 좋은 인...

마태복음강해(76)/ 값진 진주/ 마13:45-46/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76)/ 값진 진주 마13:45-46 오래전부터 우리나라는 사계절의 구분이 뚜렷한 것을 자랑으로 여겼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런 자랑이 별 의미가 없는 것 같...

마태복음강해(80)/ 믿음이 적은 자여/ 마14:28-33/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80)/ 믿음이 적은 자여 마14:28-33 그저께 신문기사에 아주 짤막한 내용이지만 저의 눈길을 끄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일본 초밥이 샌드위치를 눌...

마태복음강해(84)/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마15:29-31/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84)/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마15:29-31 고난주간과 부활주일을 맞이해서 두 주간동안 쉬었던 마태복음의 말씀을 다시 강해하려고 합니다. 지난주일 저...

마태복음강해(85)/ 사천 명을 먹이시다/ 마15:32-39/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85)/ 사천 명을 먹이시다 마15:32-39 일란성 쌍둥이를 구별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 교회에 쌍둥이 자매가 있습니다. 이름하여 '예랑이...

마태복음강해(86)/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마16:1-4/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86)/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마16:1-4 나이 드신 분 중에는 신경통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신경통의 원인은 의학적으로 아직 정확하...

마태복음강해(87)/ 누룩을 주의하라/ 마16:5-1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87)/ 누룩을 주의하라 마16:5-12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잘 알지 못할 때 쓰는 속담입니다. 실제로 우리...

마태복음강해(92)/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 마17:14-23/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92)/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 마17:14-23 우리는 아직 경제적인 위기에서 완전히 탈출한 것이 아닙니다. 메리츠 증권의 '동남아 자본시장 동향과 한국 시장...

마태복음강해(91)/ 참 메시야/ 마17:9-13/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91)/ 참 메시야 마17:9-13 우리나라는 참 아름답습니다. 외국에 나가보면 모두 애국자가 된다고 하더니 지난번 중국을 여행하는 동안 느낀 것 중의 하나가...

마태복음강해(96)/ 잃어버린 양/ 마18:12-14/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96)/ 잃어버린 양 마18:12-14 지난 한 주간은 남북 이산가족의 상봉으로 인해 온 나라가 눈물바다를 이루었습니다. 남북으로 흩어져 50여 년의 세월을 속...

마태복음강해(98)/ 교회의 권위/ 마18:18-20/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98)/ 교회의 권위 마18:18-20 수개월 전, 로마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로마 카톨릭교회의 과거사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를 구했습니다. 이 부분...

마태복음강해(95)/ 실족에 대하여/ 마18:5-10/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95)/ 실족에 대하여 마18:5-10 2박 3일간 덕적도에서의 낙도선교사역을 마치고 30명의 사역자가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떠나기 전부터 사역자들이 조별로 ...

마태복음강해(102)/ 부자 청년의 질문/ 영생과 재물/ 마19:16-2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02)/ 부자 청년의 질문/ 영생과 재물 마19:16-22 모든 인생에게는 질문이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이게 뭐야?’라는 질문을 던...

마태복음강해(103)/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마19:23-30/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03)/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마19:23-30 시드니 올림픽에서 우리나라는 '양궁'과 '태권도'에서만 무려 6개의 금메달과 한 개의 은메달을 땄습...

마태복음강해(106)/ 무엇을 원하느뇨?/ 마20:20-28/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06)/ 무엇을 원하느뇨? 마20:20-28 '비몽사몽 간'이란 말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꿈인지 현실인지 잘 분간이 되지 않을 때를 두고서 하는 말입니다. 요즘...

마태복음강해(105)/ 예수님의 수난 예고/ 마20:17-19/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05)/ 예수님의 수난 예고 마20:17-19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아침 식사 때 어떤 반찬을 먹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이 경우는 건망...

마태복음강해(109)/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마21:12-17/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09)/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마21:12-17 한국은행은 12월 8일 자로 '2001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발표에 따르면 내년 ...

복음과 우리의 일/ 마20:1-16
복음과 우리의 일 마20:1-16 어떤 사람들은 이 비유를 경제학적인 측면에서 생각하려고 하지만, 이 비유는 경제학적인 논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