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ㆍ선교사후보생모집

세계선교신학

바로가기

우리에 관한 설교

우리의 분노를 어떻게 다루렵니까?/ 마5:21-26/ 2009-10-27
우리의 분노를 어떻게 다루렵니까? 마5:21-26 5:21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

우리는 너그럽게 삽니다/ 마5:38-42/ 2009-10-27
우리는 너그럽게 삽니다 마5:38-42 중국의 유명한 복음 전도자였던 워치만 니의 글을 읽어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

우리가 살 길/ 마5:38-42/ 2009-10-27
우리가 살 길 마5:38-42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을 비유로 한 말입니다. 이승...

우리가 받을 복(3)/ 청결/ 마5:8/ 성결교회창립기념주일설교/ 2009-10-27
우리가 받을 복(3)/ 청결 마5:8 우리 기독교 대한 성결교회는 1907년 김상준이라는 분과 정빈이라는 두 분에 의해서 시작된 자생적 교단...

우리의 할 일/ 마5:17-19/ 2009-10-27
우리의 할 일 마5:17-19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페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

우리의 받을 복(1)/ 마5:1-12/ 2009-10-27
우리의 받을 복(1) 마5:1-12 요즘에는 온유하다는 말은 별로 환영을 받지 못하는 말 가운데 하나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빠르게 ...

산상수훈강해(4)/ 우리는 소중합니다/ 마5:13-16/ 2009-10-27
산상수훈강해(4)/ 우리는 소중합니다 마5:13-16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산상수훈강해(6)/ 우리에게 있는 더 나은 의/ 마5:20/ 2009-10-27
산상수훈강해(6)/ 우리에게 있는 더 나은 의 마5:20 마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주기도문강해/ 우리/ 마6:11-13/ 2009-10-27
주기도문강해/ 우리 마6:11-13 주기도 전반부에서는 왕이신 하나님 그분 자신의 이름, 그분의 나라, 그분의 통치에 대해 언급되었고, 후...

우리 하루 하루 살아요/ 마6:34/ 2009-10-27
우리 하루 하루 살아요 마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

우리가 먼저 구할 것/ 마6:33/ 사순절설교/ 2009-03-17
우리가 먼저 구할 것 마6:33 사순절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순절은 특별한 회개의 날인 성화 수요일(Ash Wednesday)부터 ...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마6:9-13/ 2009-03-17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마6:9-13 서론 지난주까지 저희들은 주기도문을 통해 먼저 기도해야할 것이 있고 나중...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소서/ 마6:9-13/ 2009-08-17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소서 마6:9-13 날씨가 무더운데 \"주님 안에서 당신에게 시원하고 좋은 일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서로...

우리가 구해야 할 것/ 마6:33/ 2009-03-17
우리가 구해야 할 것 마6:33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며 신앙하는 사람들입니다.

주기도문강해(4)/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마6:11/ 임영수 목사/ 2014-12-15
주기도문강해(4)/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마6:11 오늘은 주기도의 네 번째 기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주기도를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첫째...

마태복음강해(19)/ 우리는 절제하며 삽니다/ 마6:16-18/ 2009-03-17
마태복음강해(19)/ 우리는 절제하며 삽니다 마6:16-18 마6:16∼18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우리는 비판하지 않습니다/ 마7:1-5/ 2009-03-17
우리는 비판하지 않습니다 마7:1-5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

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다/ 마7:24-29/ 2009-03-17
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다 마7:24-29 [“그러므로 내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다 자기 집을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

우리는 다투지 않습니다/ 마7:6/ 2009-03-17
우리는 다투지 않습니다 마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

우리는 대접하며 삽니다/ 마7:12/ 광복절설교/ 2009-08-15
우리는 대접하며 삽니다 마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