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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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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 관한 설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막9:30-41/ 2009-02-12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막9:30-41 많은 종류의 꽃들이 피어있는 화원에 가 본적이 있습니다. 여기 저기 피어있는 꽃들을 보니까 모두 한...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까?/ 막9:21-27/ 2009-05-01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까? 막9:21-27 5월 가정의 달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복받는 귀한 가정되시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오늘은 ...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막10:28-31/ 2009-02-12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막10:28-31 1 17년전 제가 미국에 유학오려고 준비할 때 제가 다니는 교회의 담임목사님은 저...
우리가 가야 할 길/ 막14:42-52/ 2010-02-25
우리가 가야 할 길 막14:42-52 예수님의 사역중 특이한 점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살아계실 동안에 자주 숨어 다니셨다는 것입니다. 예수...
우리에게 주시는 표징/ 눅2:8-14/ 성탄절설교/ 2010-12-25
우리에게 주시는 표징 눅2:8-14 성탄을 기다리며 예전에 오랫동안 편지로만 사귀던 처녀 총각이 드디어 만나기로 약속했...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눅3:7-14/ 2010-02-25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눅3:7-14 어렸을 때 동화책을 통해서 우리 모두가 읽었던 \\\\\\\'의좋은 형제\\\\\\\'란 동화가 있...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눅3:7-14/ 2010-02-25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눅3:7-14 지난 시간에 세례요한이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 요지를 보면 첫째는 너희는 주...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1)/ 눅3:7-14/ 2010-02-25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1) 눅3:7-14 중국의 사상가 장자(莊子)가 어느 날 활을 메고 사냥을 나갔습니다. 갑자기 이상하게 생긴 까치 ...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눅3:7-17/ 2010-02-25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눅3:7-17 우리는 지금 예수님의 선구자인 세례요한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례요한은 광야의 외...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1)/ 눅3:7-14/ 2010-02-25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1) 눅3:7-14 I. 시작하는 말 아주 오래전 얘기입니다. 한 50년 전쯤 됩니다. 빌리그래함 목사님...
우리의 뿌리는/ 눅3:38/ 2010-02-25
우리의 뿌리는 눅3:38 1.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데, 오늘로 제가 왕십리 중앙교회에 부임한 지 십년 되는 날입니다. 1994년 10월 2...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2)/ 눅3:7-14/ 2010-02-25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2) 눅3:7-14 1. 머리는 나쁘지만 (1) 지난 송구영신예배에서 말씀을 하나씩 뽑았습니다. 다 좋...
우리들의 이야기/ 눅4:18-19/ 2010-02-25
우리들의 이야기 눅4:18-19 1. 가슴에 못 박힌 사람들 (1) 여러분! 살면서 가슴에 못이 박혀 보셨습니까? 수도 없죠? 물...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눅8:22-25/ 2010-02-25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눅8:22-25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데리고 갈릴리 해변가에 나오셨는데 날씨가 아주 청명하고, 훈풍이 불어오...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눅8:22-25/ 2009-09-02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눅8:22-25 요즘 밖에 나가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소리가 \\\"죽겠다\\\"는 말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죽겠...
우리의 소중한 존재가/ 눅8:49-56/ 2009-09-02
우리의 소중한 존재가 눅8:49-56 죽음의 권세가 이 가정의 가장 소중한 존재를 덮쳤습니다. 열두 살 먹은 외딸이 죽어갑니다. 이는 야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눅3:7-14/ 2009-09-02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눅3:7-4 전통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땅위에 임하게 될 메시야 왕국의 비전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러...
우리 아이에게 무엇을 전할 것인가?/ 삿2:8-10, 눅10:21/ 2013-02-23
우리 아이에게 무엇을 전할 것인가? 삿2:8-10, 눅10:21 저는 \\\\\\\'우리의 아이에게 무엇을 전 할 것인가?\\\\\\\'라는 제...
돼지우리에 비기겠습니까?/ 눅15:11-24/ 2013-02-15
돼지우리에 비기겠습니까? 눅15:11-24 한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몇 해 전 집을 떠난 옆 동네 친구를 부러워했습니다. 친구는 시골...
우리 같이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눅15:11-32/ 2009-09-02
우리 같이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눅15:11-32 오늘은 비극의 시대입니다. 정말 힘이 듭니다. 정신을 차릴 수 없습니다. 오늘 이 말씀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