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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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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에 관한 설교

생명나무의 길을 숨기신 하나님/ 창3:22-24/ 하용조 목사/ 2015-03-25
생명나무의 길을 숨기신 하나님 창3:22-24 I. 서론 오늘은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다루시는 방법과 죄를 지은 사람에게 베풀어 주시는 은혜에 대해 함께 살펴보겠습...
인생의 참된 길을 찾아서/ 롬3:9-18/ 2016-04-23
인생의 참된 길을 찾아서 롬3:9-18 I. 서론 어느 젊은 벤처회사 사장이 있었습니다. 이분은 너무나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10세 때 아버지가 아무것도 남겨놓지 ...
믿음은 물질의 유혹을 극복한다/ 창14:17-24/ 하용조 목사/ 2015-03-25
믿음은 물질의 유혹을 극복한다 창14:17-24 I. 서론 우리는 아브람과 함께 믿음의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브람을 통하여 믿음은 물질의 유혹을 극복하게...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레16:6-10/ 강영래 목사/ 종려주일설교/ 2023-04-02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레16:6-10 I. 서론 예수를 잘 믿는 남성들이 모인 자리에서 우리가 도덕적으로 순결한 삶을 살아야 할 이유에 대해서 논의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눅12:1-11, 눅12:4-5/ 한경직 목사/ 2014-08-23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눅12:1-11, 눅12:4-5 I. 서론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땅히 두려워...
자신을 계시하신 하나님/ 롬1:16-25, 롬1:19-20/ 한경직 목사/ 2014-08-23
자신을 계시하신 하나님 롬1:16-25, 롬1:19-20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
성령을 위하여 심으라/ 갈6:1-10, 갈6:7-8/ 한경직 목사/ 성령강림주일설교/ 2014-06-18
성령을 위하여 심으라 갈6:1-10, 갈6:7-8 I. 서론 오늘 읽은 말씀 가운데서 갈라디아서 6장 7절, 8절을 다시 봉독하겠습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짐을 서로 지라/ 갈6:1-10, 갈6:2/ 한경직 목사/ 사회봉사주일설교, 사순절주일설교/ 2014-03-05
짐을 서로 지라 갈6:1-10, 갈6:2 I. 서론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래서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갈라디아서 6장 2절입니다.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임이...
원한을 극복하는 비결/ 골3:5-17, 골3:13/ 한경직 목사/ 2014-08-23
원한을 극복하는 비결 골3:5-17, 골3:13 I. 서론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골3:...
선을 행하다가 낙심치 말라/ 살후3:6-18, 살후3:13/ 한경직 목사/ 2014-08-25
선을 행하다가 낙심치 말라 살후3:6-18, 살후3:13 I. 서론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간단한 말씀인데, 데살로니가후서 3장 13절을 다시 한번 읽습니다. “형제들아, 너...
성경을 아는가?/ 딤후3:10-17/ 한경직 목사/ 성서주일설교/ 2014-12-10
성경을 아는가? 딤후3:10-17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요일2:12-17/ 한경직 목사/ 신년축복주일설교/ 2014-01-03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요일2:12-17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
의인을 대망 함/ 창18:22-33/ 한경직 목사/ 6.25주일설교/ 2014-06-25
의인을 대망 함 창18:22-33 “내가 이번만 더 말씀하리이다. 거기서 십 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십 인을 인하여도 멸하지 아니하리라.”(창18:...
조국을 위하여/ 느1:1-11/ 한경직 목사/ 6.25주일설교/ 1960-06-25
조국을 위하여 느1:1-11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가로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시121:1-8/ 한경직 목사/ 2014-08-26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시121:1-8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시편 121편 1절과 2절을 다시 봉독합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눈을 주께 향하라/ 시123:14, 시125:1-5/ 한경직 목사/ 2014-08-23 눈을 주께 향하라 시123:14, 시125:1-5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시123:1) 시편 123편은 가장 짧은 시 중의 하나입니다. 성전에 올라갈 때에 부르던 시 가운데의 하나입니다. 이 시를 누가 언제 지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으로 보아서 이 시가 느헤미야 때 지어지지 않았는가 추측합니다. 사실 우리가
눈을 주께 향하라 시123:14, 시125:1-5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시123:1) 시편 123편은 가장 짧은 시 중의 하나입니다. 성전에 올라갈...
아침을 기다리는 마음/ 시130:1-8/ 한경직 목사/ 2014-08-23
아침을 기다리는 마음 시130:1-8 “두마에 관한 경고라 사람이 세일에서 나를 부르되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뇨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뇨 파수꾼이 가로...
유혹을 삼가라/ 잠1:1-16/ 한경직 목사/ 1959-03-08
유혹을 삼가라 잠1:1-16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좇지 말라.”(잠1:10) 왜 하와가 죄에 빠졌습니까? 꾀임에 들어서 죄에 빠졌습니다. 왜 아담이 또한 죄...
빛을 발하는 교회/ 사60:1-7/ 한경직 목사/ 사회봉사주일설교/ 2014-03-06
빛을 발하는 교회 사60:1-7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이사야 60장 1절을 다시 봉독합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
시온을 잊지 않는 하나님/ 사49:14-21/ 한경직 목사/ 2014-08-23
시온을 잊지 않는 하나님 사49:14-21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