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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뜨거운 열정을 갖자/갈1:11-17 2003-06-18 16:08:44 read : 8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뜨거운 열정이 없으면 성취하는 것도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내가 받은 복음은 누구에게서 배운 것도 아니고 받은 것도 아니며 하나님의 게시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복음을 받고 난후에 사도 바울은 혈육 있는 자와 의논하지 아니하고 사도들을 만나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아라비야 광야에서 3년 동안
뜨거운 열정을 갖자/갈1:11-17 2003-06-18 16:08:44 read : 8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뜨거운 열정이 없으면 성취하는 것도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
십자가 사랑/갈1:1-5 2003-06-18 22:38:30 read : 6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홀만 헌트(Holman Hunt)라는 화가는 믿음의 작품을 많이 남겼습니다. 그 가운데 아버지 요셉과 함께 목수 일을 하던 어린 예수님께서 황혼녘에 기지개를 켜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 있습니다. 기지개를 켤 때에 태양광선으로 하얀 벽에 비추인 예수님의 모습은 바로 십자가를 지신 모습이었습니다. 다른 하나의 작품은 어린 예수님께서 어머니 마
십자가 사랑/갈1:1-5 2003-06-18 22:38:30 read : 6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홀만 헌트(Holman Hunt)라는 화가는 믿음의 작품을 많이 남겼습니다. 그 가운데 아...
아버지로 말미암아/갈1:1-5 2003-10-27 22:46:45 read : 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여러 교회들에게 편지를 썼는데 그 중의 하나가 갈라디아서입니다. 갈라디아서는 갈라디아라는 지방에 있는 여러 교회들에게 쓴 편지인데 사도 바울은 멀리 떨어져 있는 그들에게 자신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 편지를 쓰게 된 것입니다. 그 동기는 갈라디아에 있는 개종한 이방인들에게서 유대인의 율법에 대한 문제가 논란의 대상이 되었던
아버지로 말미암아/갈1:1-5 2003-10-27 22:46:45 read : 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여러 교회들에게 편지를 썼는데 그 중의 하나가 갈라디아서입니...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건지시려고/갈1:1-10 2003-10-27 22:47:12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꼭 일주일 전에 인천에 있는 한 호프집에 불이 붙어 수십 명의 고등학교 학생들이 타 숨지고, 수십 명의 학생들이 화상을 입는 대형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이렇게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이유는 불이 붙은 징조가 나타났을 때, 출입문을 잠금으로 사람들이 탈출할 문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출입문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건지시려고/갈1:1-10 2003-10-27 22:47:12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꼭 일주일 전에 인천에 있는 한 호프집에 불이 붙어 수십 명...
다른 복음은 없다/갈1:1-24 2003-10-27 22:47:33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라디아서는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 지방에 흩어져 있는 교회들에게 쓴 서신으로서, 주제는 로마서와 같이 이신칭의(以信稱義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다)의 진리입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를 ′짧은 로마서′라 부릅니다. 사도 바울이 이 서신을 쓴 목적은 갈라디아의 유대주의자들로 인해 순수복음 신앙을 잃어버리고 율법신앙으로 전락해가는
다른 복음은 없다/갈1:1-24 2003-10-27 22:47:33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라디아서는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 지방에 흩어져 있는 교회들에게 쓴 서신...
요란케 하는 사람/갈1:6-12 2003-11-12 22:01:53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참으로 멋있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나뭇잎도 ′자신의 시간′이 다 된줄 알고 멋지게 정리합니다. 추하지 않으려고 색깔을 바꾸고 멋진 가을색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기쁨을 줍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의 때를 모릅니다. 그 때가 다가올수록 더 추해지고 욕심이 많아지는 것이 인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얼마 동안의 삶의 기
요란케 하는 사람/갈1:6-12 2003-11-12 22:01:53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참으로 멋있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나뭇잎도 '자신의 시간'이 다 ...
하나님 편에 속한 사람/갈1:1-10 2003-12-16 11:05:55 read : 5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간은 독불장군처럼 혼자서 살 수 없습니다. 우리는 어머니의 자궁 속에서 열 달을 지내고 이 세상에 태어난 후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입으며 함께 살고 있습니다. 또한 인간은 이 땅위에 사는 동안 인공위성을 띄우고 우주탐사선을 보내는 등 위대한 일을 할지라도 언젠가 죽습니다. 이처럼 이 땅에 사는 인간은 혼
하나님 편에 속한 사람/갈1:1-10 2003-12-16 11:05:55 read : 5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간은 독불장군처럼 혼자서 살 수 없습니다. 우리는 어머니의 자...
개혁 신앙의 용기/갈1:6-12 2004-01-30 00:02:23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운동선수들에게 충고하는 원리적인 운동철학이 있습니다. 이것은 운동을 잘하기 위해서 또 운동을 잘하려면 이런 생각 이런 자세로 임해야한다, 하는 것이지만은 비단 운동만 아니라 모든 일이 그렇습니다. 성공하려면 똑같은 원리로 생각해볼 만한 그런 철학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약해서 간단히 말하면 3C라고 그렇게 합니다. C자로 시작되는 세
개혁 신앙의 용기/갈1:6-12 2004-01-30 00:02:23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운동선수들에게 충고하는 원리적인 운동철학이 있습니다. 이것은 운동을 잘...
지식의신앙/갈1:15,렘1:5 2001-09-24 17:15:53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부모님을 원망해 본적이 있습니까? 왜서 나를 고생시키나? 왜서 빨리 돌아가셨나? 남들처럼 재산을 물려주지 못하셨나? 좋은물건 좋은옷을 사주지 못하는가? 남들처럼 권세와 부귀가 없는가? 이렇게 말입니다. 저도 전에는 때로는 부모님을 많이 원망했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연구하고 깨달고 난후에는 원망하지않고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하
지식의신앙/갈1:15,렘1:5 2001-09-24 17:15:53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부모님을 원망해 본적이 있습니까? 왜서 나를 고생시키나? 왜서 빨리 돌...
갈라디아 교회(이단과 교회)/갈1:1-17 2001-09-24 17:06:44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초대교회 연구 아홉 번째로 갈라디아 교회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합니다. 갈라디아 교회를 알아보기 이전에 본서인 갈라디아서와 갈라디아 라는 지역과 특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갈라디아서를 먼저 살펴본다면 종교개혁자 루터는 갈라디아서를 "갈라디아서는 나의 편지요 나의 아내이다."고 할 정도로 중요시했고 그래
갈라디아 교회(이단과 교회)/갈1:1-17 2001-09-24 17:06:44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초대교회 연구 아홉 번째로 갈라디아 교회에 대하여 살펴보...
누구로부터 누구를 통하여 살아가십니까/갈1:1-5 2001-09-24 17:07:35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어 회화를 배우다 보면 처음에는 아주 일상적인 회화를 배웁니다. 그 중에 하나가 "where from?"입니다. "어디서 왔습니까?" " 출신지가 어디입니까?"라는 뜻입니다. 우리나라는 지역감정이 큰 나라입니다. 전라도와 경상도가 서로 으르렁 거리며 살아온 세월이 벌써 30여년이 흘렀습니다. 지역감정을 없애야 한
누구로부터 누구를 통하여 살아가십니까/갈1:1-5 2001-09-24 17:07:35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어 회화를 배우다 보면 처음에는 아주 일상적인 회화...
다른 복음은 없나니/갈1장 2001-09-24 17:08:14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중국과 대만 사이에 독립과 자주라는 이슈 때문에 갈등을 빗고 있는 가운데 어제 대만의 신임 총통 취임식이 있 었습니다. 이 일과 관련하여 어느 일간지 기자가 쓴 칼럼이 제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마음 한 구석에 숨어있던 우리나라에 대한 부끄러움을 들추어내고 말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억하겠지만 지난 1992년 우리나라는 중국 본토와 국
다른 복음은 없나니/갈1장 2001-09-24 17:08:14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중국과 대만 사이에 독립과 자주라는 이슈 때문에 갈등을 빗고 있는 가운...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갈1:1-10 2001-09-24 17:08:52 read : 4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야고보서에 보면 마귀도 하나님을 알고, 믿고 떤다고 했습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복음 진리는 종교개혁자들이 깨달은 것이지만, 이미 성경에 사도들을 통하여 알게 하신 구원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런데 마귀도 하나님께서 내신 구원의 방법을 알기 때문에 이 도리를 인생들로 깨닫지 못하게 가리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든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갈1:1-10 2001-09-24 17:08:52 read : 4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야고보서에 보면 마귀도 하나님을 알고, 믿고 떤다고 했습니다. 믿음으로...
바울의 사도권/갈1:1-3 2001-09-24 17:09:35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라디아서는 주후 50년경에 쓰여진 데살로니가 전서 다음으로 56년경에 쓰여져 갈라디아 교회에 보낸 바울의 짧은 편지입니다. 이 편지는 바울이 3차 전도여행 중에 쓴 책입니다. 갈라디아서는 6장 149절에 불과하지만 우리들이 알아야 할 뿐만 아니라 우리들이 믿고 따라야 할 여러 가지 요구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갈라디아서에는 우리의
바울의 사도권/갈1:1-3 2001-09-24 17:09:35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라디아서는 주후 50년경에 쓰여진 데살로니가 전서 다음으로 56년경에 쓰여져 ...
자유하는 자와 자유하는 자의 삶/갈1:1-10 2001-09-24 17:10:23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라디아서를 가리켜서 흔히 ′자유의 대헌장′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을 때에 죄와 사망과 마귀로부터 해방 자유를 얻게 된 이 자유의 문제에 대하여 위대한 선언을 한 것이 갈라디아서입니다.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서신서′라 한 루터는 이 갈라디아서에 대하여는 "자신은 갈라디아서와 결혼했다"고 했습니다.
자유하는 자와 자유하는 자의 삶/갈1:1-10 2001-09-24 17:10:23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라디아서를 가리켜서 흔히 '자유의 대헌장'이라고 말합니다....
구원에 대한 감사/갈1:4-5 2001-09-24 17:11:32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있어서 문제가 되는 것은 감사가 없다는 것일 것입니다. 우리들의 삶에 감사가 있을 때와 없을 때를 가만히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가 있을 때에 우리의 삶이 풍성했습니다. 감사가 없을 때에는 우리의 마음부터 메말라서 결국은 우리의 삶도 완전히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감사를 하면 없
구원에 대한 감사/갈1:4-5 2001-09-24 17:11:32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있어서 문제가 되는 것은 감사가 없다는 것일 것...
다른 복음은 없나니/갈1:6-10 2001-09-24 17:12:14 read : 4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까뮈의 『시지프스의 신화』에 신이 인간에게 내린 최대의 형벌은 바위를 산꼭대기까지 굴려 올렸다가 떨어뜨리고 다시 올렸다가 떨어뜨리는 일을 반복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한국교회는 낡은 교리와 제도 속에 무의미한 예배를 계속함으로서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복음이 초라하고 무기력한 모습으로 전락하게 하므로 서 더 이상 젊은이들의 매력
다른 복음은 없나니/갈1:6-10 2001-09-24 17:12:14 read : 4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까뮈의 『시지프스의 신화』에 신이 인간에게 내린 최대의 형벌은 바위를 ...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갈1:6-10 2001-09-24 17:13:12 read : 4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자신이 믿을 수 없는 것이 잘 될 때에는 그것을 따라와서 그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거부하고 반대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더 무서운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진짜와 비슷한 가짜를 만들어 내는 행위입니다. 몇 년전에 어떤 가수가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라는 노래를 부른 적이 있습니다. 정말 우리들이 정신을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갈1:6-10 2001-09-24 17:13:12 read : 4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자신이 믿을 수 없는 것이 잘 될 때에는 그것을 따라와서 그...
하나님의 기쁨이 되라/갈1:10 2001-09-24 17:14:13 read : 4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마도 전 세계에서 이단이 가장 많은 나라 중의 하나가 우리 한국일 것입니다. 현재 자칭 하나님이라고 하는 자가 세 사람이나 됩니다. 하나는 죽고(박태선), 하나는 구속되었고(조희성), 하나는 버젖이 경제인으로 활동하고(문선명)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칭 재림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하는 사람이 자그만치 38명이나 되었습니다. 이와같
하나님의 기쁨이 되라/갈1:10 2001-09-24 17:14:13 read : 4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마도 전 세계에서 이단이 가장 많은 나라 중의 하나가 우리 한국일 것입...
바울의 권위/갈1:11-24 2001-09-24 17:14:59 read : 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우리는 권위를 찾아보기가 힘든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디를 보아도 권위가 사라진지 오래되었습니다. 가정에는 부모의 권위가 있어야 하는데 부모의 권위는 사라지고 아이들의 권위만 살아있는 아이들의 천국이 되었습니다. 국가에는 법질서가 서 있어야 하는데 법집행자들의 자의적인 법집행으로 이미 땅에 떨어져 버린지가 오래 되었습니
바울의 권위/갈1:11-24 2001-09-24 17:14:59 read : 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우리는 권위를 찾아보기가 힘든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디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