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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그리스도를 존귀하게 하는 사람들 /빌1:19-26 2018-12-17 13:28:40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당회 헌신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교단 헌법에 나타난 당회에 대한 몇 가지 중요한 원리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조직교회와 미조직교회가 있습니다. 헌법 제2장 제9조에 보면 ‘지교회’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2항에 “당회가 있는 교회를 조직교회라 하고 당회가 없는 교회를 미조직교회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를 존귀하게 하는 사람들 /빌1:19-26 2018-12-17 13:28:40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당회 헌신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교단 헌법에 ...
간절한 기대와 소망 /빌1:20-24 2018-10-30 02:19:59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분주하지만 주의 제단에 나오신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충만한 복이 각 가정에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축원 드립니다. 금년도 ‘추석’에는 3,664만명의 이동이 있으며 해외에도 77만7천명의 인원의 이동이 있다고 하니 정말 큰 명절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우리 옆에 분들하고 인사 합시다. ‘하나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 /빌1:20-24 2018-10-30 02:19:59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분주하지만 주의 제단에 나오신 여러분 모...
간절한...!!! /빌1:20 2018-10-28 15:21:49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주안에서 평안한 9월의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간절한 …> 바울은 제 2차 전도여행 도중에 환상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마게도냐 … 즉, 지금의 그리스 지역으로 향했습니다. (행 16:10) 빌립보는 그때 바울이 이르렀던 첫 도시였습니다. 빌립보에서 바울은 -‘루디아’란 여성을 만나 복음을 전했고
간절한...!!! /빌1:20 2018-10-28 15:21:49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주안에서 평안한 9월의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바...
사랑을 유통시키십시오. /빌1:3-11 2018-08-29 02:09:23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며 누리는 최고의 기쁨은 사랑의 기쁨입니다. 누구든지 사랑의 감정을 맛보며 살때 행복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랑을 받기 위해서 애를 씁니다. 외모를 가꾸는 것도, 재능을 갈고 닦는 것도, 능력을 과시하는 것도 사랑받고자 노력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사람들은 사랑을 잃어버리게 될까봐 가장 두려
사랑을 유통시키십시오. /빌1:3-11 2018-08-29 02:09:23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며 누리는 최고의 기쁨은 사랑의 기쁨입니다. 누...
무엇을 기도하여야 하나 /빌1:3-11 2018-08-22 04:10:01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계 유대인이었던 마틴 부버가 [나와 너]라는 책을 써서 유명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마틴 부버는 그 책에서 ′인생에는 인격적인 만남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우리는 많은 만남을 갖지만 대부분 생명이 없는 만남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무의미한 만남, 이기적인 목적을 위한 만남, 피상적인 만남은 나와 그것의 만남이라는
무엇을 기도하여야 하나 /빌1:3-11 2018-08-22 04:10:01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계 유대인이었던 마틴 부버가 [나와 너]라는 책을 써서 유명한 사...
역경을 극복하는 신앙 /빌1:12-18 2018-08-22 04:07:04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 역사상 교회 음악 작곡가들 가운데 가장 위대한 사람은 ′요한 세바스챤 바하′일 것입니다. 그는 황무지같은 환경 속에서 장미꽃같은 아름다운 작품들을 남겼습니다. 그의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의 부모는 어릴 때 돌아가셨습니다. 마리아와 결혼하였지만 일곱 자녀를 낳고 바하가 레오폴드 후작과 연주 여행을 떠난 사이 병
역경을 극복하는 신앙 /빌1:12-18 2018-08-22 04:07:04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 역사상 교회 음악 작곡가들 가운데 가장 위대한 사람은 '요한 세...
좋은 교회는? /빌1:3-6 2017-03-27 14:13:38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 이름이 조은(?)교회를 보았습니다. 이름이 참 좋은 교회도 있습니다. 좋은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목사로서 시화동산교회도 좋은 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어떤 교회가 좋은 교회일까요? 대형교회일까요? 설교를 잘하는 목사님이 사역하는 교회일까요? 청년이 많은 교회일까요? 어떤 교회가 좋은 교회일까요? 빌립보
좋은 교회는? /빌1:3-6 2017-03-27 14:13:38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 이름이 조은(?)교회를 보았습니다. 이름이 참 좋은 교회도 있습니다. 좋은 ...
또한 기뻐하리라! /빌1:12-18 2017-03-28 14:10:21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는 게 편하면 다 즐겁고 기쁘고 행복할까요? 고생하고 힘들면 다 슬프고 불행할까요? 넉넉하고 편한데도 재미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고생하고 힘든데도 보람 있고 신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나을까요? 사도 바울은 선교하며 고생을 많이 한 분입니다. 건강 때문에 고생, 돈 때문에 고생, 사람 때문에 고생, 힘든 환경 때문
또한 기뻐하리라! /빌1:12-18 2017-03-28 14:10:21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는 게 편하면 다 즐겁고 기쁘고 행복할까요? 고생하고 힘들면 다 슬프고 ...
생사간의 소원 /빌1:19-21 2017-03-28 16:16:12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녁은 삽겹살 먹고 싶다.’ 하루 소원입니다. ‘가을인데 단풍 구경 가봤으면 좋겠다.’ 한 철 소원입니다. 그 소원이 간절하면 그대로 할 것이고, 막연하면 말 것입니다. TV에 어느 연예인이 ‘내 평생소원은 부모님 호강시켜 드리는 겁니다.’ 어린 시절 너무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보면서 부모님 호강시켜 드리는 것이 자기 평생
생사간의 소원 /빌1:19-21 2017-03-28 16:16:12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녁은 삽겹살 먹고 싶다.’ 하루 소원입니다. ‘가을인데 단풍 구경 ...
나를 위하여! 너희를 위하여! /빌1:22-26 2017-04-03 10:12:28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 사도는 감옥에 갇혀 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떤 판결이 나올까 궁금했겠지요. ‘로마 황제가 주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주이십니다.’ 그렇게 말하면 사형판결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고백하다 순교한 그리스도인들이 많던 시대였으니까요. ‘단지 유대인들의 종교 문제일 뿐이니 상소를 기각한다.’ 그러면
나를 위하여! 너희를 위하여! /빌1:22-26 2017-04-03 10:12:28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 사도는 감옥에 갇혀 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떤 판결...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빌1:27-30 2017-04-04 09:57:45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통 사람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관심이 많습니다. 어디서 살고, 뭘 먹고, 뭘 입고, 뭘 타고... 삶의 방법이지요. 바울 사도는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에 늘 관심을 집중하여 살았습니다. 살든지 죽든지... 삶의 목적입니다. 누가 잘사는 것 같습니까? 바울은 왜 그렇게 살았을까요? 예수님 때문입니다. 예수님 만난 후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빌1:27-30 2017-04-04 09:57:45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통 사람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관심이 많습니다. 어디서 살고...
사랑 없는 지식? 지식 없는 사랑? /빌1:8-11 2017-04-24 17:40:12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의 배움은 지식에 사랑을 더하는 배움입니다. 우리 교회학교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교회학교 선생님들과 교역자들이 자녀들을 사랑으로 양육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있게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하며 몇 가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 그 내용을 영상으로 시청하며 확인해 보도록
사랑 없는 지식? 지식 없는 사랑? /빌1:8-11 2017-04-24 17:40:12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의 배움은 지식에 사랑을 더하는 배움입니다. 우리 교...
선택하고, 선용하고, 사랑하라 /빌1:12~18 2017-10-08 09:08:07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목: 하나 되는 열망(2) 선택하고, 선용하고 사랑하라. 성령께서 함께 하십니다.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여러분에 있어서 가장 행복할 수 있는 것을 고르라면 무엇을 고를까요? 1. 선택 여러분! 화면에서 보신 분이 누구입니까?. 네! 미국의 16대 대통령이자 미국에서 가장 훌륭한 대통령으로 뽑힌 에이브러햄 링컨입
선택하고, 선용하고, 사랑하라 /빌1:12~18 2017-10-08 09:08:07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목: 하나 되는 열망(2) 선택하고, 선용하고 사랑하라. 성령...
함께 은혜에 참예하려면 /빌1:3-11 2017-10-09 08:53:44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헌금에 대하여 우리가 평소에 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평소에 우리가 갖고 있는 헌금에 대한 개념은 우리가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면, 하나님이 그것을 받으시고 우리에게 복을 주신다는 개념입니다. 그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더 정확하게 말하면, 헌금을 드린다는 것은 교회의 사역에 동참하는 것을 말합니다.
함께 은혜에 참예하려면 /빌1:3-11 2017-10-09 08:53:44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헌금에 대하여 우리가 평소에 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생각...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빌1:3-11 2017-10-14 10:11:02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67년 12월 3일, 인류사상 최초의 심장이식수술이 남아공의 수도 케이프타운병원에서 성공리에 끝났습니다. 교통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진 25세 여성의 심장을 55세 남성에게 이식하는 수술이었습니다. 집도의는 크리스티안 버나드 (Christiaan Barnard)교수와 수술팀이었습니다. 이식 수혜자는 심장병을 선고 받아 죽을 날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빌1:3-11 2017-10-14 10:11:02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67년 12월 3일, 인류사상 최초의 심장이식수술이 남아공의 수도 케이프...
사랑과 분별력 /빌1:3-11 2017-10-14 22:21:45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기도할 때마다 여러분 모두를 위하여 늘 기쁜 마음으로 간구합니다. 여러분이 첫 날부터 지금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한 일을 여러분 가운데서 시작하신 분께서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그 일을 완성하시리라고, 나는 확신합니다. 내가 어려분
사랑과 분별력 /빌1:3-11 2017-10-14 22:21:45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기도할 ...
뻗어나가는 사람 /빌1:12-14 2017-10-28 14:11:11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 오는 길목에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키가 크는 스트레칭". 스트레칭 운동은 쭉쭉 뻗는 것입니다. 손과 발을 쭉쭉 뻗고 가슴도 쭉쭉 뻗고-그래서 앞으로 쭉쭉 뻗어나가는 신체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 선전문구를 읽는 순간, 아! 우리에게 꼭 필요한 운동 법이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믿음을 키우는 스트레칭! 생각의 폭을
뻗어나가는 사람 /빌1:12-14 2017-10-28 14:11:11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 오는 길목에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키가 크는 스트레칭". 스트레칭 ...
바울의 매임과 복음전파 /빌1:1-30 2017-11-07 13:57:00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빌립보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 옥중에 투옥되어 있는 동안에 빌립보교회에 보내는 편지입니다. 이 편지를 기록한 목적은 빌립보교회가 옥중에 있는 바울을 위해서 에바브로디도를 통해 헌금을 보내주는 등 여러 면에서 자신을 염려하면서 힘써 도와준 빌립보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를 표시하고, 또 바울의 투옥으로 인해서 염려하는 성도들에게 자
바울의 매임과 복음전파 /빌1:1-30 2017-11-07 13:57:00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빌립보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 옥중에 투옥되어 있는 동안에 빌립보...
오네시모를 향한 바울의 사랑 /빌1:15-19 2017-11-17 15:17:32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들은 마땅히 신실한 사랑으로 그리스도를 사랑해야만 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그리스도를 사랑하되, 그 사랑을 겉으로 표현하고 말로 나타내며 외적인 고백으로 표시해야 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 사랑은 반드시 마음 깊은 곳에서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것이어야만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네시모를 향한 바울의 사랑 /빌1:15-19 2017-11-17 15:17:32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들은 마땅히 신실한 사랑으로 그리스도를 사랑해야만 ...
간절함의 열망, 그 가치! /빌1:20-21 2018-05-03 06:05:53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세기 초 미국 서부의 작은 도시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합니다. 어느 날 10살 정도인 남자 아이가 1달러를 손에 꼭 쥐고 거리에 있는 상점마다 들어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하나님을 파시나요?” 가게 주인들은 안 판다고 말하거나 혹은 아이가 장사를 방해한다고 생각해 매몰차게 내쫓기도 했습니다. 해가 점
간절함의 열망, 그 가치! /빌1:20-21 2018-05-03 06:05:53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세기 초 미국 서부의 작은 도시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합니다.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