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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몬서

하나님을 드러내는 교회 /몬1:8-20 2009-08-13 11:24:49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그대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아주 담대하게 명령할 수도 있지만, 우리 사이의 사랑 때문에, 오히려 그대에게 간청을 하려고 합니다. 나 바울은 이렇게 나이를 많이 먹은 사람이요, 이제는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로 또한 갇힌 몸입니다. 내가 갇혀 있는 동안에 얻은 아들 오네시모를 두고 그대에게 간청합니
하나님을 드러내는 교회 /몬1:8-20 2009-08-13 11:24:49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그대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아주 담...
복음을 위하여/몬1:13 2003-04-19 13:46:13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아브라함 링컨]이 노예 해방이라는 역사적인 과업을 시행하면서 그 근거로 삼은 것이 바로 이 {빌레몬서}였습니다. %그는 빌레몬서를 읽으면서 자신의 집에서 종살이하는 노예들을 생각했습니다. [오네시모]는 노예였지만 그가 [바울]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누구보다 훌륭한 복음의 사역자가 되었습니다. %[링컨]이 흔히 볼 수
복음을 위하여/몬1:13 2003-04-19 13:46:13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아브라함 링컨]이 노예 해방이라는 역사적인 과업을 시행하면서 그 근거로 삼...
억지가 아닌 자의로/몬1:14 2003-04-19 13:46:35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이 왜 선악과를 에덴동산에 만들어 놓으셨을까′ 하는 것은 언제나 신앙의 토론거리입니다. ′따먹으면 죽게되는 선악과는 에덴동산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들을 합니다. %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만들어 놓지 않으셨다면 사람이 따먹고 타락하지 않았을 것 아니냐′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예 더 심하게 불만을
억지가 아닌 자의로/몬1:14 2003-04-19 13:46:35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이 왜 선악과를 에덴동산에 만들어 놓으셨을까' 하는 것은 언제나...
주의 종을 위하여/몬1:20 2003-04-19 13:48:00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히브리서 13장 17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너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성도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주의 종들을 어찌 대해야
주의 종을 위하여/몬1:20 2003-04-19 13:48:00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히브리서 13장 17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
말보다 더 행할 줄 아노라/몬1:21-25 2003-04-19 13:48:32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같이 일을 하다보면 말한 것만큼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입니다. 말한 것만큼도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단한 사람입니다. ′머리만 단단하다′는 뜻입니다. 또 알아서 말한 것보다 더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비범한 사람입니다. 2.[바울]은 본문에서 [빌레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네가
말보다 더 행할 줄 아노라/몬1:21-25 2003-04-19 13:48:32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같이 일을 하다보면 말한 것만큼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평범...
갇힌 중에 낳은 아들/몬1:8-12 2003-04-24 14:16:19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아이를 낳는다는 것은 엄청난 수고와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해산의 고통을 통해서 귀한 생명을 낳게 됩니다. 그렇게 엄청난 수고와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통을 통해서 자녀를 낳기 때문에 모든 어머니들이 자기 자식을 끔찍이도 사랑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결혼하지 않은 사도 바울에게 아들이 있
갇힌 중에 낳은 아들/몬1:8-12 2003-04-24 14:16:19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아이를 낳는다는 것은 엄청난 수고와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말로...
교회 또 하나의 가족/몬1:1-7 2003-04-28 21:49:39 read : 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처음 이민 온 정식 이민자는 1903년 1월 13일 갤릭호를 타고 하와이 사탕수수 재배 노동을 위해 온 102명의 사람들 이었습니다. 그 102명의 사람들 가운데 가장 어린 사람이 2살 이었으니까 그 사람이 지금 살아 있어도 102살이 됩니다. 그러니까 1세는 모두 세상을 떠났고 그들의 후세들이 이민자의 삶을 이어가고 있
교회 또 하나의 가족/몬1:1-7 2003-04-28 21:49:39 read : 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처음 이민 온 정식 이민자는 1903년 1월 13일 갤릭호를 타고 하와...
바울의 문안/몬1:1-3 2003-10-30 13:54:47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부교역자 시절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때 저는 교회의 주보 원고를 교정하고 인쇄소에 맡기는 일을 했습니다. 어느 날인가 담임목사님이 그 주일 설교 본문으로 요엘서를 택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본문을 주보에 실었습니다. 주보에 실을때에는 성경본문의 약자를 쓰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주보에 ′욜 1장 1-3절′이라고 기록을 했습니다.
바울의 문안/몬1:1-3 2003-10-30 13:54:47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부교역자 시절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때 저는 교회의 주보 원고를 교정하고 ...
바울의 호소/몬1:8-14 2003-10-30 13:56:38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 아가서 8장 6절에 보면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다"고 했습니다. 신약 고전 13장 1절에서는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괭과리가 된다"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사랑의 힘이 그 어떤 힘보다 강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빌레몬에게 "오네시모를 용서해주라"는 편
바울의 호소/몬1:8-14 2003-10-30 13:56:38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 아가서 8장 6절에 보면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다"고 했습니다. 신약 고전 13...
사랑의 실천/몬1:11-14 2003-10-30 13:57:04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레몬서는 빌레몬에게 오네시모의 잘못을 용서하고 형제로 받아들이라는 바울의 간곡한 내용의 편지이지만 그 분위기는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성도의 진한 사랑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빌레몬서는 "사랑과 믿음, 사랑을 인하여"라는 말들이 핵심을 이룹니다. 오늘 본문도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물론 오늘 본문에는 사랑이라는 단어가
사랑의 실천/몬1:11-14 2003-10-30 13:57:04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레몬서는 빌레몬에게 오네시모의 잘못을 용서하고 형제로 받아들이라는 바울의...
바울의 동역자들/몬1:20-25 2003-10-30 13:57:51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이곳에서 마지막 주일예배를 드립니다. 이미 여러분에게 광고를 했듯이 이제 내일이면 건축하고 있는 새 성전으로 옮기게 됩니다. 아직까지 공사가 진행중이어서 당분간은 여러모양으로 불편한점이 한 두가지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두가 ′복음과 하나님나라를 위한 수고′라 생각한다면 오히려 기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
바울의 동역자들/몬1:20-25 2003-10-30 13:57:51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이곳에서 마지막 주일예배를 드립니다. 이미 여러분에게 광고를...
180도로 변화된 사람/몬1:10-20 2004-03-08 14:35:49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의 설립자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최고의 계명은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최대의 명령은 전도입니다. 우리는 사랑과 전도의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은 마귀의 사람을 천국의 사람으로 180도 변화시켜 주십니다. 야곱을 이스라엘로 사울을 바울로 변화시켜 주십니다. 어부 베드로를 복음의 순교적 사도로 변화시켜 주십니다
180도로 변화된 사람/몬1:10-20 2004-03-08 14:35:49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의 설립자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최고의 계명은 사랑입...
만들어 사는 지혜/몬1:10-14 2004-03-15 12:16:16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아가는 형태를 보면 참 다양 합니다. 어떤 사람은 부모가 다 만들어 준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고생 한번 해 보지 않고 곱게 살아 갑니다. 세상에 염려가 없습니다. 부모가 일일이 다 공급해 줍니다. 마치 이런 사람은 육상 경기에서 다른 사람들은 모두 출발지점에서 뛰는데 자신은 중간 지점에서 뛰
만들어 사는 지혜/몬1:10-14 2004-03-15 12:16:16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아가는 형태를 보면 참 다양 합니다. 어떤 사람은 부모가 다 만들...
평안의 복음 (2)/몬1:4-7 2004-03-15 15:47:57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평안의 복음”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평안의 속성”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읽은 본문을 보면 사도바울은 빌레몬이라는 사람을 극구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 나오고 있는 빌레몬이라는 사람은 원래 골로새 사람으로 부자였고 인품이 좋은데다 온화한 성품,거기다 인격을 고루 갖춘 그런
평안의 복음 (2)/몬1:4-7 2004-03-15 15:47:57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평안의 복음”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평안의...
형제가 되라/몬1:1-25 2004-03-19 22:16:27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몬 1: 1-25절까지의 본문말씀을 같이 보았습니다. 이 시간 본문 말씀에 의지해서 형제가 되라는 제목으로 오늘 말씀을 증거 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과거를 바로 잡으려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 주인과 종이 아닌 협력자는 노사(勞使)가 되어야 합니다. 셋째: 한걸음 더 나아가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가 되어야
형제가 되라/몬1:1-25 2004-03-19 22:16:27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몬 1: 1-25절까지의 본문말씀을 같이 보았습니다. 이 시간 본문 말씀...
용서는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몬1:8-22 2004-03-26 22:18:31 read : 4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레몬은 사람 이름입니다. 이 사람은 골로세 교회에 매우 중요한 인물입니다. 그는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는 가슴이 뜨거운 사람입니다. 그는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바울의 전도로 예수님을 믿은 사람입니다.(몬1장19절). 그로 인해 그의 전 가족도 예수를 믿었습니다. 여기 압
용서는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몬1:8-22 2004-03-26 22:18:31 read : 4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레몬은 사람 이름입니다. 이 사람은 골로세 교회에 매우 중요...
미래를 보는 사람/몬1:8-18 2004-03-27 10:01:35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에게는 세상에 낙을 두고 사는 사람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생활의 방식이 있습니다. 그것을 성경에서는 ‘소망’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소망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소망을 가진 사람’을 다르게 표현하면 ‘미래를 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11:16절에서는 “저희가 이제
미래를 보는 사람/몬1:8-18 2004-03-27 10:01:35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에게는 세상에 낙을 두...
작은 예수 빌레몬/몬1:4-7 2004-12-30 15:15:25 read : 4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진정으로 거듭난 사람 온전한 그리스도인 참 믿음의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교회 안에 믿음 좋은 분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한사람이 그 공동체를 변화시키고 행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이 진정한 평신도의 모델 믿음의 사람의 표본을 빌레몬을 보여줍니다. 빌레몬서는 대략 주후 64년경 바울이 처음 로마의 감옥에
작은 예수 빌레몬/몬1:4-7 2004-12-30 15:15:25 read : 4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진정으로 거듭난 사람 온전한 그리스도인 참 믿음의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는 ...
인생역전/몬1:8-16 2004-12-30 15:16:01 read : 4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안믿으면 손해 보는 이유 77가지를 김만제씨는 죄 사함도 없으며 구원이 없고 생명이 없고 천국이 없고 평안이 없고 자유와 안식이 없는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우리의 기질과 우리의 천성이 바뀌어 온전한 인격이 되는 것입니다. 전기의 음극과 양극이 만나면 스파크가 일어나고 사건이 있는 것처럼 예수의 생명을 한번만 접촉하면 우
인생역전/몬1:8-16 2004-12-30 15:16:01 read : 4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안믿으면 손해 보는 이유 77가지를 김만제씨는 죄 사함도 없으며 구원이 없고 생...
빌레몬서에 나타난 제자의 도/몬1:17-25 2004-12-30 15:16:28 read : 3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4년 10월 21일 아침. 서울교대 국어교육과 3학년 이승영(여·당시 21세)씨는 성수대교 상판과 함께 20여m 아래로 떨어진 16번 시내버스 안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교생 실습을 위해 강북 초등학교에 버 스로 출퇴근한지 닷새만의 일이었습니다. 사고 직후 오열 속에 딸의 유품을 챙기던 어머니 김영순(56)씨는 승
빌레몬서에 나타난 제자의 도/몬1:17-25 2004-12-30 15:16:28 read : 3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4년 10월 21일 아침. 서울교대 국어교육과 3학년 이승영(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