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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말씀하시는 하나님 /히1:1-3 2016-05-25 14:57:38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자주자주 등장하는 표현이 “말씀하여(798회) 이르시되” 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데서 말 못하는 우상과 견주어질 수 있다.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맡지 못하며,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으로 소리도 못하느니
말씀하시는 하나님 /히1:1-3 2016-05-25 14:57:38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자주자주 등장하는 표현이 “말씀하여(798회) 이르시되” 이다. 하나...
하나님은 바쁘지 않으실 때 무얼 하시나? /히1:1-3 2017-04-18 14:51:27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사는 주일 외에 다른 날에는 무엇을 할까, 궁금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주일날은 설교를 해야 되기 때문에 바쁘겠지만, 나머지 날에는 아마 현금 세는 일 밖에는 하는 일이 없지 않을까.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할 때 이외의 시간에는 무엇을 하실까 궁금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세상
하나님은 바쁘지 않으실 때 무얼 하시나? /히1:1-3 2017-04-18 14:51:27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사는 주일 외에 다른 날에는 무엇을 할까, 궁금하게 ...
중심되신 그리스도(1) /히1:1-4 2018-05-16 03:52:46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브리서는 특별히 신앙의 열정이 식어가는 이들, 지금 현재 예수 그리스도를 떠날지 모르는 위기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성경입니다. 히브리서를 수신하는 사람들이 어떤 고난에 직면했는지, 아니면 신앙적인 실망에 직면했는지 우리가 알 수는 없지만, 분명한 사실은 이들중의 상당수는 기독교 신앙을 떠나려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심되신 그리스도(1) /히1:1-4 2018-05-16 03:52:46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브리서는 특별히 신앙의 열정이 식어가는 이들, 지금 현재 예수 그리스...
중심되신 그리스도(2) /히1:1-4 2018-05-16 03:54:08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이어서 계속 히브리서 1:1-4절을 가지고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지난 주에 말씀드린 것처럼 히브리서는 신앙의 열정이 식어가고, 예전의 유대교로 돌아가려고 하는 이들을 위한 말씀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이들, 배교의 위기에 처해있는 자들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에게 초점을 맞추라고 권면합니다. 왜냐하면 이들이 예수 그
중심되신 그리스도(2) /히1:1-4 2018-05-16 03:54:08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이어서 계속 히브리서 1:1-4절을 가지고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
믿음은 기다림이다 /히1:9-16 2019-06-04 21:31:39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히11:9-16 제목/ 믿음은 기다림이다 지난주일 아브라함의 믿음을 살펴보았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한마디로 결단이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러 하나님 백성으로 삼고 고향을 떠나라고 명령하니 아브라함은 어디갈지 목적지도 모르는 상황이지만 하나님만을 믿고 단호하게 우상의 도시를 떠나게 되었던 것이다. 오늘은 아브라함의 믿음?
믿음은 기다림이다 /히1:9-16 2019-06-04 21:31:39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히11:9-16 제목/ 믿음은 기다림이다 지난주일 아브라함의 믿음을 살펴...
나의 예수님은 누구신가? /히1:1-3 2020-01-14 02:52:37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믿으십니까? 예수님을 잘 아십니까? 예수님과 친합니까? 예수님을 믿으려면 예수님이 누구신지 잘 알아야 합니다. 친해져야 합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잘 알려면 성경을 배워야 합니다. 신구약 66권을 공부해야 합니다. 성경의 중심내용이 예수님입니다. 오늘 말씀은 히브리서에 나오는 예수님입니다. 히브리서 기록자는 예수
나의 예수님은 누구신가? /히1:1-3 2020-01-14 02:52:37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믿으십니까? 예수님을 잘 아십니까? 예수님과 친합니까? 예...
사랑을 회복하라 /히13:1-7 2021-02-14 09:34:10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 것을 믿고 증거 하는 이 세상 모든 성도들은 모두가 한 형제자매입니다. 왜냐하면 한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고 고백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한 성령 안에서 하나 됨을 힘써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몸이 나누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같은 교회 안에서 성도들이
사랑을 회복하라 /히13:1-7 2021-02-14 09:34:10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 것을 믿고 증거 하는 이 세상 모든 성도들은 모두가 한...
천사보다 뛰어나신 주님 /히1:4-14 2021-02-17 07:59:27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설교준비를 위해서 오늘 본문말씀을 묵상하는 중에 문뜩 제 청년시절이 떠올랐습니다. 당시 성경을 읽으며 많은 의문이 생겼고, 그 답을 찾으려고 열심히 성경을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이 시절 제가 가졌던 의문 가운데 한 가지가 천사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성경에 천사들이 많이 나오는데 지금도 천사들이 존재하는가? 성경을 보면
천사보다 뛰어나신 주님 /히1:4-14 2021-02-17 07:59:27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설교준비를 위해서 오늘 본문말씀을 묵상하는 중에 문뜩 제 청년...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히1:13-16 2004-04-08 21:43:58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오늘 본문 13절에 있는 말씀 그대로를 제목으로 삼고 잠시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보면서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독일의 염세주의 철학자로 잘 알려진 쇼펜하우어의 일화입니다. 하루는 그가 공원 벤치에 앉아서 깊은 명상에 잠겼습니다. 얼마나 깊이 명상을 하는지, 그는 좀처럼 자리에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히1:13-16 2004-04-08 21:43:58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오늘 본문 13절에 있는 말씀 그대로를 제목으...
우월하신 그리스도/히1:1-3 2003-04-19 13:49:25 read : 4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사람은 누구나 무능력해서 무시를 당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보다 나은 자신을 위해서 노력한 결과 다양한 능력을 갖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돈을 잘 버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물건을 잘 만드는 사람이 있고, 축구를 잘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예술 방면에 뛰어난 실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때문에 인간은 ′누가 누구
우월하신 그리스도/히1:1-3 2003-04-19 13:49:25 read : 4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사람은 누구나 무능력해서 무시를 당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보다 ...
천사보다 우월하신 그리스도/히1:4-14 2003-04-19 13:49:54 read : 5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신앙생활에 있어서 하나님께 대한 지식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삶의 결과와 열매는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바와 다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실패하고 구원에서 멀어갈 뿐 아니라 교회까지 힘들게 하는데, 이제 이 히브리서의 말씀을 통해 여러분들의 하나님께 대한 지식과 신앙이 온전해지기를 바
천사보다 우월하신 그리스도/히1:4-14 2003-04-19 13:49:54 read : 5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신앙생활에 있어서 하나님께 대한 지식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
어느 시골 밤에 나타나신 예수님/히1:1-4 2003-04-25 13:49:36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성탄의 첫 시간인 지금 오늘 말씀 가운데 3절에 서술된 예수님의 성품을 생각하면서 한 이야기를 떠올립니다. 여러분 가운데 아마도 이러한 이야기를 들어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는 성탄절의 밤과 연관된 이야기입니다. 때는 1944년 12월 24일 성탄전야였습니다. 그날 따라 눈이 많이 내리던 유럽의 전선에는 연
어느 시골 밤에 나타나신 예수님/히1:1-4 2003-04-25 13:49:36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성탄의 첫 시간인 지금 오늘 말씀 가운데 3절에 서술된 ...
우리들의 천사 이야기/히1:14 2003-05-28 09:01:53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좀 특별한 설교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설교는 조금 생소하더라도 여러분이 잊어버려서는 안되는 반드시 필요한 말씀이라고 생각하여 전합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천사의 사역을 느끼는 그 누구를 위해서 입니다. 우리 나라의 동요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나라 방망이를 두드리면 무엇이 될까 금 나와라와라 뚝
우리들의 천사 이야기/히1:14 2003-05-28 09:01:53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좀 특별한 설교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설교는 조금 생소하더라...
마지막 말씀/히1:1-3 2003-10-29 21:47:52 read : 5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서 농부들에게 세를 주고 외국에 갔습니다. 포도 열매를 딸 때가 되어 세를 받기 위하여 자기 종들을 보내었습니다. 아마 주인이 쉽게 올 수 없는 그런 형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농부들은 주인의 세를 주기는커녕 주인의 종들을 잡아서 때리고 죽여버렸습니다. 아마 농부들은 포도원 주인이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
마지막 말씀/히1:1-3 2003-10-29 21:47:52 read : 5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서 농부들에게 세를 주고 외국에 갔습니다. 포도 ...
천사보다/히1:4-14 2003-10-29 21:48:46 read : 5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이란 믿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믿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를 믿는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독교는 막연하게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물론 이 때에 믿는다는 말도 내가 의지를 가지고 믿기로 결심하고 결단을 내려서 믿는 것이 아니라 내 의지와는 상관
천사보다/히1:4-14 2003-10-29 21:48:46 read : 5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이란 믿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믿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
천사의 역할/히1:14 2004-02-16 16:46:09 read : 3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섬기는 영적존재인 수많은 천군과 천사를 거느리고 계십니다. 이 천군과 천사들은 항상 하나님을 찬미하고 하나님을 호위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천사들은 인간보다 먼저 지음을 받은 피조물들인 것입니다. 또한 구원받은 후사들, 즉 우리들을 도우시기 위해서 보냄을 받은 하나님의 일꾼들인 것
천사의 역할/히1:14 2004-02-16 16:46:09 read : 3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섬기는 영적존재인 수많은 천군과 천사를 거느리고 계십니다...
천사와 사탄/히1:14,사14:12-14 2004-03-15 21:42:49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인기 있던 케네디 대통령(John F. Kennedy)의 아들 케네디 2세가 몇 일전 다시 비행기 사고로 사망하여 전세계가 떠들썩하고 있습니다. CNN 방송을 보니까 어느 미국 사람이 거침없이 그 가문이 저주를 받아서 그런 것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케네디도 한참 젊은 나이에 암살 당했고 그 해 로버트 케네디
천사와 사탄/히1:14,사14:12-14 2004-03-15 21:42:49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인기 있던 케네디 대통령(John F. Kennedy)의 아들 케네디 2세가...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히1:13-16 2005-01-10 14:52:39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오늘 본문 13절에 있는 말씀 그대로를 제목으로 삼고 잠시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보면서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독일의 염세주의 철학자로 잘 알려진 쇼펜하우어의 일화입니다. 하루는 그가 공원 벤치에 앉아서 깊은 명상에 잠겼습니다. 얼마나 깊이 명상을 하는지, 그는 좀처럼 자리에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히1:13-16 2005-01-10 14:52:39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오늘 본문 13절에 있는 말씀 그대로를 제목으...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히11:1절 2005-11-04 13:45:17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는 믿음이다. 믿음의 세계는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이요 세상은 보이는 것만 믿으려 한다. 그러므로 믿음은 믿고 보는 것이요 세상은 보고 믿으려함이 그 실상에서 다르다. 요즘 인간 세상은 성급하게 눈에 보이는 현상에 메여 허겁지겁 그저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마치 오늘만 살다가 내일이라는 안 보이는 시간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히11:1절 2005-11-04 13:45:17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는 믿음이다. 믿음의 세계는 보이지 않는 것을 ...
종말을 살아가는 성도의 자세/히1:9-25 2006-12-08 13:27:32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인순 목사 애플 컴퓨터의 최고 경영자인 스트티브 잡스(Steve Jobs)는 미국 서부의 명문인 스탠포드대학 졸업식에서 이런 연설을 했습니다. 그는 17세 때 읽은 한 경구가 생의 큰 전환점을 이루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경구는 이런 내용입니다. “하루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산다면, 언젠가는 바른 길에 서
종말을 살아가는 성도의 자세/히1:9-25 2006-12-08 13:27:32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인순 목사 애플 컴퓨터의 최고 경영자인 스트티브 잡스(Ste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