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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영원한 내세 /벧전1:23-25 2011-11-08 15:11:31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년 일 년 동안에 천하를 호령하던 전직 대통령 두 분이 세상을 떠났고, 충성된 애국자이며 훌륭한 전역 장성 몇 분도 돌아가셨습니다. 참된 신앙을 가진 분들은 천국에 가셔서 복락을 누리실 것이고, 구원받지 못한 분들은 아무리 천하를 호령하는 수천억, 수백조의 재산을 가졌어도 영원히 슬퍼하며 이를 가는 고통을 받으며 후회하고 탄식하며
영원한 내세 /벧전1:23-25 2011-11-08 15:11:31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년 일 년 동안에 천하를 호령하던 전직 대통령 두 분이 세상을 떠났고, 충성...

없어지지 않는 유산 /벧전1:3-9 2012-07-20 14:09:01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을 드립시다. 하나님께서는 그 크신 자비로 우리를 새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로 하여금 산 소망을 갖게 해주셨으며, 썩지 않고 더러워지지 않고 낡아 없어지지 않는 유산을 물려받게 하셨습니다. 이 유산은
없어지지 않는 유산 /벧전1:3-9 2012-07-20 14:09:01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을 드립시다. 하나님께서...

보배로운 피 /벧전1:18-19 2012-09-10 17:25:04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잭 헤이포드(Jack Hayford) 목사가 반 누이스 교회에 부임해 갔을 때였습니다. 무언가 답답하게 하는 끈적끈적한 존재가 그를 짓누르고 낙담케 만들었습니다. 어느 날 오후에 강단 근처에서 무언가를 보고 멈추어 서고 말았습니다. 교회 지붕을 받치고 있는 서까래 위에 작고 어두운 구름 같은 물체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진 것입니다
보배로운 피 /벧전1:18-19 2012-09-10 17:25:04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잭 헤이포드(Jack Hayford) 목사가 반 누이스 교회에 부임해 갔을 때였습니다....

괴로움 /벧전1:6 2012-10-12 14:56:23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평안하십니까? 건강하십니까? 덥지만 평안하고 건강한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더위를 느낄 수 있는 것만도 복입니다. 살아 있기 때문에, 건강하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옆의 분들에게 인사합니다. “건강한 것을 느끼는 것만으로 복입니다.” 이번 주가 본격적인 휴가기간이라고 합니다. ‘쉴 휴(休) 틈 가(暇)’, `휴가`는 말
괴로움 /벧전1:6 2012-10-12 14:56:23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평안하십니까? 건강하십니까? 덥지만 평안하고 건강한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

하나님의 능력 /벧전1:1-5 2012-10-22 13:18:45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엿새 동안 전능하신 하나님이 당신의 최선을 다하여 에덴 동산과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것을 아담 즉 우리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처음부터 하나님은 그것을 우리 인간을 위하여 창조하셨습니다. 세상은 아름다웠습니다. 좋았습니다. 풍족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사람들이 그것을 누리고 즐기는 것을 기뻐하
하나님의 능력 /벧전1:1-5 2012-10-22 13:18:45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엿새 동안 전능하신 하나님이 당신의...

구원 /벧전1:3-21 2012-11-21 15:40:31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목적은 분명합니다. 구원을 위하여 믿는 것입니다. 만약 믿어도 구원이 없다면 믿음은 헛된 것입니다. 구원이 있기에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 설교는 구원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1. 구원의 종류 성경은 구원을 크게 두 가지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영혼의 구원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구원이
구원 /벧전1:3-21 2012-11-21 15:40:31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목적은 분명합니다. 구원을 위하여 믿는 것입니다. 만약 믿어도 ...

보배로운 피 /벧전1:18-19 2012-12-05 13:57:41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피를 뿌려 우리의 죄를 다 해결하시고자 유월절에 맞추어 모든 이들이 보는 가운데 나귀새끼를 타고 입성하신 것입니다. 십자가에 달려 우리 죄를 다 담당하시고자 예루살렘에 들어오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피를 본문에서 보배로운 피라고 말슴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의를 위하여 아름답게 죽은 많은 의인들이 있지만 그 어
보배로운 피 /벧전1:18-19 2012-12-05 13:57:41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피를 뿌려 우리의 죄를 다 해결하시고자 유월절에 맞추어...

택하심을 받은 자 /벧전1:1-2 2013-01-09 14:46:23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의 삶은 마치 나그네의 인생길과 같습니다. 때로는 극한 추위가, 때로는 깊은 외로움이, 때로는 여러 가지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고달픈 인생길입니다. 그러나 이 험난한 인생길을 가는 동안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누구인가’하는 정체성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그의 택
택하심을 받은 자 /벧전1:1-2 2013-01-09 14:46:23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의 삶은 마치 나그네의 인생길과 같습니다. 때로는 ...

나그네임을 아십니까? /벧전1:1-2 2013-02-20 15:24:05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나그네가 길을 가다가 뉘엿뉘엿 해가 지기에 쉬어 가기 위해서 동네에 들어갔습니다. 마침 궁궐 같은 큰 집이 있어 나그네는 큰 소리로 주인을 불러 말했습니다. “저는 길가는 나그네올시다. 하룻밤만 묵고 갔으면 하는데 허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랬더니 주인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이곳은 여관이 아니요. 저 건너편으로
나그네임을 아십니까? /벧전1:1-2 2013-02-20 15:24:05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나그네가 길을 가다가 뉘엿뉘엿 해가 지기에 쉬어 가기 위해서 동네...

금보다 더 귀한 믿음 /벧전1:3-9 2013-05-08 13:49:48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자이기는 하지만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 총알택시 운전사와 목사님이 천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자신이 총알택시 운전사보다 훨씬 칭찬을 들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하나님께서는 총알택시 운전사를 더 칭찬하시는 것이 아닙니까! 기가 막힌 목사님이 그 이유를 물어보았더니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 "너는 늘 사람들을 졸게 했지만, 이
금보다 더 귀한 믿음 /벧전1:3-9 2013-05-08 13:49:48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자이기는 하지만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 총알택시 운전사와 목사님이 ...

구원 /벧전1:3-12 2013-05-23 13:58:04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목적은 분명합니다. 구원을 위하여 믿는 것입니다. 만약 믿어도 구원이 없다면 믿음은 헛된 것입니다. 구원이 있기에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 설교는 구원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1. 구원의 종류 성경은 구원을 크게 두 가지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영혼의 구원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구원이
구원 /벧전1:3-12 2013-05-23 13:58:04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목적은 분명합니다. 구원을 위하여 믿는 것입니다. 만약 믿어도 ...

영원을 누리라 /벧전1:22-25 2013-07-10 16:02:03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원을 누리는 게 어떤 것인가요? 영원하신 하나님과 한없이 큰 영원한 세상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게 얼마나 좋은지 육신은 몰라요. 그래서 영원 이야기를 하면 다들 별 관심이 없어요. 그저 잠깐 있을 육신 좋은 것만 원합니다. 그러나 알고 맛을 본다면 세상 좋은 것은 뒤로 갑니다. 더 큰 세상 더 큰 능력이 오니까요. 사람
영원을 누리라 /벧전1:22-25 2013-07-10 16:02:03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원을 누리는 게 어떤 것인가요? 영원하신 하나님과 한없이 큰 영원한 세상...

허리를 동이게 하옵소서 /벧전1:13-16 2013-10-30 16:06:05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해서 우리의 지체중에 ′허리′라는 지체를 생각하면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성경에는 허리에 대해서 많은 언급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허리′라는 단어는 78번 사용되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사용되었는가를 몇가지로 나누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허리′는 사람의 등 즉 갈빗대 아래부터 엉덩이
허리를 동이게 하옵소서 /벧전1:13-16 2013-10-30 16:06:05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해서 우리의 지체중에 '허리'라는 지...

희망의 속성 /벧전1:13-21 2014-03-06 21:25:08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4월8일) 로마의 바티칸 시국인 교황청이 있는 베드로 성당에서 요한 바오로 2세의 장례미사가 있었습니다. 왕의 결혼식이나 장례식을 거창하게 치르는 영국이나 일본처럼 로마 가톨릭 교회도 역시 교황의 장례식에 최고의 존엄과 정성을 담았습니다. 교황은 가톨릭교회의 종교적 수장으로서만이 아니라 세계 정치에서도 막강한 힘을 발휘하
희망의 속성 /벧전1:13-21 2014-03-06 21:25:08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4월8일) 로마의 바티칸 시국인 교황청이 있는 베드로 성당에서 요한 바...

영원 말씀 /벧전1:23, 계1:3 2009-01-21 12:01:22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흔히 기독교 특히 개신교를 ‘말씀의 종교’라고 일컫습니다. 이런 표현은 사실상 종교 개혁이라는 역사적 사건에서부터 유래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종교 개혁이 일어날 무렵 교회는 신앙의 성장이나 표현을 상당한 부분 성경 말씀보다도 교회의 전통과 그것을 표현하는 종교 의식에 의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나중
영원 말씀 /벧전1:23, 계1:3 2009-01-21 12:01:22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흔히 기독교 특히 개신교를 ‘말씀의 종교’라고 일컫습니다. 이런 ...

서로 사랑하라/벧전1:21-23 2009-04-30 07:57:20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인이 된 김수환(金壽煥) 추기경은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웃을 때면 영락없는 우리네 할아버지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소탈한 웃음 뒤에는 버거웠던 인고(忍苦)의 세월이 녹아있습니다. 그는 30여년간 무거운 짐을 짊어진 채 한국교회의 큰 어른으로 살아왔습니다. 때로는 정도(正道)에서 이탈하는 역사의 흐름을 민주와 정의의 제자리로 돌려놓는
서로 사랑하라/벧전1:21-23 2009-04-30 07:57:20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인이 된 김수환(金壽煥) 추기경은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웃을 때면 영락없는...

예수님의 피가 필요합니다./벧전1:18-21 2009-05-28 12:38:49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몸에는 혈관이 얼마나 많이 들어 있는지 그 혈관의 길이를 한 줄로 이으면 9,500Km 이상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경부 고속도로(428Km)를 열 한번 이상이나 왕복하고도 조금 남는 긴 혈관이 한 사람의 몸 안에 사방으로 퍼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혈관에는 끊임없이 묵은 피와 새 피가 흐르고 있는데 매 초
예수님의 피가 필요합니다./벧전1:18-21 2009-05-28 12:38:49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몸에는 혈관이 얼마나 많이 들어 있는지 그 혈관의 길이...

지금은 희망을 가져야 할 때 입니다/벧전1:3-7 2009-06-09 14:56:58 read : 4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때 스페인 영에 속해 있던 리 스본 도시, 지금은 포르투갈의 수도 가 되어 있죠? 이 항구 도시에 해안 마지막 끝나는 곳에 큰 암석 바위가 하나 있었다고 합니다. 이 바위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쓰여져 있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끝입니다. 이 넘어 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제는 끝입니다. 이 넘어 에는 아무 것도
지금은 희망을 가져야 할 때 입니다/벧전1:3-7 2009-06-09 14:56:58 read : 4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때 스페인 영에 속해 있던 리 스본 도시, 지금은 포르투...

너 일어나 걸으라 /벧전1:3-7 2009-07-24 15:35:16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후 64년 7월 로마 중심가에 있는 기름 창고에 사고가 나서 화재가 일어났습니다. 이 화재로 세계중심이던 로마시대의 절반이 불에 타고 민심이 흉흉하여 집니다. 당시 황제였던 ′네로′는 민심을 안정시키기 위하여 당시 소수 종교였던 기독교인들에게 이 사건의 책임을 뒤집어씌웁니다 . 그리하여 역사에 남는 기독교 박해사건이 일어났고,
너 일어나 걸으라 /벧전1:3-7 2009-07-24 15:35:16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후 64년 7월 로마 중심가에 있는 기름 창고에 사고가 나서 화재가 일어났...

불확실한 시대 /벧전1:23-25 2009-08-19 12:01:22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베드로는 예수의 제자로 예수님의 삶과 십자가와 죽음과 부활을 직접 목격한 증인입니다. 베드로는 참 행운아입니다.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우리들이 주안에서 부름 받은 것만도 은혜이고 영광인데 베드로는 예수님 시대에 태어나고 그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부름을 받고 제자가
불확실한 시대 /벧전1:23-25 2009-08-19 12:01:22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베드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