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ㆍ선교사후보생모집

세계선교신학

바로가기

베드로후서

베드로의 신분과 사역 /벧후1:1-2 2010-08-04 16:25:51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요일 장례였습니다. 발인예배 전에 잠간 시간이 있어서, 많은 성도들에게 성경상식 한가지를 물었습니다. 인간으로서 처음 천국간 성도가 누구입니까? 백순희 성도는 몇 번째 천국에 입성하였을까요? 처음 천국간 성도는 아벨이라고 보겠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몇 번째 천국에 입성하였을 까요? 나는 몇 번째 입성할까요? 입성할 때가지
베드로의 신분과 사역 /벧후1:1-2 2010-08-04 16:25:51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요일 장례였습니다. 발인예배 전에 잠간 시간이 있어서, 많은 성도들...

택하심을 굳게 하라 /벧후1:1-11 2010-12-27 16:00:16 read : 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셨습니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아담은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숨어있는 아담에게 "누가 너의 벗었음을 알게 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고 되물었습니다. 이에 아담은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택하심을 굳게 하라 /벧후1:1-11 2010-12-27 16:00:16 read : 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셨습니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아담은...

참예하는 자 /벧후1:1-4 2011-03-03 15:06:55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에 이런저런 많은 생각에 잠기고 있습니다. “나는 과연 예수 믿는 사람인가?”라는 생각입니다. “당신은 예수 믿는 척 하는 사람이지, 정말 예수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라고 말할 것 같아 답답한 마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예수 제대로 믿는 사람으로 살아갈 것입니까?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합니다. “예수
참예하는 자 /벧후1:1-4 2011-03-03 15:06:55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에 이런저런 많은 생각에 잠기고 있습니다. “나는 과연 예수 믿는 사람인...

무엇을 신앙의 목표로 삼아야 하나? /벧후1:4 2011-04-14 16:18:37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매일 매일이 혹한의 연속입니다. 영하 10도는 기본.... 우리나라 강이란 강은 모두 얼어붙었다고 합니다. 2004년도에 개봉된 영화 ‘토모로우’가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그 영화는 갑작스런 기후 변화로 인해 지구에 빙하기가 도래하여 인류가 멸망한다는 줄거리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재앙 이야기가 실감이 나는 것은
무엇을 신앙의 목표로 삼아야 하나? /벧후1:4 2011-04-14 16:18:37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매일 매일이 혹한의 연속입니다. 영하 10도는 기본.... 우...

깊이 앎으로 /벧후1:1-2 2011-09-20 14:31:45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네 사회는 한국인의 강점이라 할 수 있는 희생과 헌신적인 정신은 사라지고 서로 목소리를 높이는 집단 이기주의와 일확천금 사상이 팽배해 있습니다. 한때 ‘잘살아보자’고 새마을 노래를 부르며 땀 흘려 고생하면서도 자식들 공부시키는 데는 아낌없이 헌신하면서 꿈을 안고 살아왔던 우리 국민이었습니다. 그 시절에는 비록 넉넉하진 못했어도
깊이 앎으로 /벧후1:1-2 2011-09-20 14:31:45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네 사회는 한국인의 강점이라 할 수 있는 희생과 헌신적인 정신은 사라...

택하심 /벧후1:3-11 2011-10-01 16:04:41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밤 한 남자가 마더 테레사를 찾아와 말했습니다. “아이들이 여덟 명이나 되는 가정이 있습니다. 그들은 너무 가난해서 벌써 여러 날 동안 아무 것도 먹지 못했습니다.” 마더 테레사가 그 남자와 함께 그 집을 찾아갔을 때 아이들은 오랜 영양실조로 얼굴에 뼈만 남아 있었습니다. 그들의 얼굴에 슬픔이나 불행 같은 건 없었습니다. 단지 배
택하심 /벧후1:3-11 2011-10-01 16:04:41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밤 한 남자가 마더 테레사를 찾아와 말했습니다. “아이들이 여덟 명이나 되...

말씀을 가까이 /벧후1:16-21 2011-10-12 15:32:55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 훌륭한 임금이 한분 있었습니다. 하루는 젊은 청년 하나가 임금님을 찾아와서 임금님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여야 나도 임금님처럼 성공할 수 있는지 가르쳐 주십시오.” 그 때 임금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컵에다 포도주를 가득히 담아서 청년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임금은 엄한 목소리로 무장한 군인 하나를 불러 세웠습니다. 그
말씀을 가까이 /벧후1:16-21 2011-10-12 15:32:55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 훌륭한 임금이 한분 있었습니다. 하루는 젊은 청년 하나가 임금님을 ...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 /벧후1:16-21 2012-04-12 16:11:20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여러분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과 재림을 알려 드린 것은, 교묘하게 꾸민 신화를 따라서 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의 위엄을 눈으로 본 사람들입니다. 더없이 영광스러운 분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가 좋아하는 아들이다” 하실 때에, 그는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존귀와 영광을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 /벧후1:16-21 2012-04-12 16:11:20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여러분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과 재림을 알려 드...

미혹되지 말라 /벧후1:17-2:2 2012-07-20 14:26:54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이스 피싱’ 사기전화를 받아서, 사기 당하신 분은 없는가? 누가 이런 사기에 잘 넘어가는가? 그런 정보가 없는 사람이 쉽게 넘어간다. 당황해서 주민번호나, 카드번호를 불러 주고, 돈을 송금한다. 그런 수법에 걸리면, 얼마나 안타까운가? 예수님은 (마24장)에서, 말세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가장 많이 말씀하신 내용이, 미혹되
미혹되지 말라 /벧후1:17-2:2 2012-07-20 14:26:54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이스 피싱’ 사기전화를 받아서, 사기 당하신 분은 없는가? 누가 이런 ...

신의 성품 /벧후1:3-7 2012-11-16 15:49:40 read : 4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해리스라는 여론 조사 기관에서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습니다.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라는 질문에 56%가 ‘관계’, 21%가 종교적 믿음, 5%가 돈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돈보다 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답한 사람이 열 배가 넘습니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미국 사회에서 나온 통계라는데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생
신의 성품 /벧후1:3-7 2012-11-16 15:49:40 read : 4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해리스라는 여론 조사 기관에서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습니다. ‘...

품격 /벧후1:4-11 2013-08-13 15:12:23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모든 것에는 지켜야 할 품격(品格)이라는 게 있습니다. 나라에도 나라의 품격에 해당되는 국격(國格)이라는 게 있지요? 얼마 전 대통령을 수행하고 미국에 갔다가 성추문으로 나라 망신시키고 국격을 떨어뜨린 청와대 대변인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나라의 품격도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 소중한 국격을 한 개인이 바닥까지 떨어뜨릴 수 있음을
품격 /벧후1:4-11 2013-08-13 15:12:23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모든 것에는 지켜야 할 품격(品格)이라는 게 있습니다. 나라에도 나라의 품격에 ...

성경 /벧후1:19-21 2013-12-10 14:28:10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한 선교사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공산권 어느 나라를 여행 중에 공항에서 성경을 압수당한 일이 있었답니다. 공항에 도착하자 공항 보안요원이 이렇게 묻더랍니다. “혹 총이나 마약이나 성경을 가지고 있습니까? 이런 것들을 가지고 있으면 맡겨 두었다가 귀국할 때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서 놀랄만한 말을 덧붙이더랍니다. “이런
성경 /벧후1:19-21 2013-12-10 14:28:10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한 선교사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공산권 어느 나라를 여행 중에 공항...

권능과 강림 /벧후1:16-21 2014-03-08 18:27:41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의 ‘파루시아’ 짧은 동화 한편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남편과 아내, 그리고 남매가 한 가정을 꾸리고 재미있게 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어느 날 회사에서 특별한 임무를 받아서 먼 곳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페루의 안데스 산맥에서도 가장 험한 마을이었습니다. 전화도 안 되고 편지도 안 되는 곳입니다. 아버지가 떠
권능과 강림 /벧후1:16-21 2014-03-08 18:27:41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의 ‘파루시아’ 짧은 동화 한편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남편과 ...

위대한 약속 /벧후1:3-11 2014-04-08 15:29:25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를 앎으로 말미암아 생명과 경건에 이르게 하는 모든 것을, 그의 권능으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셔서 그의 영광과 덕을 누리게 해 주신 분이십니다. 그는 이 영광과 덕으로 귀중하고 아주 위대한 약속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것은 이 약속들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세상에서 정욕 때문에 부패하는
위대한 약속 /벧후1:3-11 2014-04-08 15:29:25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를 앎으로 말미암아 생명과 경건에 이르게 하는 모든 ...

사순절과 절제 /벧후1:5-7 2014-04-10 15:00:34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순절의 미덕 가운데 하나는 절제입니다. 원래 초기 기독교의 전통에서는 엄격한 절제 생활을 요구했습니다. 절제란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게 하는 방법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전통적으로 금식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근래에 와서는 구제와 경건 훈련을 더욱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순절의 식사는 저녁 전에 한끼 식사하는 것입니다. 사순절 기간에
사순절과 절제 /벧후1:5-7 2014-04-10 15:00:34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순절의 미덕 가운데 하나는 절제입니다. 원래 초기 기독교의 전통에서는 엄...

확실한 예언 /벧후1:16-21 2014-10-08 09:44:45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또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봤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개는 음성을 들었다고 하던데, 아무개는 꿈에 천사를 보았다고 하던데, 아무개는 입신을 해서 천국을 다녀왔다고 하던데 그들에 비교하면 나는 본 것도 없고 들은 것도 없고 그야말로 무슨 밑천으로 신앙생활을 하라는
확실한 예언 /벧후1:16-21 2014-10-08 09:44:45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또 ...

베드로의 추억 /벧후1:12-18 2015-04-15 19:54:47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어제인 2월 14일이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2월 14일’ 그러면 밸런타인데이를 떠올립니다. 그런데 우리 역사에서 2월 14일은 또 다른 중요한 날입니다. 1910년 2월 14일은 중국 하얼빈(Harbin) 역에서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1879-1910) 의사가 사형을 선고당한 날입니다.
베드로의 추억 /벧후1:12-18 2015-04-15 19:54:47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어제인 2월 14일이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2월 14...

성경으로만 말씀하시는가? /벧후1:16-21 2015-04-21 10:53:02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북이 한 마리가 부산에서 서울로 출발하였습니다. 한참을 가다보니 지렁이 한 마리가 가고 있었습니다. “어디 가니?”, “서울가.”, “나도 서울 간다. 내 등에 타라.” 그리고 지렁이를 태우고 서울로 올라가고 있는 데 굼벵이를 만났습니다. “어디 가니?”, “서울가.”, “나도 서울 간다. 내 등에 타라.” 그래서
성경으로만 말씀하시는가? /벧후1:16-21 2015-04-21 10:53:02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북이 한 마리가 부산에서 서울로 출발하였습니다. 한참을 가다...

너희가 더욱 힘써 공급하라/벧후1:1-11 2004-12-24 11:03:18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사도 베드로의 두 번째 서신으로(벧후3:1),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받은 자"에게 주시는 권고의 말씀입니다.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받은 자"는 베드로 전서의 수신자인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
너희가 더욱 힘써 공급하라/벧후1:1-11 2004-12-24 11:03:18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사도 베드로의 두 번째 서신으로(벧후3:1), "...

성경을 사사로이 풀면 어떻게 되는가/벧후1:20-21 2004-05-25 13:34:09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먼저, 영원한 생명을 주는 성경을 알고자 한다면 무엇보다도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성경이 어떻게 기록되었느냐?” 하는 그 기록된 방법을 아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책이 어떻게 기록되었느냐 하는 그 기록된 방법을 모르고서는 그 책을 아무리 1,000독, 2,000독할지라도 그 책의
성경을 사사로이 풀면 어떻게 되는가/벧후1:20-21 2004-05-25 13:34:09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먼저, 영원한 생명을 주는 성경을 알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