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ㆍ선교사후보생모집

세계선교신학

바로가기

베드로후서

이렇게 삽시다./벧후1:12~15 2001-12-15 17:34:35 read : 4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일이든지 시작이 있으면 마침이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 아이로 태어나면서 인생은 시작되지만 사람마다 삶과 종말은 다 다릅니다. 어떻게 사는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죽느냐도 중요합니다. 내가 무엇을 하다가 무엇을 후손에게 남겼느냐는 더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의 공덕비를 세우므로 명예를 남기려 합니다. 또한
이렇게 삽시다./벧후1:12~15 2001-12-15 17:34:35 read : 4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일이든지 시작이 있으면 마침이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

기독교적인 사고방식/벧후1:1-9 2002-02-19 09:12:04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인은 어떤 사고 방식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여기에 대하여 여러 가지 답이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가장 많이 나올 수 있는 답은 아마도 선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그러나 저는 단지 그리스도인이 선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적인 사고방식/벧후1:1-9 2002-02-19 09:12:04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인은 어떤 사고 방식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여기에...

하늘의 소리를 듣는 사람/벧후1:12-21 2002-03-10 15:56:18 read : 5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에는 영남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교단에서 후학을 위하여 수고하는 중견 시인 이동순씨의 시를 한 수 소개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합니다. ′쥐구멍′ "사랑채 아궁이에/ 한참 군불을 안 넣었더니/ 쥐가 방바닥에 구멍을 뚫었다/ 내 마음도 꼭 저와 같으리/ 잠시만 돌보지 않아도 어둡고 퀭한 구멍이/
하늘의 소리를 듣는 사람/벧후1:12-21 2002-03-10 15:56:18 read : 5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에는 영남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교단에서 후학을 위하여 ...

모든 것을 소유한 교회 /벧후1:1-11 2002-04-03 10:57:05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땅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부인할 수 없는 한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든지 할 수 있으면 모든 좋은 것을 다 갖고 싶어한다는 점입니다. 이 땅에 발을 붙이고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가능하면 좋은 모든 것을 소유해 보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아예 가능성이 없어 포기할 따름
모든 것을 소유한 교회 /벧후1:1-11 2002-04-03 10:57:05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땅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부인할 수 없는 한가지 공통적인 특...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벧후1:16-21 2002-08-09 08:14:54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축구가 강호 폴란드를 2:0으로 이긴 이후 우리는 한줄기 희망을 안게 되었습니다. 16강은 물론 4강도 바라보는 이들도 적지 않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끼리만 놀라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의 축구 전문가들까지도 극찬하며 칭찬을 마지아니하고 있습니다. 유럽을 여행중이던 분에 의하면 그가 단지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그날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벧후1:16-21 2002-08-09 08:14:54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축구가 강호 폴란드를 2:0으로 이긴 이후 우리는 한줄기 희망...

넉넉한 구원/벧후1:5-11 2002-08-09 08:15:49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미국에서는 보톡스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보톡스는 특별한 주사약으로 얼굴에 주름살을 주사 한방으로 제지할 수 있다고 하여 수많은 여성과 남성들이 보톡스 주사를 맞았고, 이제는 보톡스 주사로 큰 돈을 버는 의사들이 생겼고 광고회사나 제약회사가 함께 뜨고 있다고 합니다. 얼굴에 주름살이 있어 늘 자기 얼굴에 불만인 여
넉넉한 구원/벧후1:5-11 2002-08-09 08:15:49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미국에서는 보톡스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보톡스는 특별한 주사...

그의 신기한 능력/벧후1:1-7 2002-08-09 08:16:29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5월 셋째 주일입니다. 가정의 달로서 셋째주일임으로 가정의 3가지 구성요소인 자녀, 부모, 부부 중에 마땅히 부부간의 사랑을 강조해야 하는 주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은 교회력에서 부활절 지난 후 50일 되는 날로서 성령강림 주일로 전 세계 교회가 지키는 날이기도 합니다. 한편 지난 15일은 국가가
그의 신기한 능력/벧후1:1-7 2002-08-09 08:16:29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5월 셋째 주일입니다. 가정의 달로서 셋째주일임으로 가정의 3가...

베드로를 통하여 주는 교훈(소명관,직업관,죽음관,성공관)/벧후1:1-2 2002-09-20 08:32:41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제목:베드로를 통하여 주는 진리교훈(소명관,직업관,죽음관,성공관) 요절:우리 주 예수에 대한 지식으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 지어다(벧후1:2) 한 사람이 변하여, 수많은 사람을 구원하는 귀한 일을 하고, 한 사람이 타락하여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일을 합니
베드로를 통하여 주는 교훈(소명관,직업관,죽음관,성공관)/벧후1:1-2 2002-09-20 08:32:41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제목:베드로를 통하여 주는 ...

혜와 평강의 복음/벧후1:1-3 2003-02-07 22:41:13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서 론 베드로 후서는 기원후 약 66년경에 베드로사도가 기록했습니다. 베드로전서를 쓸 때도 베드로사도는 눈이 어둡고 손이 흔들려서 자기가 직접 쓰지 못해서 옆에 있던 실루아노라는 사람에게 자기가 받은 그 말씀을 대신 쓰도록 했습니다. 그러니 이 베드로후서를 쓸 때는 베드로의 몸이 더 없이 약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 전
혜와 평강의 복음/벧후1:1-3 2003-02-07 22:41:13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서 론 베드로 후서는 기원후 약 66년경에 베드로사도가 기록했습니다. ...

믿음의 근거/벧후1:15-21 2003-02-20 14:07:13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에 들어서 지구상의 여러 곳에서 큰 지진들이 연이어 발생되고 있습니다. 지난 1월말에 인도, 2월에 에콰도르, 인도네시아, 그리고 미국 북서부 등에서 진도 6이 넘는 강진이 발생해서 큰 피해를 내고 있습니다. 그 중에 인도의 지진과 미국 북서부 지역의 지진은 큰 대조를 이루고 있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믿음의 근거/벧후1:15-21 2003-02-20 14:07:13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에 들어서 지구상의 여러 곳에서 큰 지진들이 연이어 발생되고 있습니다. ...

흡족하게 열매가 있는 사람/벧후1:3-11 2003-02-28 09:00:00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여러분은 과일가게를 지나실 때마다 높이 싸여있는 과일들을 보고 흡족한 마음을 가져본 적이 있을줄 압니다. 그리고 갖가지 싱그럽고 풋풋한 과일향기로 인해서 입에 군침이 돌기도 했을 것입니다. 열매 하나 하나가 익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손길이 필요한지 모릅니다. 그러나 열매는 사람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고, 특히 농부의
흡족하게 열매가 있는 사람/벧후1:3-11 2003-02-28 09:00:00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여러분은 과일가게를 지나실 때마다 높이 싸여있는 과일들...

영적 장학생/벧후1: 5-11 2003-03-14 10:17:07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문에 만물양아(萬物養我)란 말이 있다. 만가지 모든 사물이 다 나를 기르고 양성한다는 뜻이다. 맑은 공기,따스한 햇빛,맛있는 음식,시원한 샘물 이런 것들이 다 나의 몸을 살찌게 하는 재료인 것이다. 이 말 대신 만물교아(萬物敎我)란 말을 쓰면 뜻은 매우 깊다. 이 세상의 모든 사물이 다 나를 가르친다.하늘도,태양도,역사와 사회도,
영적 장학생/벧후1: 5-11 2003-03-14 10:17:07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문에 만물양아(萬物養我)란 말이 있다. 만가지 모든 사물이 다 나를 기르고 ...

장학생 신자/벧후1: 5-11 2003-03-17 13:20:24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문에 만물교아(萬物敎我)란 말이 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물이 다 나를 가르친다. 하늘도,태양도,역사와 사회도,특히 세상 모든 사람이 다 나의 스승이 될 수 있다. 즉 누구에게나 배울 것이 있다는 말이다. 인간은 죽는 날까지 배우고 공부하는 학생이다. 언제나 배우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때 <인생의 우등생, 장학생>이 될 수 있다
장학생 신자/벧후1: 5-11 2003-03-17 13:20:24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문에 만물교아(萬物敎我)란 말이 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물이 다 나를 가...

더욱 힘쓰라/벧후1:1-11 2003-03-17 15:54:34 read : 4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랜 가뭄에 목이 타들어 가고 있다. 이제는 농작물을 살려 가꾸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사용할 물도 동이 나가고 있다. 섬에서는 쌀도 바닷물로 씻어 앉힐 때만 겨우 민물을 사용할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들판을 바라보는 농부의 마음은 식수 때문에 타들어 가는 것이 아니다. 애쓰고 애쓴 끝에 겨우 심어놓은 모가 자라지를 않고 있
더욱 힘쓰라/벧후1:1-11 2003-03-17 15:54:34 read : 4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랜 가뭄에 목이 타들어 가고 있다. 이제는 농작물을 살려 가꾸는 것이 문제...

부르심과 택하심/벧후1:1-11 2003-03-19 21:52:31 read : 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군 퇴역 소위 오노다 히로오는 일본의 패전이후 1974년까지 무려 29년 동안 필리핀 마닐라 근처 작은 섬 루뱅에서 숨어 지냈습니다. 그의 나이 당시 52세였습니다. 그는 1944년 12월 자신의 말대로 이미 패색이 짙은 전쟁에 살아서 돌아오지는 못할 것이라며 루뱅섬으로 파견되었습니다. 250여명의 오합지졸에 불과한 풋내기 부
부르심과 택하심/벧후1:1-11 2003-03-19 21:52:31 read : 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군 퇴역 소위 오노다 히로오는 일본의 패전이후 1974년까지 무려 29년 ...

충만하게 성장하라/벧후1:1-11 2003-03-27 23:46:49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완연한 가을입니다. 곳곳마다 풍성한 결실이 넘치고 있습니다. 가을은 풍요의 계절이며 참된 아름다움의 계절입니다. 성취의 계절입니다. 봄의 소망의 헌신과 여름의 인내의 수고가 이긴 생명들의 축제의 계절입니다. 가을은 소망의 성취의 계절입니다. 풍성함을 기다리던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계절입니다. 그러나 가을이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을
충만하게 성장하라/벧후1:1-11 2003-03-27 23:46:49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완연한 가을입니다. 곳곳마다 풍성한 결실이 넘치고 있습니다. 가을은 풍...

세 가지 미덕을 지닌 자/벧후1: 5-7 2003-03-29 10:38:48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숙한 성도의 기준은 신앙의 연륜이나 교회에서 받은 직분도 아닙니다. 어떤 교리의 지식이나 신학적 지식이 있음도 아닙니다. 교회에 헌금을 많이 함도 엄밀히 살펴보면 그것도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말씀한 것같이 《믿음에 덕을 더하라》고 했습니다. 성숙된 성도는 "믿음에 덕을 더한 사람"이라고 할 것입니다.
세 가지 미덕을 지닌 자/벧후1: 5-7 2003-03-29 10:38:48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숙한 성도의 기준은 신앙의 연륜이나 교회에서 받은 직분도 아닙...

신의성품:경건(I)-기도/벧후1:5-7 2001-11-08 11:20:21 read : 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미국에 있는 동안 몇가지 비극이 한국 땅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씨랜드의 화재에 의한 비극은 까맣게 모르고 있었습니다. 불에 휩싸여 죽은 자녀를 위한 1주기 추도식의 사진을 보고 알았습니다. 그 사진 속에는 불러도 대답이 없는 자녀를 생각하며 오열하는 어머니를 볼 수 있었습니다. 부모가 돌아가시면 산에 묻지만 자녀가 죽으
신의성품:경건(I)-기도/벧후1:5-7 2001-11-08 11:20:21 read : 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미국에 있는 동안 몇가지 비극이 한국 땅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

인간답게 사는 길/벧후1:3-11 2001-11-08 11:19:23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는 인간이 인간다운 대접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시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계 속에 갇혀 꼼짝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컴퓨터가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었지만 그 속에 우리의 비밀이 전부 담겨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어떻게 하면 인간답게 살 수 있는가? 하는 말씀을 통하여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인간답게 사는 길/벧후1:3-11 2001-11-08 11:19:23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는 인간이 인간다운 대접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시대라고 볼 수 있습니...

사순절의 유익/벧후1:4-11 2001-11-08 11:18:10 read : 4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 교회당 앞에는 도랑이 하나 있습니다. 교회당 바로 앞부분은 저희 교회가 이곳으로 이전할 때 공사를 해서 복개를 했습니다. 교회 양쪽 부분, 오른쪽의 농장 앞이나 왼쪽의 삼성 쉐르빌 공사현장 앞에는 이 도랑이 그대로 드러나 물이 흐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도랑은 농수로(農水路)입니다. 저 위에 있는 낙생(樂生)저수지의 물
사순절의 유익/벧후1:4-11 2001-11-08 11:18:10 read : 4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 교회당 앞에는 도랑이 하나 있습니다. 교회당 바로 앞부분은 저희 교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