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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요한1서강해(2)/요일1:5 2003-10-29 15:59:32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서 론(1장5) 1. 철학자 디오게네스가 대낮에 등불을 켜들고 거리를 걸어다녔습니다. 이 광경을 본 제자들이 "선생님, 대낮에 등불을 들고 다니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이때 철인은 이렇게 대답을 하였습니다. "거리가 암흑천지가 되어서 다닐 수가 없어서 거리를 밝히려고 등불을 들고 나섰네." 당시 그가 살던 때
요한1서강해(2)/요일1:5 2003-10-29 15:59:32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서 론(1장5) 1. 철학자 디오게네스가 대낮에 등불을 켜들고 거리를 걸어다...

하나님은 빛이시라/요일1:5-10 2003-10-29 15:59:51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요한은 무엇을 행하신 하나님에 대한 진술이 아닌, 위의 세 가지로 하나님의 본성을 이해한다. 이 가운데 본문 5절을 묵상해 본다 : "하나님은 빛이시라." 생명의 말씀은 태초부터 계셨던 그리스도 자신이다. 그분은 창조 그 이전의 영원부터 계셨다. 바로 "이 생명이 나타나신바 된지라."(2) 요한은 생명의
하나님은 빛이시라/요일1:5-10 2003-10-29 15:59:51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요한은 무엇을 행하신 하나님에 대한 진술이 아...

죄사함을 받으라/요일1:1-10 2003-11-04 13:59:33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그동안 사도 신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도 신경은우리의 신앙 고백이고, 말하자면 우리 신앙의 줄거리입니다. 첫째 조목은,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것입니다. 둘째 조목은, 그의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셋째 조목은, 성령을 믿는 것입니다. 넷째 조목은, 거룩한 공회를 믿는 것입니
죄사함을 받으라/요일1:1-10 2003-11-04 13:59:33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그동안 사도 신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도 신경은우리의 신앙 고...

사도신경 (12) : 사죄의 은총/요일1:8-2:2 2004-01-29 11:58:15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도신경 강해 12번째 순서로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 이 대목을 살펴보기로 합니다. 이 부분은 ′죄사함의 은총′에 관한 신앙 고백입니다. 아주 짧막한 부분이지만 그 안에 많은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몇 가지로 나누어 말씀드릴 때에 피차에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1]
사도신경 (12) : 사죄의 은총/요일1:8-2:2 2004-01-29 11:58:15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도신경 강해 12번째 순서로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

생명의 말씀/요일1:1-10 2004-02-13 12:07:08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일서는 예수님의 제자중의 한 사람인 사도요한이 기록했습니 다. 사도요한이 밧모섬에 귀향을 갔 다가 돌아와서 에베소 교회에서 노 년을 보내며 기록한 말씀입니다. 밧 모섬에 귀향을 갔을 때가 80고령이 라고 했으니까 에베소에 머무를 때 는 거의 90이 다된 연세에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기록한 말씀입니다. 또한 요한일서는 어떤 의미를
생명의 말씀/요일1:1-10 2004-02-13 12:07:08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일서는 예수님의 제자중의 한 사람인 사도요한이 기록했습니 다. 사도요한...

영원한 빛이 되시는 하나님/요일1:5-10 2004-02-14 09:40:14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헬라시대 어느 왕국에 아름다운 공주가 있었습니다. 무남독녀이었던 이 공주는 아버지를 이어 왕위를 물려받게 되었는데 상대 적국의 왕이 아주 칼을 잘 쓰며 잘 생긴 미남을 스파이로 파견하였습니다. 적국에 들어간 그 스파이는 칼 솜씨를 인정받아 아름다운 여왕의 경호원으로 채용되었습니다. 그후 그는 여왕을 항상 유혹하다가 마침
영원한 빛이 되시는 하나님/요일1:5-10 2004-02-14 09:40:14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헬라시대 어느 왕국에 아름다운 공주가 있었습니다. 무남독녀이...

빛을 따라가는 사람들/요일1:5-10 2004-02-21 12:41:58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별을 보면서 가는 사람들′이란 말씀에 이어 오늘은 "빛을 따라 가는 사람 들′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一. 성경에 보면 자연적이고 물리적인 빛과 상징적인 빛이 있습니다. 1. 자연적이고 물리적인 빛은 광채, 밝히는 것인데 예를 들면 태양빛, 달 빛, 별빛, 전기불, 촛불, 횃불, 성냥불 등을 말합니다.
빛을 따라가는 사람들/요일1:5-10 2004-02-21 12:41:58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별을 보면서 가는 사람들'이란 말씀에 이어 오늘은 "빛을 따라 가는 ...

죄사함을 받으라/요일1:1-10 2004-02-25 22:50:49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그동안 사도 신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도 신경은우리의 신앙 고백이고, 말하자면 우리 신앙의 줄거리입니다. 첫째 조목은,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것입니다. 둘째 조목은, 그의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셋째 조목은, 성령을 믿는 것입니다. 넷째 조목은, 거룩한 공회를 믿는
죄사함을 받으라/요일1:1-10 2004-02-25 22:50:49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그동안 사도 신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도 신경은우리의 신앙 고...

모든 죄를 깨끗케 하는 피/요일1:6-10 2004-03-15 22:57:26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 해 전에 미국 시카고에서 세계의 유명한 종교의 대표들이 모여서 회의를 열었습니다. 그 때 기독교를 대표하는 Dr. Joseph Cook(조세프 쿡) 목사님이 일어나서 다음과 같이 질문했습니다. "신사 여러분 죄송하지만 여기 한 슬픔을 가진 여인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여자는 사람을 죽인 살인범인데 그녀의 손은 사람을
모든 죄를 깨끗케 하는 피/요일1:6-10 2004-03-15 22:57:26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 해 전에 미국 시카고에서 세계의 유명한 종교의 대표들이 모...

하나님께로 난 자/요일1:7- 2001-11-28 19:59:36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요한이 본 요한일서를 기록할 당시는 도미티안 황제가 크리스챤들을 박해 하던 시기였습니다. 빠른 속도로 확산되던 복음 전파와 초대 교회는 황제의 박해로 인하여 복음이 주춤 되었고 성도들은 두려움에 휩싸이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신앙에 위기가 왔으며 거기다가 초대교회 내에 영지 주의와 같은 이단들이 난무했습니다. 오늘 아침 우리
하나님께로 난 자/요일1:7- 2001-11-28 19:59:36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요한이 본 요한일서를 기록할 당시는 도미티안 황제가 크리스챤들을 박해...

빛이 왔으니 회개하며 춤을 추라/요일1:5-7 2001-11-28 20:00:42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신교에서는 12월 25일을 성탄으로 보지만 그리스 정교회에서는 1월 6일을 성탄으로 지낸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주현절 첫 주일입니다. 주현절은 하나님이 빛이 되어 오신 날입니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창세기 1장 1절부터 5절까지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얘기가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이 첫 번째로 하신
빛이 왔으니 회개하며 춤을 추라/요일1:5-7 2001-11-28 20:00:42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신교에서는 12월 25일을 성탄으로 보지만 그리스 정교회에...

생명의 말씀을 감성적 체험으로/요일1:1-4 2001-11-28 20:01:33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교회력으로 성령강림절이 시작되는 주일입니다. ′성령강림′하면 여러분의 마음엔 어떤 영상이 떠오릅니까? 아마 무엇보다도 저 예루살렘 마가 다락방에 떨어진 성령체험에 관한 사도행전 기사내용이 떠오를 것입니다. 세찬 바람이 장풍처럼 불어닥치는 소리가 나고, 거룩한 불길이 갈라지면서 사람들 위에 임하며, 평소에 안하던
생명의 말씀을 감성적 체험으로/요일1:1-4 2001-11-28 20:01:33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교회력으로 성령강림절이 시작되는 주일입니다. '성령...

빛의 나라/요일1:5-10 2001-11-28 20:02:09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밝은 것을 좋아합니다. 또 깨끗한 것을 좋아합니다. 맑은 가을 하늘, 깨끗하게 흐르는 시냇물 모두 우리들이 원하는 자연의 청명함입니다. 이런 좋은 자연에서 깨끗한 정치, 마음놓고 먹을 수 있는 음식, 거리낌없이 마음을 열어 놓고 교제할 수 있는 좋은 사람들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다. 이 시대는 이렇게 좋은 것들을
빛의 나라/요일1:5-10 2001-11-28 20:02:09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밝은 것을 좋아합니다. 또 깨끗한 것을 좋아합니다. 맑은 가...

성육신의 신비/요일1:1-4 2001-11-28 20:03:17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다. 크리스마스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신 날이다. 이 날은 보통의 날이 아니라, 이 세상의 주와 구주가 되시기 위해 출생하신 분의 날이다. 그 분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 즉 하나님 자신이셨는데 사람이 되신 분이다. 이 하나님이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시고 자기의 백성을 삼으시려고 사람이 되셨다. 세상에 이런
성육신의 신비/요일1:1-4 2001-11-28 20:03:17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다. 크리스마스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신 날...

생명 공동체/요일1:1-4 2001-11-28 20:04:20 read : 3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한 눈먼 장님과 앉은뱅이가 마음을 합하여 살고 있었습니다. 장님은 앉 은뱅이의 다리가 되고 앉은뱅이는 장님의 눈이 되어 그들은 함께 살아가면서 일 을 하여, 자신들이 얻은 모든 소득을 똑같은 분량으로 나누어 가졌습니다 . 그러 던 중 어느 날 눈뜬 앉은뱅이의 마음에 장님이 전혀 모든 사물을 볼 수 없으므로 자기가 좀더 많은 사물을
생명 공동체/요일1:1-4 2001-11-28 20:04:20 read : 3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한 눈먼 장님과 앉은뱅이가 마음을 합하여 살고 있었습니다. 장님은 앉 은뱅...

우리의 사귐/요일1:3-7 2001-11-28 20:05:22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우리의 사귐/요일1:3-7 2001-11-28 20:05:22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

주님과 함께 하는 놀이공동체/요일1:1-10 2001-11-28 20:06:07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임마누엘 (1) 오늘은 대강절이라고 합니다. 대강 대강 지내는 절기가 아니고 주님의 강림하심,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주님의 오심은 몇 가지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 2천년 전에 유대 땅 베들레헴 마굿간에서 태어나신 성탄절이라는 과거의 사건이 있고, 하나님께서 직접 통치하시는 나라의 소망을 이루
주님과 함께 하는 놀이공동체/요일1:1-10 2001-11-28 20:06:07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임마누엘 (1) 오늘은 대강절이라고 합니다. 대강 대강 지내...

생명, 교제, 기쁨/요일1:1-4 2001-11-28 20:06:43 read : 5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생명은 소망이지만 죽음은 절망입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일지라도 이 시간 생명이 끊어지면 싸늘한 시체로 변하고 맙니다. 마음이 서로 통할수 없고 대화를 나눌수 없습니다. 생명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극과 극을 말해줍니다. 백년안에 사는 우리의 육적인 생명도 이렇게 중요합니다. 생명의 연장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투자합니다. 하물며
생명, 교제, 기쁨/요일1:1-4 2001-11-28 20:06:43 read : 5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생명은 소망이지만 죽음은 절망입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일지라도 이 시...

우리의 죄를 사하소서/요일1:9- 2001-11-28 20:08:22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기도문 6번째 말씀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고, 천국의 시민으로서 하늘을 소망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살지만 세상에 살 동안 세상의 것을 먹으며 삽니다. 새들이 푸른 창공을 날아다니지만 땅에 내려와 먹을 것을 찾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향하여 진군할 때에 광야
우리의 죄를 사하소서/요일1:9- 2001-11-28 20:08:22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기도문 6번째 말씀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고, 천국의 ...

나는 빛 가운데서 살고 있는가?/요일1:1-10 2001-12-08 16:18:45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신 지를 올바로 아는 것입니다. 요한일서는 믿는 자들이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섬기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지를 두 가지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1장 5절에는 "하나님은 빛이시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는 빛 가운데서 살고 있는가?/요일1:1-10 2001-12-08 16:18:45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