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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듣고 본 것 /계1:9-20 2010-09-27 17:17:56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밧모섬, 그 섬은 전설 속에 있는 섬처럼 느껴졌다. 상상의 섬이라 느껴지던 그 섬을 수 년전에 다녀왔다. 그리스의 피레우스 항에서 배를 타고 가는데 그 뱃길이 순탄치 않았다. 작은 배를 타고 가는데 바람이 거세어 파도가 일렁거렸다. 배 안에 싣고 가는 화물은 기우뚱거리는 갑판 경사면을 따라 미끄러지면서 오르내렸다. 몸을 가눌 수 없는
듣고 본 것 /계1:9-20 2010-09-27 17:17:56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밧모섬, 그 섬은 전설 속에 있는 섬처럼 느껴졌다. 상상의 섬이라 느껴지던 그 섬...

복있는 자 /계1:1-3 2010-10-06 17:10:17 read : 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목사님이 사모님과 함께, 어느 성도님의 집에 심방 가셨다. 아무리 벨을 눌러도,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 아무 대답이 없었다. 하는 수 없이, 그냥 돌아가려고 하다가, 쪽지에 (계3:20)이라고, 써서 붙여놓고 왔다. 다음 주일에, 그 집사님을 만났다. "집사님 집에 심방 갔는데, 벨을 눌러도 아무 대답이 없어서, 쪽지만 놓고 왔
복있는 자 /계1:1-3 2010-10-06 17:10:17 read : 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목사님이 사모님과 함께, 어느 성도님의 집에 심방 가셨다. 아무리 벨을 눌러...

주의 날에 /계1:10-20 2010-12-21 17:04:44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 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로마 정부의 황제 숭배 사상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밧모섬에 유배되어 그곳에서 광산의 중노동형에 처해있을 때 그곳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서 기록한 내용입니다. 본문 10절에 보면 주의 날에.... 라는 말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의 “제목을 주의 날에...” 라고 정해보았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주의 날에 /계1:10-20 2010-12-21 17:04:44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 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로마 정부의 황제 숭배 사상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밧...

복 있는 사람 /계1:1-3 2011-02-17 13:36:44 read : 3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세계 언론들은 지난 1천년 동안 인류 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발명품으로‘책’을 선정 했습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면, 구텐베르크(Johann Gutenberg, 1397-1468)의 “금속활자”를 선정했습니다. 즉 인쇄술(印刷術)을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품으로 선정된 것입니다. 구텐베르크와 인쇄술이
복 있는 사람 /계1:1-3 2011-02-17 13:36:44 read : 3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세계 언론들은 지난 1천년 동안 인류 사회에 가장 큰 영향...

세상에 충격 주는 삶/계1:2-3 2006-06-20 08:39:59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계시록은 미래에 될 일을 미리 계시하신 말씀입니다. 사도요한이 밧모 섬에서 유배생활 할 때 받은 계시를 그대로 적어놓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계시록의 말씀은 대체적으로 어렵고 난해합니다. 오늘 본문말씀은 계시록에서 입문에 해당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가장 기본적이고 서론적이고 그러면서도 가장 쉬운 말씀입니다. 이렇게 말씀
세상에 충격 주는 삶/계1:2-3 2006-06-20 08:39:59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계시록은 미래에 될 일을 미리 계시하신 말씀입니다. 사도요한이 밧...

주의 날에 성령에 감동하여/계1:9-20 2006-06-30 15:33:49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 주일날 요한은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습니다. 밧모섬은 소아시아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조그마한 섬입니다. 바다 가운데 바위들로 이뤄진 메마른 섬입니다. 전혀 그럴듯한 장소가 아닙니다. 끊임없는 파도만 밀려와서 해안의 바윗돌에 부서지는 그런 곳이지만 하나님이 그 종을 위해 선택한 장소
주의 날에 성령에 감동하여/계1:9-20 2006-06-30 15:33:49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 주일날 요한은 밧모라 ...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계1:7-8 2006-07-06 09:49:25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그리고 예배의 자리에 찾아오신 사랑하는 이웃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 요한이 쓴 책을 살피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요한은 그가 환상 가운데 보고 들은 것을 편지로 써서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 보내고 있습니다. 맨 먼저 성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은혜와 평강을 복되신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계1:7-8 2006-07-06 09:49:25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그리고 예배의 자리에 찾...

살아 계신 주님/계1:9-20 2006-07-12 15:48:32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2종류의 백성을 말한다. 하나는 이 땅의 백성이며, 또 하나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이 땅의 백성은 이방인으로 고임(ם
살아 계신 주님/계1:9-20 2006-07-12 15:48:32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2종류의 백성을 말한다. 하나는 이 땅의 백성이며, 또 하나는 하나님의 ...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계1:4-5 2006-07-20 11:05:53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예배의 자리에 함께 한 이웃 여러분, 여러분은 누구나 편지를 받아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지난 한 주간에도 몇 통의 편지를 받았을 수도 있고 혹 그렇지 못한 분이라고 하더라도 지금껏 한 번은 자기 앞으로 온 편지를 받아 보았을 것입니다. 혹 일평생 한 번도 편지를 받아 보신 적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계1:4-5 2006-07-20 11:05:53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예배의 자리에 함께 한 ...

때가 가까움이라/계1:1-3 2006-07-20 11:06:24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오신 사랑하는 이웃 여러분,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늘에 대한 관심이 지대합니다. 가끔은 미래에 대해서 생각 하지만 그것도 역시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데 어떤 보탬을 될 것인지를 연구하는 것입니다. 로마클럽이다 해서 미래를 예측하는 팀들이
때가 가까움이라/계1:1-3 2006-07-20 11:06:24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처음과 나중이 되시는 예수!/계1:4-8 2006-10-19 14:56:47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처음과 나중이 되시며, 부활승천 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며, 장차 심판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직도 부활의 감격이 남아 있는 이 부활의 계절에 우리들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은 요한계시록 1장4절에서 8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부
처음과 나중이 되시는 예수!/계1:4-8 2006-10-19 14:56:47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처음과 나중이 되시며, 부활승천 하셔서 ...

두려워하지 말아라/계1:9-18 2006-10-24 10:06:17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두환 교수, 서울신대) 1 본문의 상황 요한계시록 본문은 시간사적인 배경을 추론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암시를 내포한다. 그 가운데 첫 번째는 계 6, 9-11에서 언급된 순교자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황제숭배를 실현시키기 위해 반대자들인 그리스도인들을 탄압했던 도미티안 황제 (81-96)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탄합과 연관
두려워하지 말아라/계1:9-18 2006-10-24 10:06:17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두환 교수, 서울신대) 1 본문의 상황 요한계시록 본문은 시간사적인 배...

시작하시고 끝내시는 하나님/계1:8-20 2006-12-08 10:03:39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끊임없이 달려온 한 해입니다.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 불철주야 그들과 함께 씨름을 하고, 성전건축을 위해서 온 교회가 기도하고 집중했던 한 해입니다. 성전은 이렇게 지어져서 마무리 단계에 있지만 다른 면에는 많은 희생이 또한 따랐습니다. 이 집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집이요 진리의 기둥과 터입니다. 이 집은 하나님의 집이기
시작하시고 끝내시는 하나님/계1:8-20 2006-12-08 10:03:39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끊임없이 달려온 한 해입니다.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 불철주야 ...

요한이 본 환상의 내용/계1:17-20 2007-01-05 13:46:24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은 뒤에서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듣고 몸을 뒤로 돌이켰습니다. 뒤에서 나는 소리가 무엇인가 알아보려고 돌이킬 때에 금촛대를 보았고, 인자같은 이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계시에 대한 요한의 관심이 엿보입니다. <本論> 1. 요한은 일곱 금촛대를 보았습니다. 일곱 금촛대를 보았습니다(12절) 그 일곱
요한이 본 환상의 내용/계1:17-20 2007-01-05 13:46:24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은 뒤에서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듣고 몸을 뒤로 돌이켰...

요한의 자기 소개/계1:9 2007-01-05 13:47:18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요한은 자신이 계시받을 때의 처지와 상황을 말하면서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겸손한 태도에서 나온 사랑의 표현입니다(민12:3,빌2:3, 벧전1;22). <本論> 1. 요한은 예수님의 환난에 동참했습니다. 예수님은 많은 환난을 당했습니다(요16:33,히2:18,4:15,눅22:28). 광야에서 40
요한의 자기 소개/계1:9 2007-01-05 13:47:18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요한은 자신이 계시받을 때의 처지와 상황을 말하면서 "나 요한은 너희 형...

요한의 인사/계1:4-8 2007-01-05 13:47:44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요한은 아시아 7교회에 편지하면서 첫 인사로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고 했습니다(5절). 요한의 인사 내용은 은혜와 평강 두가지입니다. ′은혜′의 헬라어 χαριs로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기쁨으로 거져 베푸시는 특별호의 곧 선물을 말합니다. ′평강′의 헬라어 ειρηνη (히,샬롬)는 평화와 평안과 복지와 안녕과 조화와
요한의 인사/계1:4-8 2007-01-05 13:47:44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요한은 아시아 7교회에 편지하면서 첫 인사로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

요한이 본 계시의 경로/계1:1-4 2007-01-05 13:48:16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本文>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요한이 본 계시의 경로/계1:1-4 2007-01-05 13:48:16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

세상의 유일한 소망! 교회/계1:19-20 2007-02-12 15:42:02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 교회는 설립 20주년의 생일을 맞습니다. 1985년 4월 28일 세워진 장안중앙교회 벌써 20년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외형적으로는 별다른 성장을 보이지는 않았으나 그동안 하나님은 우리 교회를 통해 수없이 많은 일들을 해 오셨습니다. 해외에 4개의 지교회를 세워 돕고 있고, 또 2가정의 파송선교사를 섬기고 있으
세상의 유일한 소망! 교회/계1:19-20 2007-02-12 15:42:02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 교회는 설립 20주년의 생일을 맞습니다. 1985년 4월 28일...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신 이/계1:13-20 2007-02-15 13:33:33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강성찬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은 배 안에서 수영을 가장 잘하는 사람을 일컬어 "아르케고스"라고 불렀습니다. 배가 거친 파도를 만나 정박하기 어려울 경우, 아르케고스는 밧줄을 자기 허리에 매고 물로 뛰어들어 거친 물결을 헤치고 헤엄쳐 해변에 도착한 다음 밧줄을 단단한 바위나 나무에 붙들어 맸습니다. 그러면 배에 남아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신 이/계1:13-20 2007-02-15 13:33:33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강성찬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은 배 안에서 수영을 가장 잘...

오시리라/계1:5-7 2007-02-15 13:34:05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1938년 10월 30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미국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 대 혼란이 있었습니다. CBS라디오에서 갑자기 음악 프로가 중단되고, 아나운서의 다급한 음성이 흘러나왔습니다. "지금 막 국방부가 발표한 긴급 뉴스입니다. 화성의 괴물들이 침입했습니다. 이것은 농담이 아닙니다. 화성의 괴물들을 방어하려던 국군은 전멸되고 말았습니
오시리라/계1:5-7 2007-02-15 13:34:05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1938년 10월 30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미국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 대 혼란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