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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준태 목사설교(부산 송도제일장로교회)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꼬 /시11:1-7/ 주준태 목사 2016-08-31 15:21:39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82:5에 “저희는 무지무각하여 흑암 중에 왕래하니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도다”고 말씀합니다. 법을 시행하는 자들이 공의를 잃어버리면 사회가 흔들립니다. 법을 시행하는 데 부정이 끼이면 온 세상이 궤도를 이탈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새가 가난한 사람들의 생명보다 귀하게 여겨질 때 이 땅의 기초가 무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꼬 /시11:1-7/ 주준태 목사 2016-08-31 15:21:39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82:5에 “저희는 무지무...

그가 나를 /시22:1-2, 시22:22-31/ 주준태 목사 2016-09-01 16:03:05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사람의, 사람으로 말미암은 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의 종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하나님으로 믿고, 예수 그리스도는 그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믿는 종교가 바로 기독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오직 한 분뿐이신 참 하나님
그가 나를 /시22:1-2, 시22:22-31/ 주준태 목사 2016-09-01 16:03:05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사람의, 사람으로 말미암은 ...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 /시67:1-7/ 주준태 목사 2016-09-02 15:27:42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잔치하는 종교입니다. “모든 것이 준비되었으니 오소서” “신랑이 왔으니 기뻐하며 영접합시다” 이것이 그리스도교입니다. 성도는 예수 안에서 다 이루신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을 영원히 잔치하며 찬송합니다. 잔치집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기쁨의 노래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하나님은 찬양을 제일 좋아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 /시67:1-7/ 주준태 목사 2016-09-02 15:27:42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잔치하는 종교입...

순종하는 생명은 영생합니다 /시46:1-11/ 주준태 목사 2016-09-06 11:43:19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하나님께 지켜야 할 윤리와 도덕은 한 마디로 순종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사람의 생명입니다.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은 바로 죽음입니다. 성경은 이 약속을 분명하게 설명합니다. 인간의 조상 첫 사람 아담이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그 자신과 그 자신의 모든 후손에게 죽음이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둘
순종하는 생명은 영생합니다 /시46:1-11/ 주준태 목사 2016-09-06 11:43:19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하나님께 지켜야 할 윤리...

감사와 기쁨의 노래를 부릅시다 /시100:1-5/ 주준태 목사 2016-09-06 11:47:44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Jubilate, 환희의 노래라고 불리우는 시편100편은 모든 성도가 애송하는 감사와 기쁨의 노래입니다.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찌어다” 시인은 성도가 주님을 경배하며 찬양할 이유를 두 가지로 밝힙니다. 첫째로, 만유를 창조하시고 섭리하
감사와 기쁨의 노래를 부릅시다 /시100:1-5/ 주준태 목사 2016-09-06 11:47:44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Jubilate, 환희의 노래라고 ...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의 복 /시144:1-15/ 주준태 목사 2016-09-06 15:47:21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 나라가 시끌시끌했던 대선정국이 지나고 새해에는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오늘 송년주일에는 먼저,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대로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했으면 합니다. 올 한해는 특별히 우리나라의 안정과 발전을 위하여 하나님의 다스림을 구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의 복 /시144:1-15/ 주준태 목사 2016-09-06 15:47:21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 나라가 시끌시...

찬양대의 영광과 고난 /시34:1-3, 시34:22/ 주준태 목사 2016-09-07 11:39:36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사람들과 성도들의 가치관은 전혀 판이합니다. 성도 욥은 극심한 고통 가운데 이렇게 부르짖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께 말합니다. 우리를 떠나소서. 우리가 주의 도리 알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나이다. 전능자가 누구이기에 우리가 섬기며 우리가 그에게 기도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그러나 종이 세상
찬양대의 영광과 고난 /시34:1-3, 시34:22/ 주준태 목사 2016-09-07 11:39:36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사람들과 성도들의 가치...

오메가이신 그리스도 /시132:13-14/ 주준태 목사 2016-09-07 16:12:34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계 22:13). 알파는 시작이고 오메가는 나중과 끝입니다.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신데 모든 점에 있어서 알파와 오메가이십니다. 예수님은 창조의 역사에 있어서 처음과 시작이며 나중과 끝이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구속의 역
오메가이신 그리스도 /시132:13-14/ 주준태 목사 2016-09-07 16:12:34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은혜의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 /시86:17/ 주준태 목사 2016-09-08 10:54:26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혜의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제목이었고, 오늘 본문에서는 시인 다윗 왕의 기도제목이기도 합니다. 은혜의 표징을 구한 모세에게 하나님은 모든 선한 형상을 보여주셨습니다(출 33:19). 은혜의 표징을 구한 기드온에게는 자상한 표적을 보여주셨습니다(삿 6:36~40). 엘리야
은혜의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 /시86:17/ 주준태 목사 2016-09-08 10:54:26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혜의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

교회찬양대는 무엇을 찬양합니까? /시22:25-31/ 주준태 목사 2016-09-17 10:18:52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25절에 “큰 회중 가운데에서 나의 찬송은 주께로부터 온 것이라”고 했는데 우리는 우리들을 창조하시고,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2:3절에는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라고 했는데 우리가 찬양할 주님은 찬양대원의 호흡 가운데 계시고, 일언반구의 울림 가운데도 함께
교회찬양대는 무엇을 찬양합니까? /시22:25-31/ 주준태 목사 2016-09-17 10:18:52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25절에 “큰 회중 가...

밤에 부른 나의 노래 /시77:1-12/ 주준태 목사 2016-09-17 10:52:33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땅 위에서 일생을 사는 동안 우리는 종종 어려운 시련을 만나게 됩니다. 낮이 있으면 밤이 있는 것처럼, 푸른 초장이 있는가 하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도 있고, 마라의 쓴 잔이 있는가 하면 엘림의 종려나무와 샘도 만납니다. 이러한 실패와 환란의 밤에 우리는 어떤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까? 성도는 밤에도 노래할 수
밤에 부른 나의 노래 /시77:1-12/ 주준태 목사 2016-09-17 10:52:33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땅 위에서 일생을 사는 동안 우리는 종...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시99:1-9/ 주준태 목사 2016-09-17 11:36:24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23:10에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고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나만이 너희의 참된 지도자”라는 것입니다. 과연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진정한 지도자요 어른이십니다. 주님만이 사랑이 충만하셔서 우리를 위해 죽으신 믿음의 주요 또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시99:1-9/ 주준태 목사 2016-09-17 11:36:24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23:10...

향락입니까? 안식입니까? /시23:1-6/ 주준태 목사 2016-09-17 16:22:26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야흐로 바캉스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장마 뒤에 복더위가 도사리고 있는데 어디로 피서를 갈까? 휴가를 어떻게 보낼까? 즐거운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한편 생각하면 이렇게 즐겨도 좋은가? 쉰다는 것은 죄가 되는 것이 아닐까? 이런 생각도 하게 됩니다. 요즘 사람들이 자신의 쾌락을 위해 돈을 물쓰듯 한
향락입니까? 안식입니까? /시23:1-6/ 주준태 목사 2016-09-17 16:22:26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야흐로 바캉스의 계절이 돌아왔습...

주여, 내게 힘을 더하소서 /시145:14-21/ 주준태 목사 2016-09-20 10:09:04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의 특별새벽기도회에는 특별한 무엇이 있습니다. 2007년 목적40일 새벽기도회에는 평균 536명이 출석했습니다. 2009년 담임목사가 인도한 영혼사랑 새벽기도회는 평균 460명이 출석했고, 2010년 부목사님들이 인도한 영혼사랑 새벽기도회는 평균 303명이 출석했습니다. 우리 교회 특별새벽기도
주여, 내게 힘을 더하소서 /시145:14-21/ 주준태 목사 2016-09-20 10:09:04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의 특별새벽기도회에는...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시46:1-11/ 주준태 목사 2016-09-22 11:14:58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은 종려주일로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왕으로 예루살렘 성에 입성한 날입니다. 오늘은 부활절로서 우리의 왕이신 구주께서 죄와 죽음의 권세에서 승리하심으로 우리의 생명과 부활이 되신 날입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고 법적으로 선언하시는 칭의의 사역를 역사 안에서 성취하신 날입니다. 종려주일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시46:1-11/ 주준태 목사 2016-09-22 11:14:58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은 종려주일로서 그리...

내 시대가 주의 손에 있사오니 /시31:14-24/ 주준태 목사 2016-09-24 10:00:54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C. S. Lewis 박사는 시편에 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시편은 논리적인 논문이 아니다. 그러므로 만일 사람들이 시편을 바로 이해하려면 시편기자의 입장이 되어서 읽어야 할 것ㅔ이다” 다윗은 이 시편의 표제인 “하나님을 경외하는 기도”를 통하여 오늘 본문에서 세 가지 위대한 신앙의 체험을 고백합
내 시대가 주의 손에 있사오니 /시31:14-24/ 주준태 목사 2016-09-24 10:00:54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C. S. Lewis 박사는 시편에 ...

내 혀의 말이 중요합니다 /시139:1-6/ 주준태 목사 2016-09-24 13:58:49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에는 “내 혀의 말”이란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람의 생각, 마음은 우리가 잘 알 수 없지만 그 마음의 생각에서 나온 말, 혀의 말은 분명한 분석의 대상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말로써 그가 신령한지 아닌지, 교양이 있는지 없는지, 진실한지 거짓된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특별
내 혀의 말이 중요합니다 /시139:1-6/ 주준태 목사 2016-09-24 13:58:49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에는 “내 혀의 말...

전지하신 하나님을 신뢰합시다 /시139:1-24/ 주준태 목사 2016-09-26 11:06:37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하나님의 전지하심을 신뢰하고 사는 성도는 행복합니다. 사도 바울이 롬 8:29에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씀한 것은 “예지가 먼저냐? 예정이 먼저냐?”라는 신학적인 문제를
전지하신 하나님을 신뢰합시다 /시139:1-24/ 주준태 목사 2016-09-26 11:06:37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하나님의 전지하심을 신...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시51:1-6/ 주준태 목사 2016-09-27 10:51:07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Hella철학에서는 인간의 미덕으로 지혜, 용기, 절제를 강조하고, Latin철학에서는 인내를 강조했습니다. 그러면 히브리 인들은 무엇을 제일 강조했을까요? 아마도 그것은 마음의 진실함, 곧 믿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본문 다윗의 회개시에서도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중심이 진실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시51:1-6/ 주준태 목사 2016-09-27 10:51:07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Hella철학에서는 인간의 미덕으로...

회개기도의 네 가지 국면 /시51:1-19/ 주준태 목사 2016-09-27 15:54:40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죄는 기본적으로 하나님께 대하여 짓는 것입니다. 롬 1:18에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난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죄를 구태여 양분해서 말한다면 불경건과 불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경건은 하나님께 짓는 죄입니다. 불의는 인간에게 짓는
회개기도의 네 가지 국면 /시51:1-19/ 주준태 목사 2016-09-27 15:54:40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죄는 기본적으로 하나님께 대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