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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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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수 목사설교(서울 신반포교회)

천 날보다 나은 하루/ 시84:9-12/ 홍문수 목사/ 2017-11-28
천 날보다 나은 하루 시84:9-12 옛날 배타고 여행하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유럽의 한 청년이 아메리칸 드림을 갖고 신대륙으로 떠났습니다. 가난했던 그는 미국 땅으...
영원한 청춘/ 시92:12-15/ 홍문수 목사/ 2017-11-28
영원한 청춘 시92:12-15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한번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누구나 장수하기를 소원한다. 또한 누구나 늙는 것을 원치 않는다.” 이 두 가지 ...
아름다운 미래를 맞이하려면/ 잠27:1-/ 홍문수 목사/ 2019-12-19
아름다운 미래를 맞이하려면 잠27:1- ­우리 인생은 세 개의 시제로 되어 있습니다.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입니다. 과거는 이미 흘러간 시간이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
멘탈 게임/ 잠25:28/ 홍문수 목사/ 2018-04-11
멘탈 게임 잠25:28 수년 전 영국의 프로축구계에 파란이 있었습니다. 4부 리그 팀 ‘브래드포드’가 프리미어 명문 팀 ‘애스턴빌라’를 제치고 잉글랜드리그컵 결승에 ...
하나님 다음으로 섬길 분/ 잠23:22-25/ 홍문수 목사/ 어버이주일설교/ 2017-05-08
하나님 다음으로 섬길 분 잠23:22-25 어느 교회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오늘처럼 어버이주일이 되어서 여러 가지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중에 유치부 아이들의 ...
최고의 인생 경영학/ 잠3:5-10/ 홍문수 목사/ 2017-11-19
최고의 인생 경영학 잠3:5-10 요즘 많은 사람이 즐겨 쓰는 말 가운데 ‘경영’이란 말이 있습니다. 경영이란 말은 본래 사업이나 기업을 체계적으로 관리 운영하는 것을...
인생의 승부/ 잠21:30-31/ 홍문수 목사/ 2017-11-19
인생의 승부 잠21:30-31 인생을 가리켜 흔히 전쟁에 비유합니다. 그만큼 경쟁도 심하고 고난도 많다는 뜻일 겁니다. 특히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무한경쟁...
평생의 소원 두 가지/ 잠30:7-9/ 홍문수 목사/ 2017-11-19
평생의 소원 두 가지 잠30:7-9 사람은 누구나 자기 나름대로의 소원을 갖고 살아갑니다. 잘 보면, 그 소원의 내용이 곧 그 사람의 인생의 기치관이며 수준입니다. 옛날 ...
잠시 멈춤!/ 전도서전7:13-14/ 홍문수 목사/ 2020-06-21
잠시 멈춤! 전7:13-14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멈추었습니다. 우리의 일상도 멈추었습니다. 그래서 모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코로나19를 속히 물리칠 수 있...
크리스천과 돈(1)/ 어떻게 벌 것인가?/ 전도서전5:18-20/ 홍문수 목사/ 2017-11-19
크리스천과 돈(1)/ 어떻게 벌 것인가? 전5:18-20 “뭐니 뭐니 해도 머니(money)가 최고”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돈은 꼭 필요한 것입니다....
고난이 찾아올 때/ 전도서전7:13-14/ 홍문수 목사/ 2017-11-19
고난이 찾아올 때 전7:13-14 인생을 살다 보면 불쑥 불쑥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고난’입니다. 아무도 반가워하지 않지만, 고난은 시도 때도 ...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 아2:10-17/ 홍문수 목사/ 가정의달주일설교/ 2017-05-21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 아2:10-17 여러분, 인생의 행복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가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세상에서 출세하고 화려해 보여도 가...
좋은 포도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다니!/ 사5:1-7/ 홍문수 목사/ 광복절주일설교/ 2021-08-15
좋은 포도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다니! 사5:1-7 오늘은 8.15 광복 76주년 기념일입니다. 동시에 교회적으로 지키는 광복기념주일입니다. 오늘날 많은 국민들이 그 감...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사43:14-21/ 홍문수 목사/ 신년축복주일설교/ 2021-01-02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사43:14-21 새해를 맞이하면 언제나 설렘이 있습니다. 새로 주어진 1년이란 시간을 보낼 때 내 인생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기대가 됩니...
참 예배/ 사1:10-20/ 홍문수 목사/ 2020-06-27
참 예배 사1:10-20 코로나19 사태로 벌써 4개월 이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좀 잠잠해 지려나 싶으면 여기서 툭 저기서 툭 터지네요. 매일 확진자 숫자를 확인하다 ...
그의 이름은 기묘자!/ 사9:6-7/ 홍문수 목사/ 2019-12-20
그의 이름은 기묘자! 사9:6-7 사람마다 각자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이름은 그 사람을 대표합니다. 그 이름을 들으면 그 사람의 인격과 삶을 연상하게 됩니다. 그래서 ...
하나님의 오른손/ 사41:10/ 홍문수 목사/ 2019-12-19
하나님의 오른손 사41:10 ­여러분, 하나님이 눈에 보입니까? 안 보입니까? 안 보이죠.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우리 인간의 육안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존재...
고난보다 무서운 것/ 사39:1-8/ 홍문수 목사/ 2019-06-06
고난보다 무서운 것 사39:1-8 인생을 사노라면 누구에게나 크고 작은 고난이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마치 불청객처럼 그 누구도 반기지 않지만,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
모성애보다 더 큰 사랑/ 사49:14-19/ 홍문수 목사/ 2018-10-30
모성애보다 더 큰 사랑 사49:14-19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인간은 사랑을 먹고 사는 존재이다! 전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인간은 사랑을 주고받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만일...
너는 내 것이라!/ 사43:1-7/ 홍문수 목사/ 2018-10-29
너는 내 것이라! 사43:1-7 성경에 보면 하나님과 성도와의 관계를 다양하게 표현합니다. 아버지와 아들 즉 부자관계, 왕과 백성 즉 군신관계, 주인과 종 즉 주종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