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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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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Matthew)에 관한 설교

마태복음강해(124)/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마24:3-14/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24)/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마24:3-14 '어려워진 경제여건이 언제쯤 개선될 것인가?' 에 대해 모든 사람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학...

마태복음강해(125)/ 그 때에/ 마24:15-31/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25)/ 그 때에 마24:15-31 2002년 월드컵 유치를 위해 관계자들이 나설 때 만해도 많은 사람은 월드컵 유치에 회의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경쟁국 ...

마태복음강해(115)/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마22:15-2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5)/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마22:15-22 어렸을 적에 길을 가다가 길가에 떨어진 동전을 주운 일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저뿐 아니라 여러분도 그런 경...

마태복음강해(117)/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마22:34-40/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7)/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마22:34-40 어른들이 가끔은 어린아이들에게 이런 질문을 할 때가 있습니다. "엄마랑 아빠 중에 누가 더 좋아"하는 질문입니...

마태복음강해(116)/ 산 자의 하나님/ 마22:23-33/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6)/ 산 자의 하나님 마22:23-33 '소피아 로렌'과 '마르첼로 마스트로 얀니' 주연의 추억의 영화 '해바라기'라는 영화를 기억하십니까? 1970년도 작품이...

마태복음강해(114)/ 혼인 잔치의 비유/ 마22:1-14/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4)/ 혼인 잔치의 비유 마22:1-14 요즘 청소년들 사이에 '게릴라 콘서트'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게릴라 콘서트'란 콘서트의 ...

마태복음강해(118)/ 다윗의 자손/ 마22:41-46/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8)/ 다윗의 자손 마22:41-46 축구경기에서는 흔히 '공격이 최상의 수비다'라는 말을 합니다. 물론 축구뿐 아니라 대부분의 운동경기가 그렇습니다. 과감...

마태복음강해(123)/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마23:37-마24: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23)/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마23:37-마24:2 1994년 11월에 남산의 경관을 가로막고 있던 외인 아파트 해체작업이 있었습니다. 건축물 폭파 해체 ...

마태복음강해(119)/ 참된 권위/ 마23:1-1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9)/ 참된 권위 마23:1-12 조지 부시가 미국의 제43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을 때, 그는 자신의 러닝메이트였던 딕 체니를 앞세워 '정권 인수팀'을 가동했...

마태복음강해(126)/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마24:32-51/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26)/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마24:32-51 골프 용어 가운데 ‘멀리건’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일종의 ‘룰’입니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 ‘룰’...

열 처녀 비유/ 마25:1-13/ 2015-09-20
열 처녀 비유 마25:1-13 우리 신자에게 있어서 가장 영광스러운 소망은 완전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져서, 그 나라에서 하나님과 완전한 교제를 누리는 데 있습니다. 지...

마태복음강해(129)/ 양과 염소의 비유/ 마25:31-46/ 김해곤 목사/ 맥추감사주일설교/ 2015-09-20
마태복음강해(129)/ 양과 염소의 비유 마25:31-46 텔레비전에 소개되는 사극을 보면 죄지은 사람이나 혹은 죄를 지었다고 판단되는 사람을 묶어놓고 심문하는 장면이 소...

마태복음강해(127)/ 열 처녀 비유/ 마25:1-13/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27)/ 열 처녀 비유 마25:1-13 여러분의 끊임없는 기도 가운데 저는 무사히 선교여행을 마치고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흔히 사람들...

마태복음강해(131)/ 귀한 향유 한 옥합/ 마26:6-13/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31)/ 귀한 향유 한 옥합 마26:6-13 중국선교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던 날, 북경의 날씨는 잔뜩 흐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에 탑승할 무렵부...

마태복음강해(134)/ 최후의 만찬/ 마26:26-30/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34)/ 최후의 만찬 마26:26-30 교회에서 뭔가를 먹으러 가는데 모두 모여서 어디로 갈 것인지를 먼저 의논했습니다. 그런데 남자들과 여자들의 의견이 달...

마태복음강해(135)/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마26:31-35/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35)/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마26:31-35 "잘되면 내 탓, 못되면 조상 탓"이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대개의 사람은 긍정적인 일이나 사건...

마태복음강해(130)/ 하나님의 계획과 사람의 생각/ 마26:1-5/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30)/ 하나님의 계획과 사람의 생각 마26:1-5 잠언 16장 9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

마태복음강해(132)/ 가룟유다/ 마26:14-16/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32)/ 가룟 유다 마26:14-16 지금 서울시는 시립 화장장 건립을 둘러싸고 시민들과 많은 마찰을 겪고 있습니다. 서초구 내곡동 그린벨트 지역 내에 화장장...

마태복음강해(133)/ 랍비여, 내니이까?/ 마26:17-25/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33)/ 랍비여, 내니이까? 마26:17-25 평소에 남편들이 하는 거짓말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일찍 들어올게! 늦으면 전화할게! 그리고 돈 들어갈 것 별로 없...

마태복음강해(136)/ 겟세마네 기도/ 마26:36-46/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36)/ 겟세마네 기도 마26:36-46 며칠 전, YMCA 주최로 통일을 기원하는 '아기 섬진강 헤엄쳐 건너기' 행사가 경남 하동군 강변공원에서 열렸습니다.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