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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세이자료

까치&옹졸함 2005년 06월 26일
까치&옹졸함 2005년 06월 26일 작성자 박 효 선 새들의 합창이 요란한 아침!! 처음 저 울음을 들었을때 얼마나 신선했는지...
몽마르뜨에 가보셨나요? 2005년 06월 22일
몽마르뜨에 가보셨나요? 2005년 06월 22일 작성자 chs La Boheme (라보엠) Charles Aznavour (샤를르 아즈나블)

나는 어떤 교인 인가? 2005년 07월 05일
나는 어떤 교인 인가? 2005년 07월 05일 작성자 csh ...
북미인디언(navajo족) 선교편지6 2005년 07월 07일
북미인디언(navajo족) 선교편지6 2005년 07월 07일 작성자 한명수 (saphan@naver.com)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
산행/ 2005-07-12
산행 ELDEN Mt.를 다녀와서 해발 3000M의 엘던 산을 다녀왔다. 미국 AZ Flagstaff에 와서 두 번째로 오르는 등정이었다.
교회학교 여름행사는요/ 2005-07-13
교회학교 여름행사는요 샬롬. 비도 오고, 무덥기도 한 날씨에 건강하신지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교회학교에서는 ...
고급문화와 대중문화의 등급이 필요한가?/ 2005-07-17
고급문화와 대중문화의 등급이 필요한가? 고급문화와 대중문화를 가르며 등급화하는 것은 고급문화를 누리는 인텔리들이 하고 있다.

navajo(나바호) 선교편지7 2005년 08월 11일
navajo(나바호) 선교편지7 2005년 08월 11일 작성자 한명수 (saphan@naver.com)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우리...
울고 나면/ 2005-08-16
울고 나면 김영한 울고 나면 쉬원하고 웃고 나면 더 시원하다. 봄비가 좋으면 가을 비를 이해하게 된다. 앞서 가는 사람...
화살을 만드는 사람/ 2005-09-03
화살을 만드는 사람 요즘 맹자를 보고 있는데, 공손추 상편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화살을 만드는 사람이라고 어찌 갑옷을 만드는 사람...
한강 조망권과 바람길
한강 조망권과 바람길. 2005년 08월 19일 작성자 장혜숙

산행2
산행2 2005년 09월 17일 작성자 한명수선교사 (saphan@naver.com)

우리 교회에 다니는 것이 참 행복합니다/ 2005-09-19
우리 교회에 다니는 것이 참 행복합니다. 장혜숙 혼자 길을 잘못들면 혼자만 되돌아 바른 길을 찾아가면 된다. 그러나, 앞장 선 ...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2005-12-27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추운 날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깨를 쭈욱...
꿀송이보다 더 달다/ 2005-11-04
꿀송이보다 더 달다 장혜숙 수요일 저녁 목사님 말씀을 듣다 보면 “꿀송이보다 더 달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그 좋은 말씀 여럿이 나...
왜 우냐고?
왜 우냐고?" 2005년 11월 13일 작성자 박범희 (bmyju@hanmail.net)

수필- 말에 대한 끝없는 생각
수필- 말에 대한 끝없는 생각 2005년 12월 05일 작성자 장혜숙 ...
환경교육] - 꼬불이와 함께 남은 음식물 퇴비화
환경교육] - 꼬불이와 함께 남은 음식물 퇴비화 2006년 01월 09일 작성자 권혁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박용남 목사/ 2006-01-21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더블린에 박용남 목사입니다... 첫 예배를 지난주에 드렸습니다.
300원이면 행복할 수 있다/ 정원 목사/ 2006-03-14
300원이면 행복할 수 있다 정원 신혼 초인 신학대학원에 다니던 시절 나는 많이 가난했습니다. 한 번은 기숙사의 식비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