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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통일찬송가) 가사

찬338(통일찬송가 338장) 가사--->새찬송가 280장으로 바뀜/1.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 어디 가리까/2. 전부터 계신 주께서 영 죽을 영혼을 보혈로 구해 주시니 그 사랑 한없네/
338. 천부여 의지 없어서 1.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 어디 가리까 2. 전부터 계신 주께서 영 죽을 영혼...

찬337(통일찬송가 337장) 가사--->새찬송가 279장으로 바뀜/1.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말 들으사 죄인 오라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2. 자비하신 보좌 앞에 꿇어 엎드려 자복하고 회개하니 믿음 주소서/
337. 인애하신 구세주여 1.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말 들으사 죄인 오라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2. 자비하신 보좌 앞에 꿇어 엎드려 자복하고...

찬336(통일찬송가 336장) 가사--->새찬송가 278장으로 바뀜/1. 여러해 동안 주 떠나 세상 연락을 즐기고 저 흉악한 죄에 빠져서 그 은혜를 잊었네/2. 죄악에 죽을 인생을 심히 불쌍히 여기사 저 하늘의 영광 버리고 이 세상에 오셨네/
336.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1. 여러해 동안 주 떠나 세상 연락을 즐기고 저 흉악한 죄에 빠져서 그 은혜를 잊었네 2. 죄악에 죽을 인생을 ...

찬335(통일찬송가 335장) 가사--->새찬송가 277장으로 바뀜/1. 양떼를 떠나서 길 잃어버린 나 목자의 소리 싫어서 먼길로 나갔네 방탕한 이몸은 불효막심하여 부친의 음성 싫어서 먼길로 나갔네/2. 양 잃은 목자는 그 양을 찾으러 산넘고 물을 건너서 사막을 지났네 갈길
335. 양떼를 떠나서 1. 양떼를 떠나서 길 잃어버린 나 목자의 소리 싫어서 먼길로 나갔네 방탕한 이몸은 불효막심하여 부친의 음성 싫어서 먼길로 나갔...

찬334(통일찬송가 334장) 가사--->새찬송가 276장으로 바뀜/1. 아버지여 이 죄인을 용납하여 주시고 아드님의 이름으로 구원하여 주소서 아버지를 떠나간지 벌써 오래 되었고 길 험해서 곤한 몸이 이제 돌아옵니다/2. 전에 하던 헛된 일을 원통하게 여기고 겸손하게 엎드
334. 아버지여 이 죄인을 1. 아버지여 이 죄인을 용납하여 주시고 아드님의 이름으로 구원하여 주소서 아버지를 떠나간지 벌써 오래 되었고 길 험해서 ...

찬333(통일찬송가 333장) 가사--->새찬송가 275장으로 바뀜/1. 날마다 주와 버성겨 그 크신 사랑 버리고 방탕한 길로 가다가 어머니 기도 못잊어/2. 메마른 들과 험한 산 갈바를 몰라 헤매며 영죽게 된 지경에서 어머니 기도 못잊어/
333. 날마다 주와 버성겨 1. 날마다 주와 버성겨 그 크신 사랑 버리고 방탕한 길로 가다가 어머니 기도 못잊어 2. 메마른 들과 험한 산 갈...

찬332(통일찬송가 332장) 가사--->새찬송가 274장으로 바뀜/ 1. 나 행한 것 죄뿐이니 주 예수께 비옵기는 나의 몸과 나의 맘을 깨끗하게 하옵소서/2. 내 어둔 눈 밝히시니 참 기쁘고 고마우나 그 보다 더 원하옴은 정결한 맘 주옵소서/
332. 나 행한것 죄 뿐이니 1. 나 행한 것 죄뿐이니 주 예수께 비옵기는 나의 몸과 나의 맘을 깨끗하게 하옵소서 2. 내 어둔 눈 밝히시니 ...

찬331(통일찬송가 331장) 가사--->새찬송가 273장으로 바뀜/1.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2.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331. 나 주를 멀리 떠났다 1.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2.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찬330(통일찬송가 330장) 가사--->새찬송가 272장으로 바뀜/1.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옵니다 자유와 기쁨 베푸시는 주께로 옵니다 병든 내 몸이 튼튼하고 빈궁한 삶이 부해지며 죄악을 벗어 버리려고 주께로 옵니다/2. 낭패와 실망 당한 뒤에 예수께로 나옵니
330.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1.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옵니다 자유와 기쁨 베푸시는 주께로 옵니다 병든 내 몸이 튼튼하고 빈궁한 삶이 부해...

찬329(통일찬송가 329장) 가사--->새찬송가 537장으로 바뀜/1. 형제여 지체말라 왜 거기서 방황하나 그 은혜를 입은 자 중에 주 너희를 두시려네/2. 형제여 지체말라 네 온몸을 드리어라 주 예수께 구원이 있고 또 영생할 길이 있네/
329. 형제여 지체말라 1. 형제여 지체말라 왜 거기서 방황하나 그 은혜를 입은 자 중에 주 너희를 두시려네 2. 형제여 지체말라 네 온몸을...

찬328(통일찬송가 328장) 가사--->새찬송가 512장으로 바뀜/1. 천성길을 버리고 죄에 빠진 죄인을 예수 영접하시니 어찌 감사 안할까/2. 모든 죄에 빠진 자 예수 영접하시니 너도 주께 나가면 편히 쉼을 얻으리/
328. 천성길을 버리고 1. 천성길을 버리고 죄에 빠진 죄인을 예수 영접하시니 어찌 감사 안할까 2. 모든 죄에 빠진 자 예수 영접하시니 너...

찬327(통일찬송가 327장) 가사--->새찬송가 538장으로 바뀜/1.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네 맘속에 주 영접하며 새사람 되기를 원하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2. 정결케 되기를 원하거든 네 맘속에 주 영접하며 생명수 마시기 원하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후렴] 의심을
327.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1.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네 맘속에 주 영접하며 새사람 되기를 원하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

찬326(통일찬송가 326장) 가사--->새찬송가 536장으로 바뀜/ 1. 죄짐에 눌린 사람은 다 주께 나오라 주 말씀 의지할때에 곧 평안 얻으리/2. 큰 기쁨 주신 주께서 보혈을 흘렸네 눈같이 희게 할 피에 온 몸을 잠그세/
326. 죄짐에 눌린 사람은 1. 죄짐에 눌린 사람은 다 주께 나오라 주 말씀 의지할때에 곧 평안 얻으리 2. 큰 기쁨 주신 주께서 보혈을 흘렸...

찬325(통일찬송가 325장) 가사--->새찬송가 535장으로 바뀜/1. 주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밖에 세워 두니 참 나의 수치라/2.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렸네
325. 주 예수 대문 밖에 1. 주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밖에 세워 두니 참 ...

찬324(통일찬송가 324장) 가사--->새찬송가 534장으로 바뀜/1. 주님 찾아 오셨네 모시어 들이세 가시관을 쓰셨네 모시어 들이세 우리 죄를 속하려 십자가를 지셨네 받은 고난 크셔라 모시어 들이세/2. 보라 성자 오셨네 모시어 들이세 인자 높이 들렸네 모시어 들이세 헛
324. 주님 찾아 오셨네 1. 주님 찾아 오셨네 모시어 들이세 가시관을 쓰셨네 모시어 들이세 우리 죄를 속하려 십자가를 지셨네 받은 고난 크셔라 모시...

찬323(통일찬송가 323장) 가사--->새찬송가 532장으로 바뀜/1. 주께로 한걸음씩 왜 가지 않느냐 너의 죄 자복하고 그 앞에 나가라/2. 주께로 한걸음씩 너 빨리 나가라 주께서 너를 맞아 네 죄를 사하리/
323. 주께로 한 걸음씩 1. 주께로 한걸음씩 왜 가지 않느냐 너의 죄 자복하고 그 앞에 나가라 2. 주께로 한걸음씩 너 빨리 나가라 주께서 ...

찬322(통일찬송가 322장) 가사--->새찬송가에는 없음/1. 주께로 나오라 주 너를 부른다 참으로 뉘우쳐 주 앞에 엎딜 때 구원과 사랑과 땅위의 기쁨과 하늘의 안식을 주께서 주시리/2. 주께로 나오라 죄짐을 진 사람 빛 되신 주님이 늘 맞아 주시네 어두운 길에서 헤매는
322. 주께로 나오라 1. 주께로 나오라 주 너를 부른다 참으로 뉘우쳐 주 앞에 엎딜 때 구원과 사랑과 땅위의 기쁨과 하늘의 안식을 주께서 주시리

찬321(통일찬송가 321장) 가사--->새찬송가 531장으로 바뀜/1.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버리고 점점 더 멀리가나/2. 고달파 지친자 쉬라시네 쉬라시네 쉬라시네 무거운 짐진 자 다 나오라 쉬게 해 주시리라/
321.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1.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버리고 점점 더 멀리가나 2. 고달파 지친자...

찬320(통일찬송가 320장) 가사--->새찬송가 530장으로 바뀜/ 1. 주께서 문에 오셔서 곧 열어 달라 하실 때 왜 지체하며 안열고 너 어찌 박대 하느냐/2. 십자가 상처 입으신 인자한 주의 그 모습 비할데 없는 그 사랑 원수도 사랑하셨네/
320. 주께서 문에 오셔서 1. 주께서 문에 오셔서 곧 열어 달라 하실 때 왜 지체하며 안열고 너 어찌 박대 하느냐 2. 십자가 상처 입으신 ...

찬319(통일찬송가 319장) 가사--->새찬송가 529장으로 바뀜/1. 온유한 주님의 음성 네귀에 속삭이네 네마음 문을 두드리니 왜 주님을 피하느냐/2. 사랑의 주 예수 친히 이땅에 내려오사 문밖에 서서 기다리니 참 놀라운 사랑이라/
319. 온유한 주님의 음성 1. 온유한 주님의 음성 네귀에 속삭이네 네마음 문을 두드리니 왜 주님을 피하느냐 2. 사랑의 주 예수 친히 이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