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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통일찬송가) 가사

찬137(통일찬송가 137장) 가사--->새찬송가에는 없음/1.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우리의 죄를 속하시려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어린 양 보혈을 흘렸네/2. 죄악은 성난 파도같이 우리 영혼을 위협하나 헤아릴수 없는 주 은혜 십자가에서 나타냈네/
137.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1.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우리의 죄를 속하시려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어린양 보혈을 흘렸네 2. 죄악은 ...
찬136(통일찬송가 136장) 가사--->새찬송가 147장으로 바뀜/1.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주가 그 십자가에 달릴 때/2.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주가 그 나무 위에 달릴 때/
136. 거기 너 있었는가 1.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주가 그 십자가에 달릴 때 2.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주가 그 나무 위에 달릴 때

찬135(통일찬송가 135장) 가사--->새찬송가 150장으로 바뀜/1. 갈보리 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주가 고난을 당한 표라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주가 보혈을 흘림일세/2. 멸시함을 받은 주의 십자가에 나의 마음이 끌리도다 귀한 어린 양이 영광 다 버리고 험한 십자
135. 갈보리산 위에 1. 갈보리 산위에 십자가 섰으니 주가 고난을 당한 표라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주가 보혈을 흘림일세 2. 멸시함...
찬134(통일찬송가 134장) 가사--->새찬송가에는 없음/1. 감람산 깊은 밤중에 별빛은 희미하여라 주 예수 고민하시며 외로이 기도하시네 /2. 주 홀로 깊은 밤중에 고민에 싸여 계시나 그 사랑받던 제자도 스승의 괴롬 모르네/
134. 감람산 깊은 밤중에 1. 감람산 깊은 밤중에 별빛은 희미하여라 주 예수 고민하시며 외로이 기도하시네 2. 주 홀로 깊은 밤중에 고민...
찬133(통일찬송가 133장) 가사--->새찬송가 135장으로 바뀜/1. 어저께나 오늘이나 아무때든지 영원토록 변함 없는 거룩한 말씀 믿고 순종하는 이의 생명되시며 한량없이 아름다운 기쁜 말일세/2. 풍랑 이는 바다 위로 걸어 오시고 갈릴리의 험한 풍파 잔잔케 하고 겟세마
133. 어저께나 오늘이나 1. 어저께나 오늘이나 아무때든지 영원토록 변함 없는 거룩한 말씀 믿고 순종하는 이의 생명되시며 한량없이 아름다운 기쁜 말...
찬132(통일찬송가 132장) 가사--->새찬송가 141장으로 바뀜/1. 호산나 호산나 다 노래 부른다 수많은 아이들이 즐거운 노래로 그 품에 안으시고 복 주신 주님께 온 몸과 마음 드려 주 찬양합니다/2. 저 감람산 길 따라 큰 무리 따른다 그 손엔 종려가지 흔들며 외친다 만
132. 호산나 호산나 1. 호산나 호산나 다 노래 부른다 수많은 아이들이 즐거운 노래로 그 품에 안으시고 복 주신 주님께 온 몸과 마음 드려 주 찬양합...
찬131(통일찬송가 131장) 가사--->새찬송가에는 없음/1. 주 예수 나귀 타고 시온성 드실 때 수 많은 아이들이 호산나 외쳤네 그 열성 보실 때에 주 받아 주시고 그 환영하는 소리 참 기뻐하셨네/ 2. 저 하늘 보좌 위에 주 앉아 계셔도 이 세상 모든 우리 늘 사랑하시네
131. 주 예수 나귀 타고 1. 주 예수 나귀 타고 시온성 드실 때 수 많은 아이들이 호산나 외쳤네 그 열성 보실 때에 주 받아 주시고 그 환영하는 소리 ...
찬130(통일찬송가 130장) 가사--->새찬송가 140장으로 바뀜/1. 왕 되신 우리 주께 다 영광 돌리세 옛날에 많은 무리 호산나 불렀네 다윗의 자손으로 세상에 오시어 왕위에 오른 주께 다 영광 돌리세/2. 저 천군 천사들이 호산나 부르니 온 천하 백성들이 다 화답하도다
130. 왕되신 우리 주께 1. 왕 되신 우리 주께 다 영광 돌리세 옛날에 많은 무리 호산나 불렀네 다윗의 자손으로 세상에 오시어 왕위에 오른 주께 다 영...
찬129(통일찬송가 129장) 가사--->새찬송가에는 없음/1. 오 젊고 용감하신 갈릴리 예언자 그 생애 모두 바쳐 온 인류 섬기며 이 세상 사람들을 기쁘게 하시고 진리를 위하여서 굳세게 사셨다/2. 오 주님 가신 그 길 그 뜻이 놀라와 저 언덕위에 높이 십자가 보인다 사랑
129. 오 젊고 용감하신 1. 오 젊고 용감하신 갈릴리 예언자 그 생애 모두 바쳐 온 인류 섬기며 이 세상 사람들을 기쁘게 하시고 진리를 위하여서 굳세...
찬128(통일찬송가 128장) 가사--->새찬송가에는 없음/1. 오 영원한 내 주 예수 앞서서 가시니 이날의 주의 승리는 영원 무궁하리 저 용서 받은 무리들 주 함께 나가니 그 나라 강한 권세가 영영 다스린다/2. 온 인류의 구주 예수 앞서서 가시니 주 뜻을 따라 우리도 십자
128. 오 영원한 내 주 예수 1. 오 영원한 내 주 예수 앞서서 가시니 이날의 주의 승리는 영원 무궁하리 저 용서 받은 무리들 주 함께 나가니 그 나라 ...
찬127(통일찬송가 127장) 가사--->새찬송가에는 없음/1. 예수님의 귀한 사랑 심히 사모합니다 허물된 일 하나 없이 원수에게 잡혀가 십자가에 죽으실 때 귀한 사랑 변찮고 원수 위해 기도하니 주의 사랑 크도다/2. 예수님의 크신 권능 심히 사모합니다 사십일을 금식하고
127. 예수님의 귀한 사랑 1. 예수님의 귀한 사랑 심히 사모합니다 허물된 일 하나 없이 원수에게 잡혀가 십자가에 죽으실 때 귀한 사랑 변찮고 원수 위...
찬126(통일찬송가 126장) 가사--->새찬송가 126장으로 바뀜/1. 천사 찬송하기를 거룩하신 구주께 영광 돌려 보내세 구주 오늘 나셨네 크고 작은 나라들 기뻐 화답하여라 영광 받을 왕의왕 베들레헴에 나신 주 영광 받을 왕의 왕 베들레헴에 나신주/2. 오늘 나신 예수는
126. 천사 찬송하기를 1. 천사 찬송하기를 거룩하신 구주께 영광 돌려 보내세 구주 오늘 나셨네 크고 작은 나라들 기뻐 화답하여라 영광 받을 왕의왕 ...
찬125(통일찬송가 125장) 가사--->새찬송가 125장으로 바뀜/1. 천사들의 노래가 하늘에서 들리니 산과 들이 기뻐서 메아리쳐 울린다/2. 한밤중에 목자들 저희 양떼 지킬때 아름다운 노래가 청아하게 들린다/
125. 천사들의 노래가 1. 천사들의 노래가 하늘에서 들리니 산과 들이 기뻐서 메아리쳐 울린다 2. 한밤중에 목자들 저희 양떼 지킬때 아름...
찬124(통일찬송가 124장) 가사--->새찬송가에는 없음/1. 한밤에 양을 치는자 그 양을 지킬때 주 모신 천사 임하고 큰 영광 비치네 큰 영광 비치네/2. 그 목자에게 하는 말 놀라지 말아라 이 기쁜 소식 세상에 전하러 왔노라 전하러 왔노라
124. 한 밤에 양을 치는자 1. 한밤에 양을 치는자 그 양을 지킬때 주 모신 천사 임하고 큰 영광 비치네 큰 영광 비치네 2. 그 목자에게 하...
찬123(통일찬송가 123장) 가사--->새찬송가 123장으로 바뀜/ 1. 저 들밖에 한밤중에 양 틈에 자던 목자들 천사들이 전하여 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2. 저 동방에 별 하나가 이상한 빛을 비추어 이 땅위에 큰 영광이 나타날 징조 보였네/
123. 저 들밖에 한 밤중에 1. 저 들밖에 한밤중에 양 틈에 자던 목자들 천사들이 전하여 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2. 저 동방에 별 하나가 ...
찬122(통일찬송가 122장) 가사--->새찬송가 122장으로 바뀜/1. 참 반가운 신도여 다 이리와서 베들레헴 성내에 가봅시다 저 구유에 누이신 아기를 보고/2. 저 천사여 찬송을 높이 불러서 온 광활한 천지를 울리게 해 주 하나님에게 늘 영광 돌리고/
122. 참 반가운 신도여 1. 참 반가운 신도여 다 이리와서 베들레헴 성내에 가봅시다 저 구유에 누이신 아기를 보고 2. 저 천사여 찬송을 ...
찬121(통일찬송가 121장) 가사--->새찬송가 121장으로 바뀜/1. 우리 구주 나신 날 목자 영광 볼 때에 천사 찬송하는 말 예수 과연 나셨네/2. 천사 노래 듣고서 베들레헴 가보니 나신 아기 누군가 예수 과연 나셨네/
121. 우리 구주 나신 날 1. 우리 구주 나신 날 목자 영광 볼 때에 천사 찬송하는 말 예수 과연 나셨네 2. 천사 노래 듣고서 베들레헴 가보...
찬120(통일찬송가 120장) 가사--->새찬송가 120장으로 바뀜/1. 오 베들레헴 작은골 너 잠들었느냐 별들만 높이 빛나고 잠잠히 있으니 저 놀라운 빛 지금 캄캄한 이밤에 온 하늘 두루 비춘줄 너 어찌 모르나/2. 온 세상 모든 사람들 잠자는 동안에 평화의 왕이 세상에
120. 오 베들레헴 작은 골 1. 오 베들레헴 작은골 너 잠들었느냐 별들만 높이 빛나고 잠잠히 있으니 저 놀라운 빛 지금 캄캄한 이밤에 온 하늘 두루 비...
찬119(통일찬송가 119장) 가사--->새찬송가 119장으로 바뀜/1. 옛날 임금 다윗성에 낮은 마구 있더니 어머니가 갓난아기 구유 안에 뉘었네 어머니는 마리아 그 아기는 예수라/2. 천지 만물 지으신 주 하늘에서 오시사 마굿간에 나시어서 구유안에 뉘셨네 낮고 천한 사람
119. 옛날 임금 다윗성에 1. 옛날 임금 다윗성에 낮은 마구 있더니 어머니가 갓난아기 구유 안에 뉘었네 어머니는 마리아 그 아기는 예수라

찬118(통일찬송가 118장) 가사--->새찬송가 118장으로 바뀜/1. 영광 나라 천사들아 땅끝까지 날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구주 나심 전하라/2. 들에 있던 목자들이 밤에 양떼 지킬때 천사들이 나타나서 주의 나심 전했네/
118. 영광 나라 천사들아 1. 영광 나라 천사들아 땅끝까지 날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구주 나심 전하라 2. 들에 있던 목자들이 밤에 양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