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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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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QT: Quiet Time) 묵상자료

경찰서 백 개보다 나은 교회/ 김장환 목사 큐티365
경찰서 백 개보다 나은 교회 우리나라가 일제치하에서 해방되고 광복을 맞자 해외에 있던 김구 선생은 기쁜 마음으로 서둘러 귀국을 했습니다...

16년 동안의 기도/ 김장환 목사 큐티365
16년 동안의 기도 백의의 천사’ 나이팅게일이 세계 1차 대전 때 부상병들을 치료하고 있었는데 치명상을 입은 한 군인이 후송되어 왔습니다....

4년의 기다림/ 김장환 목사 큐티365
4년의 기다림 1984년 서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던 육상선수 발레리는 원래 금메달을 딸 정도의 기량은 아닌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그녀...

국경을 뛰어넘은 애국/ 김장환 목사 큐티365
국경을 뛰어넘은 애국 어니스트 토마스 베델이라는 영국의 기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1904년 러시아와 일본의 전쟁을 취재하러 조선이라는 나...

진정한 선물/ 김장환 목사 큐티365
진정한 선물 선물을 지닌 자는 열린 문을 발견하리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한 토마스 풀러는 가정집에 들어가 주부들에게 물건을 ...

죽음을 뛰어넘은 용기/ 김장환 목사 큐티365
죽음을 뛰어넘은 용기 프랑스와 영국이 백년 전쟁을 치루고 있을 때 영국은 프랑스의 ‘칼레’라는 지역을 공격했는데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

베푸는 공장/ 김장환 목사 큐티365
베푸는 공장 1945년, 만주를 점령한 공산당이 유리공장을 하고 있던 최태섭이라는 한국인을 재판하고 있었습니다. 최 씨가 많은 돈을 벌었기...

잘 나가는 주유소/ 김장환 목사 큐티365
잘 나가는 주유소 미국에 장사가 잘 되기로 유명한 주유소가 있었습니다. 어찌나 장사가 잘 되던지 한참이나 떨어져 있는 워싱턴에까지 소문...

선한 목자/ 김장환 목사 큐티365
선한 목자 세계 2차대전이 벌어졌을 당시 독일군은 유럽으로 진격하며 폴란드를 공격했습니다. 폴란드를 순식간에 점령한 독일군은 곧바로 유...

더 나은 표현/ 김장환 목사 큐티365
더 나은 표현 어떤 마을의 한 어린이가 이사를 간 친구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글씨는 삐뚤빼뚤했지만 정성껏 편지를 쓴 아이는 기쁜 마음으로...

불평보단 행동/ 김장환 목사 큐티365
불평보단 행동 지금 미국엔 남성보다 영향력이 큰 여성 정치가와 경영자들이 많이 있지만 몇 십 년 전만해도 여성의 사회 진출이 힘겹고 차별...

구할만한 믿음/ 김장환 목사 큐티365
구할만한 믿음 멕시코에 사는 카를로스라는 남자가 하반신이 마비되는 큰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는 다시 걷기 위해서 가능한 모든 치료를 받...

특기를 개발하라/ 김장환 목사 큐티365
특기를 개발하라 한 젊은이가 일류대학에서 취직을 위한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졸업을 했습니다. 명성 있는 교수님께 추천장까지 받은...

핑계거리/ 김장환 목사 큐티365
핑계거리 어떤 농장 주인이 아들의 혼인잔치에 쓸 음식을 위해 오리를 잡으려고 했습니다. 주인이 자신을 잡으려고 한다는 것을 눈치 ...

입장의 차이/ 김장환 목사 큐티365
입장의 차이 삼중고의 장애를 극복한 헬렌 켈러가 발명왕 에디슨을 만났던 적이 있었습니다. 헬렌 켈러는 에디슨이 유명한 발명가라는 사실을...

명작의 조건/ 김장환 목사 큐티365
명작의 조건 나이는 어리지만 그림 실력이 출중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로자’라는 이름의 소녀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엄청...

나눔의 기술/ 김장환 목사 큐티365
나눔의 기술 19세기 경, 미국의 한 시골에 있는 약국에서 일을 하는 아서 캔들러라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꿈...

보이지 않는 성실함/ 김장환 목사 큐티365
보이지 않는 성실함 셰익스피어가 가장 존경했던 사람은 친구의 집에서 일하는 하인이었다고 합니다. 그가 친구네 집에 말없이 놀러갔던 적이...

두렵지 않은 이유/ 김장환 목사 큐티365
두렵지 않은 이유 한 트럭 운전사가 있었습니다.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했던 그는 직장에서도 두터운 신임을 받았습니다. 어느 날, 그...

살아있는 말과 죽은 말/ 김장환 목사 큐티365
살아있는 말과 죽은 말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언제 한 번 밥 한번 먹자”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냥 인사치레로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