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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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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에 관한 예화

생사 갈림길에도 충만한 감사
생사 갈림길에도 충만한 감사 2002-11-23 09:27:08 read : 295 ‘황금의 입’을 가졌던 크리소스톰은 항상 복음을 전하면서 감사의 삶을 살...

궂은 날씨도 감사한 까닭은…
궂은 날씨도 감사한 까닭은… 2002-11-23 09:27:27 read : 287 주일예배 때마다 반드시 날씨에 대한 감사기도를 드리는 목사님이 있었다. 어...

감사로 충만한 인생
감사로 충만한 인생 2002-11-23 09:27:46 read : 290 사냥꾼들이 곰을 잡을 때는 곰이 잘 다니는 길목에 커다란 돌덩이를 매달아놓습니다. ...

포로수용소에서/ 감사/ 2002-11-23
포로수용소에서/ 감사 코리와 베스티는 라벤스브루크에 있는 포로수용소로 보내졌다. 그들이 수백 명의 죄수를 수용하는 마루 침대가 즐비한 ...

감사노인
감사노인 2002-11-23 09:28:42 read : 303 평북 위원읍교회에 별명이 `감사노인'이라는 분이 있었다. 연세가 80이 넘은 ...

감사하면서 삽시다
감사하면서 삽시다 2002-11-23 09:29:29 read : 301 11월 달은 감사의 달입니다. 물론 날마다 감사해야 되지만은 11월은 감사할 일이 많은 ...

가진 것에 감사하자
가진 것’에 감사하자 2002-11-23 09:29:50 read : 304 경영의 귀재라고 불리는 마쓰시타전기의 창업자인 마쓰시타 고노스케에게 한 기자가 ...

문둥병 환자가 된 것을 감사
문둥병 환자가 된 것을 감사 2002-11-23 09:30:16 read : 312 북경에 어느 문둥병 환자 노인이 있었는데 이분이 선교사들에게 말하기를 "저...

진짜 힘든 일/ 감사 편지/ 2002-12-23
진짜 힘든 일/ 감사 편지 크리스마스 계절이 되면 미국 워싱톤 D.C.에 있는 중앙우체국에서 산타크로스에게 보내는 편지가 전국에 있는 어린이...

맨발도 감사
맨발도 감사 2002-11-23 09:31:50 read : 327 페르시아에 사니아라는 유명한 시인이 있었다. 그는 평소 불평하지 않았는데 꼭...

옥중에서 부르는 감사
옥중에서 부르는 감사 2002-11-23 09:32:56 read : 296 헌트 선교사가 만주에 있는 한국인들을 상대로 선교활동을 하다가 1941년 10월 신사...

만민들아 하나님께 감사하라
만민들아 하나님께 감사하라 2002-11-23 09:34:20 read : 839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속함을 받은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입니...

마지막 남길 말은?/ 감사
마지막 남길 말은?/ 감사 2002-11-23 09:36:23 read : 887 독일의 암 병원에서 일어난 얘기이다.중년의 한 성도가 수술실에서 혀의 암 때문...

온전한 감사 생활
온전한 감사 생활 2002-11-23 09:38:00 read : 842 옛말에 “은혜는 물에 새기고 원수는 돌에 새긴다”는 말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 2002-11-23 09:38:35 read : 900 멕시코에는 지져스 가르샤라는 조각가가 만든 유명한 조각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

감사생활의 비결(3)
감사생활의 비결(3) 2002-11-23 09:38:55 read : 842 바울과 실라는 귀신 들려서 괴로워하는 여자에게서 귀신을 그리스도의 ...

감사생활의 비결(2)
감사생활의 비결(2) 2002-11-23 09:39:21 read : 896 저도 전에는 많이 얻으면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릅니다. 아무 것도 가진 것 ...

감사 생활의 비결 (1)
감사 생활의 비결 (1) 2002-11-23 09:39:43 read : 878 오늘 아침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 하박국의 기도를 읽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그의 ...

슬픔 중의 감사
슬픔 중의 감사 2002-11-23 09:41:49 read : 882 어느 가족이 디프테리아로 한 주간에 세 아이를 잃었습니다. 그 부부에게는 세 살 짜리 딸...

감사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 2002-11-23 09:42:31 read : 953 월간 낮은 울타리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가정 형편이 너무 어려웠던 저는 중학교를 중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