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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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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에 관한 예화

존대받게하는 겸손
존대받게하는 겸손 2003-09-22 11:14:57 read : 282 경북 안동읍 교회의 이원영 목사는 제정시 일본 관헌들이 신사참...

위대한 신앙/ 겸손
위대한 신앙 2003-09-22 11:15:23 read : 305 1808년 유명한 작곡가 하이든이 작곡한 오라토리오 천지창조가 연주되었습니다.

겸손
겸손 2003-09-22 11:15:50 read : 314 코펜하겐에 있는 한 교회에는 소왈슨이 만든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은 다 내게로 ...

내리막길에서 만난 예수님/ 겸손
내리막길에서 만난 예수님 2003-09-23 10:39:24 read : 252 얼마전에 미국 하바드 대학 교수였던 헨리 누엔 박사가 갑자기 ...

군밤장수를 찾습니다/ 겸손
군밤장수를 찾습니다 2003-09-23 10:39:53 read : 266 어느 추운날 밤, 서울 하월곡동 어두운 골목길에 허름한 노인 한 사람이 쓰러...

단테의 연옥 구경/ 겸손
단테의 연옥 구경 2003-09-23 12:43:59 read : 286 단테[신곡]가운데 단테가 한번은 연옥에 가서 구경을 합니다. 한 구석에 가보니 여러 사...

예수 이름으로/ 겸손
예수 이름으로 2003-09-24 16:34:30 read : 376 미국의 「헨리 누엔(Henri Nouwen)」박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이자 교수었으나,...

대통령의 어머니의 겸손/ 2003-09-24
대통령의 어머니의 겸손 워싱턴의 어머니인 메리 보울은 워싱턴이 대통령이 된 후 처음으로 고향인 마운트 버넌을 방문했을 때 평소와 ...

파도여 잠잠하라/ 영국의 겸손한 가누트 왕/ 2003-09-24
파도여 잠잠하라/ 영국의 겸손한 가누트 왕 대영제국 시절 영토를 크게 넓혀 나가던 왕이 있었다.그러나 이 왕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 ...

가장 보잘것 없는 존재/ 겸손
가장 보잘것 없는 존재 2003-09-24 16:36:15 read : 336 신학자 풀리쳐에게 한 신학생이 찾아와서 물었다. "어떻게 하면 유능...

겸손한 대통령
겸손한 대통령 2003-09-24 16:58:53 read : 377 아브라함 링컨이 대통령으로 있을 때의 일입니다. 어느 날 그는 백악관 현관 ...

남에게도 있는 것/ 겸손
남에게도 있는 것 2003-09-24 21:21:11 read : 307 스웨덴에서 한 미군 병사가 버스를 타고 가면서 옆 사람과 이 얘기 저 얘기하다가...

칠장이 학장/ 겸손
칠장이 학장 2003-09-24 21:23:55 read : 292 작은 신학교의 이야기입니다. 그 학교의 학문적인 수준은 매우 놀랄만 했으나 재정적으로 어려...

머리를 숙인다는 것은?/ 겸손
머리를 숙인다는 것은 ? 2003-09-26 14:10:00 read : 326 이스라엘의 한 유서 깊은 교회는 문이 매우 작고 들어가는 입구가 낮아 이 곳을 들...

겸손한 성직자
겸손한 성직자 2003-09-26 14:10:33 read : 342 노예 상인이었다가 설교자이며 기독교 시인이 된 존 뉴튼(John Newton)의 임종 때 젊은 목사...

너와 나는 하나/ 겸손
너와 나는 하나 2003-09-26 14:10:57 read : 337 옛날 러시아에 니콜라이라는 황제가 있었습니다. 그는 자애로운 선정으로 백성들에게 많은 ...

겸손과 믿음
겸손과 믿음 2003-09-26 14:11:39 read : 385 "내가 이 우주에 대한 진리, 우주의 진리에 대한 나의 지식이란 저 바닷가에서 자갈돌을 가지고 노는 ...

있는 모습 그대로/ 겸손
있는 모습 그대로 2003-09-26 14:16:17 read : 304 어떤 화가가 자기가 살고 있는 마을을 그리기로 하였다. 특별히 이 그림 속에 마...

헌신의 뿌리는 겸손
헌신의 뿌리는 겸손 2003-09-26 15:24:11 read : 472 전에 아프리카의 유명한 선교사 알버트 슈바이처 박사가 아프리카에서 병원을 처음으로...

생수를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겸손
생수를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2003-10-01 15:59:23 read : 407 생수를 마시려면 바위를 깨뜨려야 합니다. 생수는 파야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