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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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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관한 설교

당신에게 복된 길이 열립니다/ 신11:18-25/ 2002-09-06
당신에게 복된 길이 열립니다 신11:18-25 월드컵이 개막되는 날에 짝 홀수 차량운행으로 거리가 한산하였는데 두시간 정도 걸려야 갈 수...

잘 되는 길/ 신28:2/ 2003-11-25
잘 되는 길 신28:2 모든 사람들은 세상에서 한 평생 살면서 잘 되기를 원합니다. 잘 되는 것을 축복이라고 말합니다. 하...

잘 되는 길/ 신28:2/ 2001-10-19
잘 되는 길 신28:2 모든 사람들은 세상에서 한 평생 살면서 잘 되기를 원합니다. 잘 되는 것을 축복이라고 말합니다. 하...

진짜 애국하는 길/ 신28:7-14/ 6.25설교/ 2004-06-25
진짜 애국하는 길 신28:7-14 6.25전쟁이 발발한지, 벌써 53년이 되었다. 이 전쟁을 통하여, 남북한은 무려 450만 명의 인명피해...

최고가 되는 길/ 신28:12-14/ 2009-07-24
최고가 되는 길 신28:12-14 자녀가 잘되면 부모는 힘이 납니다. 자녀가 잘 안되면 부모는 어떤 상황에서도 기운이 없어집니다. 부모는 ...

복받는 길/ 신30:9-14/ 2008-01-19
복받는 길 신30:9-14 자녀들에게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화를 참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자녀들이 분명히 잘못을 저...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수1:1-9/ 2002-08-14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수1:1-9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

좁은 문과 길/ 수1:1-9/ 추석설교/ 2006-09-21
좁은 문과 길 수1:1-9 지난주엔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다녀오고 성묘를 했습니다. 세계 어디를 가든지 각 ...

너희가 가야 할 길을 알게 되리니/ 수3:1-6/ 2004-06-01
너희가 가야 할 길을 알게 되리니 수3:1-6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수아의 인도하에 가나안으로 가는 길은 그들이 평생에 처음가는 길이...

이전에 지나보지 못한 길/ 수3:1-6/ 2004-03-20
이전에 지나보지 못한 길 수3:1-6 오늘 우리는 수3:1-6의 본문말씀을 같이 보았습니다 이 시간 본문말씀에 중심으로 이전에 지나보지 못...

이전에 지나보지 못했던 길/ 수3:1-7/ 2004-03-10
이전에 지나보지 못했던 길 수3:1-7 새 천년이 밝아서 우리에게는 많은 희망을 안고 또 힘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평탄한 길을 이끌어주...

전인미답의 길에서/ 수3:1-6,14-17/ 2004-01-14
전인미답의 길에서 수3:1-6,14-17 제가 12살쯤, 초등학교 4,5학년 정 도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몇 학생 을 앞에 놓고 특별 지도를 하...

처음으로 가보는 길/ 수3:1-6/ 2003-04-07
처음으로 가보는 길 수3:1-6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너게 될 때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이 길은 너희들이 이전에 지나보지 못한 길...

이전에 가보지 못한 길/ 수3:1-17/ 2001-11-15
이전에 가보지 못한 길 수3:1-17 이전에 가보지 못한 길은 우리 인생길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앞으로 살아갈 우리 인생길은 한번도 가...

인생 승리의 4가지 길/ 수8:10-23/ 2006-10-16
인생 승리의 4가지 길 수8:10-23 < 아이 성과의 전투에서의 승리 > 오늘 본문에서는 아이 성 전투가 생생하게 그려져 있...

참 신앙의 길/ 슥7:1-14/ 2002-02-13
참 신앙의 길 슥7:1-14 1.개요 우리의 구원은 행위의 댓가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결과다. 그러나 유대인들...

어떻게 길러야 하겠습니까?/ 삿13:1-14/ 2003-02-07
어떻게 길러야 하겠습니까? 삿13:1-14 지난 주초에는 예전에 읽었던 조갑제씨의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는 박정희 대통령...

불행과 몰락으로 가는 길/ 삿16:15-22/ 2004-03-18
불행과 몰락으로 가는 길 삿16:15-22 독일의 유명한 염세주의 철학자인 쇼펜하우어는 어느날 공원 벤치에 홀로 앉아 깊은 사색에 잠겨있...

길 잃은 자의 헛된 기대/ 삿17:7-13/ 2004-04-01
길 잃은 자의 헛된 기대 삿17:7-13 여러분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길을 잃어버린 적이 있습니까? 저는 어렸을 때 길을 잃...

축복의 길은 앞에 있습니다/ 삿18:1-31/ 2007-02-08
축복의 길은 앞에 있습니다 삿18:1-31 창세기 13장에서 아브라함은 고향을 떠날 때부터 동행하던 조카 롯과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이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