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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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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관한 설교

참 잘 사는 길/ 갈2:19-20/ 2001-11-21
참 잘 사는 길 갈2:19-20 어떤 분이 철이 바뀌면서 옷을 갈아입고 보니까 옷 색깔과 구두 색이 맞지를 않는 거예요. 그래서 구두를 사러...

함께 잘 사는 길을 아십니까?/ 갈5:13-15/ 2003-03-06
함께 잘 사는 길을 아십니까? 갈5:13-15 벌써 3월입니다. 참 빨리 지나가지요. 한해 한해를, 한달 한달을 잘 사는 가장 좋은 비결은 한 ...

기쁘게 사는 길/ 대상29:10-17/ 2002-03-12
기쁘게 사는 길 대상29:10-17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하심과 축복하심이 가정 위에 충만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가난과 빚을 벗어버리는 길/ 고후8:9, 잠3:9-10/ 2001-11-19
가난과 빚을 벗어버리는 길 고후8:9, 잠3:9-10 지그 지글러(Jig Jigler)씨가 어느 날 사람들에게 말하면서 \"저는 가난에도 처해 봤고 ...

가난과 빚을 벗어버리는 길/ 고후8:9, 잠3:9-10/ 2001-11-19
가난과 빚을 벗어버리는 길 고후8:9, 잠3:9-10 지그 지글러(Jig Jigler)씨가 어느 날 사람들에게 말하면서 \"저는 가난에도 처해 봤고 ...

가난과 빚을 벗어버리는 길/ 고후8:9, 잠3:9-10/ 2001-11-19
가난과 빚을 벗어버리는 길 고후8:9, 잠3:9-10 지그 지글러(Jig Jigler)씨가 어느 날 사람들에게 말하면서 \"저는 가난에도 처해 봤고 ...

어려울 때도 잘 사는 길/ 고후12:7-10/ 2006-07-20
어려울 때도 잘 사는 길 고후12:7-10 옛날 켈트 전설에 의하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새는 가시나무새라고 합니다. ...

회복의 길/ 대하7:1-5, 고전6:19-20/ 2006-07-20
회복의 길 대하7:1-5, 고전6:19-20 [역대하 7장 1절∼5절] 1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

피할 길은 있다/ 고전10:10-13/ 2004-03-23
피할 길은 있다 고전10:10-13 저는 비 오고, 바람 부는 날을 싫어한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대로, 늘 맑고 밝은 날만 계속되지 않는다....

피할 길은 있다/ 고전10:10-13/ 2004-03-23
피할 길은 있다 고전10:10-13 저는 비 오고, 바람 부는 날을 싫어한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대로, 늘 맑고 밝은 날만 계속되지 않는다....

피할 길이 있다/ 고전10:13/ 2003-03-08
피할 길이 있다 고전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

구약절기는 그리스도의 길(2)/ 출12:13-14, 고전11:23-32/ 2004-02-11
구약절기는 그리스도의 길(2) 출12:13-14, 고전11:23-32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는 주제로 금번 주간에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본...

내게 주어진 길을 찾읍시다/ 고전15:9-10/ 2004-03-27
내게 주어진 길을 찾읍시다 고전15:9-10 세상에는 크게 두 종류의 삶이 있습니다. 하나는 물질적인 삶이며, 다른 하나는 영적인 삶입니...

제일 좋은 길/ 고전12:31-고전13:8/ 2017-06-28
제일 좋은 길 고전12:31-13:8 창47:8에 보면 애굽 왕 바로가 처음 야곱을 만났을 때 "네 연세가 얼마뇨?"라고 물어봅니다. 그때 야곱은 "내 인생길이 일백삼십 년으로 ...

길이 막혔도다/ 롬1:8-15/ 2003-03-03
길이 막혔도다 롬1:8-15 12세의 소녀가 신문사의 인생 상담자에게 질문하고 합니다. \"나는 아버지도 사랑하고 어머니도 사랑합니다\". ...

당신에게 살 길이 열립니다/ 롬1:16-17/ 2002-09-06
당신에게 살 길이 열립니다 롬1:16-17 누구를 만나는가에 따라서 우리의 인생이 달라지게 되어있다. 좋은 친구 만나서 좋은 영향을 받으...

오직 한 길/ 롬1:17-/ 2001-10-27
오직 한 길 롬1:17- 어느 병자나 병원에 가서 진단을 하면 그 진단에 따른 처방이 나옵니다. 이것은 병을 고치는 작업입니다. 제...

두 다리 쭉 펴고 사는 길/ 롬1:13-17/ 2001-09-20
두 다리 쭉 펴고 사는 길 롬1:13-17 몇 해전(96년11월5일) 이야기입니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있었던 사건으로서 2남 3녀를 둔 어머...

오직 이 길/ 롬2:6-16/ 2001-09-20
오직 이 길 롬2:6-16 오늘은 참기름집 이야기를 하면서 설교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시골에서 농사를 짓다가 서울로 올라온 어느 중년 ...

다른 길/ 롬3:19-31/ 2006-12-08
다른 길 롬3:19-31 자식을 기르는 부모의 책임과 역할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큰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식의 장래를 준비시켜 개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