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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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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관한 설교

함께 가는 길/ 행20:1-16/ 2002-08-14
함께 가는 길 행20:1-16 \"한국축구가 1년만에 달라졌다.\" 스코틀랜드를 대파하고 강호 잉글랜드와 무승부, 세계 최강 프랑스와 대등한...

내가 달려갈 길은/ 행21:1-17/ 2001-09-19
내가 달려갈 길은 행21:1-17 1954년 8월 7일, 부리티쉬 콜럼비아 벤쿠버에 있는 경기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제임스 헨리 피얼스는 마...

영문 밖의 길/ 행21:27-36/ 2001-09-19
영문 밖의 길 행21:27-36 1. 최선을 다한 길입니다. 최선을 다해 잘 해보려고 힘을 씁니다. 동족을 위한 구제금을...

로마 항해 길/ 행27:18-26/ 2009-09-04
로마 항해 길 행27:18-26 마지막으로 김밥 이야기를 한 번 더 하겠습니다. 요즈음 김밥 가게도 불황이지만 김밥 가게 옆의 도너스 가게...

두려움을 이기는 길/ 시3:1-8/ 2005-11-10
두려움을 이기는 길 시3:1-8 본문 시 3편은 다윗의 시입니다. 특별히 다윗이 아마도 자기 인생에서 가장 참담한 시절이라 꼽을 만한 상...

두려움을 이기는 길/ 시3:1-8/ 2005-10-14
두려움을 이기는 길 시3:1-8 본문 시 3편은 다윗의 시입니다. 특별히 다윗이 아마도 자기 인생에서 가장 참담한 시절이라 꼽을 만한 상...

하나님의 사람들이 성공하는 길/ 요2:1-10/ 2006-07-06
하나님의 사람들이 성공하는 길 요2:1-10 (요 2:1) 사흘째 되는 날에, 갈릴리 가나에서 혼인 잔치가 있었다. 예수의...

두 가지 길/ 요3:16/ 2010-08-18
두 가지 길 요3:16 여러분, 영상을 잘 보셨는지요? 사람들은 흔히 말하기를 ‘죽으면 끝이다’ ‘눈 감으면 끝이다.’고 합니다. 그러...

생과 사의 갈림길/ 시22:1-5, 마26:69-75/ 2006-12-21
생과 사의 갈림길 시22:1-5, 마26:69-75 요즘 우리 사회를 뒤흔드는 일들 중 하나는 인간의 왜곡된 문화와 역사의식입니다. 중학생들의...

사는 길/요3:10-/ 2001-10-23
사는 길 요3:10- 할렐루야! 지난 한 주간 동안도 주님 안에서 평안하셨습니까? 지난 한 주간도 주님 주신 은혜 속에서 지...

막다른 인생길에서/ 시28:1-9/ 2010-07-21
막다른 인생길에서 시28:1- 다윗왕은 노년기에 생각지도 못했던 아픔을 겪게 됩니다. 아들 압살롬이 이스라엘 전체를 미혹하여 반역을 ...

두려움 없이 사는 길/ 시27:1-6/ 2010-06-04
두려움 없이 사는 길 시27:1-6 두려움은 우리에게 엄청난 스트레스 가져와 마음 중심에 하나님 모실 때 두려움 사라져 ...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37:3-6, 벧전5:7/ 2006-10-24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37:3-6, 벧전5:7 할렐루야!! 무더운 여름 날씨에 도귀한 성산에 나아오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

어느 길을 따르는가? / 시37:5-8/ 2005-10-29
어느 길을 따르는가? 시37:5-8 진정한 인간의 성공, 이 땅을 살아가는 데 있어 바른 길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자기의...

길! 맡기십시오/ 시37:1-9/ 2004-05-12
길! 맡기십시오 시37:1-9 신앙인으로서 우리가 자주 말하고 많이 듣는 말이지만 그렇게 썩 마음에 다가오지 않는 몇가지 말들이 있습니...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37:1-9/ 2003-02-28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37:1-9 지혜의 가치는 무엇일까? 성경은 그 가치를 진주보다 더 크다고 선언한다. 진주는 세상에서 값진 ...

여호와께서 정하신 길/ 시37:23-29/ 2001-12-30
여호와께서 정하신 길 시37:23-29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라는 말을 잘 아실 것입니다.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의 교육을 위하여 이사...

너희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37:1-7/ 2001-12-08
너희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37:1-7 인생에게는 길이 있습니다. 가시적(可視的)인 길도 있고 불가시적(不可視的)인 길도 있으며, 생명 ...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37:4-7/ 2001-11-06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37:4-7 1.염려와 근심을 다 주님께 내어 맡기라고 했습니다. 성경은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바르게 택한 길/요6:60-71/ 2003-04-07
바르게 택한 길 요6:60-71 요즈음 교회안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이유중에 하나는 진리를 선포하므로 모이는 것이 아니라 물질의 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