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 관한 설교
- 새로운 길/ 눅24:13-35/ 2003-04-25
- 새로운 길
눅24:13-35
인생을 하루에 비유해서 “사람이 아침은 이상주의자로서, 점심은 현실주의자로서, 저녁은 허무주의자로서 먹는다...
- 떠나는 길과 돌아오는 길(2)/ 눅24:30-35/ 2001-05-20
- 떠나는 길과 돌아오는 길(2)
눅24:30-35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그래서 어린이에 대한 행사도 대단히 많았고 효도 행사도 대단히 많았...
- 떠나는 길과 돌아오는 길(1)/ 눅24:13-35/ 2001-11-21
- 떠나는 길과 돌아오는 길(1)
눅24:13-35
여행을 하는 사람은 떠나는 길이 있고 돌아오는 길이 있습니다. 떠나는 것과 돌아오는 것은 관...
- 길에서 생긴 일/ 눅24:13-35/ 2001-09-10
- 길에서 생긴 일
눅24:13-35
모든 운동 경기 중에서 역전승하는 게임이 가장 짜릿합니다. 과거에 군산상고가 역전의 명수로 이름이 있었...
- 엠마오로 가는 길/눅24:13-35/ 2001-09-10
- 엠마오로 가는 길
눅24:13-35
예루살렘에서 약 25리 떨어진 곳에 엠마오라는 작은 마을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라 다니던 많은 사람...
- 길이 막혔을 때/ 사38:1-8/ 2001-02-11
- 길이 막혔을 때
사38:1-8
I. 말씀을 향하여
1.
크리스챤 심리학자 프랭크미너스라는 사람이 그리스도인들이 문제...
- 복을 누리고 사는 길/ 창9:20-29/ 2001-10-15
- 복을 누리고 사는 길
창9:20-29
** 복의 개념**
인생이 공통적으로 갈망하는 복은 장수, 부귀, 강건, 유호덕, 고종명이라고 한다...
- 그래도 가야 할 길/ 창11:31/ 2004-12-24
- 그래도 가야 할 길
창11:31
우리는 아라랏 산을 돌아보고 아라랏산 가까운 곳에서 하룻밤을 자고 아침 일찍 하란으로 출발했습니다. 하...
- 다니엘강해(93)/ 축복의 길로 갑시다/ 단9:7-11/ 박상훈 목사/ 2002-04-28
- 다니엘강해(93)/ 축복의 길로 갑시다
단9:7-11
단9:7-11
“주여 공의는 주께로 돌아가고 수욕은 우리 얼굴로 돌아옴이 오늘날과 같아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
- 순례자의 길/ 창12:1-20/ 2010-07-28
- 순례자의 길
창12:1-20
스위스의 어니벨츠는 키가 겨우 120센티밖에 되지 않는 난장이였다. 이미 나이가 서른 살에 가까웠으나 그에게...
- 알지 못하고 가는 길/ 창12:1-4, 히11:8-10/ 2003-11-12
- 알지 못하고 가는 길
창12:1-4, 히11:8-10
할렐루야!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과 믿음의 여유를 가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
- 개척자의 가는 길/ 창12:1-9/ 2002-04-13
- 개척자의 가는 길
창12:1-9
오늘 읽은 말씀은 내용으로 보아 세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갈대아 우르에서 살고...
- 알지 못하고 가는 길/ 창12:1-4/ 2002-04-13
- 알지 못하고 가는 길
창12:1-4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
- 작은 힘으로 큰 힘을 이기는 길/ 창14:13-16/ 2009-06-04
- 작은 힘으로 큰 힘을 이기는 길
창14:13-16
< 작은 힘에 낙심하지 마십시오 >
요즘 작은 것들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대형...
- 완전에 이르는 길/ 창17:1-8/ 2010-06-09
- 완전에 이르는 길
창17:1-8
오늘 본문을 보면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말씀이 기록되어있습니다.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글...
- 상쾌해진 다음에 길을 떠나라/ 창18:1-8/ 2010-01-11
- 상쾌해진 다음에 길을 떠나라
창18:1-8
[주님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 곁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 한창 더운 대낮에, 아브라함은...
- 길손을 대접하고 받은 축복/ 창18:1-15/ 2002-02-28
- 길손을 대접하고 받은 축복
창18:1-15
# 남편 소아마비로 한쪽 다리가 작고 심하게 절음, 어렵고 힘든 생활 중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 ...
- 사흘 길/ 창22:1-14/ 2001-11-13
- 사흘 길
창22:1-14
사람은 누구나 인생 길을 가는 존재입니다. 그것이 험하든 그것이 순탄하든 가야만 할 길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하루...
- 모리아 산으로 가는 길/ 창24:14-19, 막4:1-9/ 2001-09-03
- 모리아 산으로 가는 길
창24:14-19, 막4:1-9
모리아 산은 성도가 오를 수 있는 최고봉입니다. 이 지상에서 에베레스트 산이 최고봉이라...
- 그러면 길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창28:10-19, 롬8:12-15, 마13:24-30/ 2009-09-10
- 그러면 길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창28:10-19, 롬8:12-15, 마13:24-30
지난 시간에 말씀드리기를 ‘야곱은 대(大) 사기꾼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