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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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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관한 설교

마태복음강해(72)/ 씨 뿌리는 비유(2)/ 마13:1-9/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72)/ 씨 뿌리는 비유(2) 마13:1-9 여기 서서 여러분의 모습을 살펴보면 여러분들의 모습이 참 다양합니다. 어떤 분은 눈이 반쯤 감긴 분이 계십니다. 아마...
마태복음강해(70)/ 새로운 가족/ 마12:46-50/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70)/ 새로운 가족 마12:46-50 가끔 산부인과 신생아실에서 아이가 뒤바뀌는 일들이 있습니다. 부모는 자기의 아이가 뒤바뀐 것도 모르고 정성껏 키워 초등...
마태복음강해(68)/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마12:33-37/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68)/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마12:33-37 지난 9월 30일, 일본 이바라키현의 한 우라늄 처리공장에서 대규모 방사능 누출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사고는...
마태복음강해(67)/ 사하심을 얻지 못하는 죄/ 마12:30-3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67)/ 사하심을 얻지 못하는 죄 마12:30-32 지난 20세기를 돌이켜본다는 것이 어쩌면 우리에게 매우 거창한 일일는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역사학자...
마태복음강해(62)/ 참된 안식/ 마11:28-30/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62)/ 참된 안식 마11:28-30 요즘 나이 드신 분들에게 뜻하지 않는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 쏟아져 나오는 가전제품이나 기타 기계들이 갈수록 기능을 강화...
마태복음강해(59)/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마11:16-19/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59)/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마11:16-19 지난 일이 년 동안 이 동네 골목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놀이가 어떤 것이었는지 알고 계십니까? 한때 ...
마태복음강해(58)/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마11:7-15/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58)/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마11:7-15 컴퓨터에 관한 얘기가 나이 드신 분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얘기가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누가 뭐래...
마태복음강해(55)/ 검을 주러 왔노라/ 마10:34-39/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55)/ 검을 주러 왔노라 마10:34-39 지금 일본은 야스쿠니 신사참배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야스쿠니 신사는 원래 일본이 메이지유신 당시 일본 근대화에 목...
마태복음강해(49)/ 죽은 자를 살리신 예수님/ 마9:18-26/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49)/ 죽은 자를 살리신 예수님 마9:18-26 심방을 가기 위해 집을 나서는 순간, 갑자기 걸려온 전화 때문에 약속된 심방 시간이 지체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
마태복음강해(4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마9:14-17/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4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마9:14-17 오랫동안 남의 집에 전세로 살던 사람이 집을 장만해서 새집으로 들어갈 때, 다른 것은 못하더라도 장롱만큼은 새...
마태복음강해(47)/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마9:9-13/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47)/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마9:9-13 여러분의 기도와 염려 덕분에 저는 이렇게 건강하게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오늘 전하고자 하는 말씀은 지...
마태복음강해(45)/ 귀신을 쫓아내신 예수님/ 마8:28-34/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45)/ 귀신을 쫓아내신 예수님 마8:28-34 우리가 흔히 '치매'라고 부르는 '알츠하이머'병은 65세 이상의 나이 드신 분에게 주로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이 ...
마태복음강해(43)/ 참된 제자의 자격/ 마8:18-2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43)/ 참된 제자의 자격 마8:18-22 IMF 이후 실직한 사람들이나 혹은 명예퇴직한 사람들이 생계를 위해 선택하는 길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창업(創...
마태복음강해(42)/ 고침받은 베드로의 장모/ 마8:14-17/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42)/ 고침받은 베드로의 장모 마8:14-17 지난 8일, 낮 12시. 서울 강남전철역 입구에서 30여 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모여 가두시위를 벌였습니다. 그런데 ...
마태복음강해(40)/ 문둥병을 고치신 예수님/ 마8:1-4/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40)/ 문둥병을 고치신 예수님 마8:1-4 신약의 4복음서는 저마다의 특징을 가지고 기록됐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펴보고 있는 마태복음은 예수님을 이 땅에 ...
마태복음강해(39)/ 말씀의 권위/ 마7:28-29/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39)/ 말씀의 권위 마7:28-29 마태복음 5장에서 시작된 예수님의 산상설교는 7장에서 모두 끝이 납니다. 좀 더 정확하게 말씀을 드린다면 5장 3절에서 7장 ...
마태복음강해(38)/ 두 종류의 사람과 집/ 마7:24-27/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38)/ 두 종류의 사람과 집 마7:24-27 요즘 신문마다 미국의 전직 대통령들과 한국의 전직 대통령들을 비교해서 글을 써 놓은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
마태복음강해(37)/ 불법을 행하는 자들/ 마7:21-23/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37)/ 불법을 행하는 자들 마7:21-23 제가 대학을 다니던 시절 두 차례에 걸쳐 군부대에 입소해서 군사훈련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1학년 때는 9박 10일...
마태복음강해(36)/ 양의 옷을 입은 이리/ 마7:15-20/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36)/ 양의 옷을 입은 이리 마7:15-20 얼마 전까지 목회자들도 카톨릭의 신부들처럼 제복을 입어야 할 것인가? 입지 말아야 할 것인가? 에 대한 논쟁이 격...
마태복음강해(35)/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마7:13-14/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35)/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마7:13-14 우리는 주위에서 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에 설치된 엘리베이터 문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