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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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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 관한 설교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행16:6-10/ 2001-09-18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행16:6-10 내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1. 바울의 첫 선교여행입니다. 안디옥교회는 금식...

와서 우리를 도우라/ 행16:6-10/ 2008-06-19
와서 우리를 도우라 행16:6-10 지난 주간 저는 인구 13억의 거대한 나라, 중국을 다녀왔습니다. 여러 가지 느낀 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더욱 신사적인 우리 교회/ 행17:10-14/ 2006-07-11
더욱 신사적인 우리 교회 행17:10-14 데살로니가 교회는 아주 신사적인 교회였다. 그런데 더 신사적인 교회가 있었으니 베뢰아 교회였다...

우리를 지탱해 주는 것/ 행18:5-11/ 2009-08-31
우리를 지탱해 주는 것 행18:5-11 한국 사람들 중에서 박지성 선수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키도 그렇게 크지 않은 선수가 세...

우리는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가?/ 행19:32/ 2006-07-18
우리는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가? 행19:32 우리는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가? 오늘은 제목, 본문, 내용 다 따로따로입니다. ...

무엇이 우리 강함입니까?/ 행20:28-35/ 2010-01-20
무엇이 우리 강함입니까? 행20:28-35 사람은 누구나 다 믿는 것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믿느냐에 따라서 그 인생의 강도가 결...

우리는 사명을 위해 지음 받았습니다/ 행20:24/ 2006-09-22
우리는 사명을 위해 지음 받았습니다 행20:24 지난 2월 20일, 미국 ABC방송의 오프라 윈프리 쇼에 아버지와 아들이 출연한 일이 있었습...

여기에 모인 우리/ 행20:7-12/ 2004-05-19
여기에 모인 우리 행20:7-12 한 청년이 자신의 생애를 통해 꼭 소유하고 싶은 것들을 적어 보았다. ‘돈, 명예, 지혜, 건강, 권...

우리에게 늘 있는 일/ 행20:1-12/ 2003-04-28
우리에게 늘 있는 일 행20:1-12 소요가 그치매 바울이 제자들을 불러 권한 후에 작별하고 떠나 마게도냐로 가니라 그 지경으로 ...

우리에게도 시련은 있습니다/ 행21:37-행22:1/ 2005-12-14
우리에게도 시련은 있습니다 행21:37-행22:1 바울 사도가 가이사랴에 갔습니다. 거기서 빌립 집사 집에 머물렀습니다. 빌립의 딸이 넷이...

우리는 모두 왕이로소이다/ 행24:1-행25:27/ 2003-10-24
우리는 모두 왕이로소이다 행24:1-행25:27 다섯 살 된 아들을 무척이나 사랑했던 홀아비가 장사하는 일로 먼 길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

함께 가는 우리/ 행27:1-12/ 2001-09-19
함께 가는 우리 행27:1-12 오늘 바울에게는 적어도 두 사람의 \'우리\'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비록 죄수의 몸으로 묶여 로마...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 시3:1-8/ 2006-09-20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 시3:1-8 15년전 부터 한국의 많은 사업가들이 중국 청도로 오셔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에 약45만명 청도...

우리가 무엇이기에?/ 시8:1-9/ 2010-01-21
우리가 무엇이기에? 시8:1-9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인생의 주인공이 된다는 뜻입니다 책을 읽거나 드라마를 시청하면 ...

우리들의 안전지대/ 시12:1-8/ 2001-08-23
우리들의 안전지대 시12:1-8 동물의 세계라고 하는 T.V 프로그램을 보면 사슴이 푸른 초원에서 먹이를 찾기 위해 사방을 두리번거립니다...

어두움을 깨뜨리는 우리의 찬양/ 시13:1-6/ 2006-09-23
어두움을 깨뜨리는 우리의 찬양 시13:1-6 어제는 참으로 의미있는 토요일이었다. 새벽에는 삼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새벽예배를 드렸다. ...

우리는 변할 수 있습니다/ 요2:1-11/ 2006-11-17
우리는 변할 수 있습니다 요2:1-11 목회를 처음 시작하던 몇 년 동안, 저는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의욕과 몸부림으로 몇 년을 보냈...

전진하는 우리들/ 시19:133, 출13:21-22/ 사무총회예배설교/ 2003-02-07
전진하는 우리들 시19:133, 출13:21-22 오늘은 우리 동광 교회가 제 58회 사무총회를 실시하는 날입니다. 이제 새로운 갑년(甲年)을 앞...

어찌하여 우리를 버리셨나이까?/ 시22:1-31/ 2001-12-04
어찌하여 우리를 버리셨나이까? 시22:1-31 여러분은 그동안 살아오시면서 하나님이 원망스러운 적은 없으셨습니까? 억울하게 감옥

뜨거운 태양도 우리를 괴롭히지 못하리라/ 시23:1-6/ 2005-01-19
뜨거운 태양도 우리를 괴롭히지 못하리라 시23:1-6 이미 뉴스보도를 통해서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만, 현직 전라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