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ㆍ선교사후보생모집

세계선교신학

바로가기

주(주님(Lord))에 관한 설교

주께서 헤아리시는 바/ 시56:8-13
주께서 헤아리시는 바 시56:8-13 오늘은 시편 56편 8절에서 13절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주께서 헤아리시는 바\\\"라는 제목으로...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님/ 시68:1-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님 시68:1- 우리가 오늘 저녁 생각하게 될 시편 68편은 비교적 긴 시편이기 때문에 한 절씩 생각하기는 ...

더욱 주를 찬송/ 시71:5-15
더욱 주를 찬송 시71:5-15 며칠 전이었습니다. 저 자신이 매 우 어려운 문제를 가지고 씨름을 하 고 있었습니다. 그럴 때는 주변에...

주님여 이 손을/ 시73:23-24
주님여 이 손을 시73:23-24 5월 첫 주일 복된 날을 맞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둥교회의 예배...

주의 이름이 가깝습니다/ 시75:1-
주의 이름이 가깝습니다 시75:1- 오늘 저녁 시편 75편을 읽었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시편 강해를 시작하 려 ...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 시84:1-12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 시84:1-12 시편 150편 중에서 23편이 가장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애송시라고 한다면 103편은 가장 기...

주의 전을 사모하는 사람/ 시84:1-
주의 전을 사모하는 사람 시84:1-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여러분의 정성어린 기도의 후원에 대해서 고마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 ...

주님의 영으로야 됩니다/ 슥4:1-10
주님의 영으로야 됩니다 슥4:1-10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 성장을 의하여 약 40일...

주께서 선히 여기는 사람/ 미6:8
주께서 선히 여기는 사람 미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

주를 향하여 손을 들고/ 애2:18-19
주를 향하여 손을 들고 애2:18-19 우리 믿는 성도들은 백 번을 사랑합니다\'고 해도 부족합니다. 항상 사랑하는 우리 모두이기...

주님을 기뻐하라/ 시97:1-12
주님을 기뻐하라 시97:1-12 시편 96편과 97편은 같은 주제로 되어 있는 시편입니다. 그래서 같이 생각하려고 합니다. 여기서 는 예...

주의 법에 닻을 내리고/ 시119:89-96
주의 법에 닻을 내리고 시119:89-96 \\\"어린 시절 시골에서 연을 만들어 띄운 일이 생각납니다. 주로 방패연과 가오리연이었습니...

주의 법을 사모하는 자/ 시119:165
주의 법을 사모하는 자 시119:165 우리가 이 세상을 사는데 힘있고 권세있고, 능력있는 사람이 여러분 을 붙잡고 계신다면 여러분 ...

눈을 들어 주를 보라/ 시123:1-4
눈을 들어 주를 보라 시123:1-4 오늘 우리가 읽은 시편 123편은 가장 짧은 시편중의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성전에 올라갈 ...

눈을 들어 주를 향합니다/ 시123:1-4
눈을 들어 주를 향합니다 시123:1-4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시123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에 올라가면서 부르는 노래입니다. 하...

다 아시는 주/ 시139:1-6
다 아시는 주 시139:1-6 어떤 젊은 부인이 있었는데 그녀는 세상에서 자기처럼 예쁘고 잘 생긴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이 ...

나를 아시는 주님/ 시139:1-12,17-18
나를 아시는 주님 시139:1-12,17-18 다윗은 어릴 때에도 산에서 양을 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껑충껑충 뛰면서 하나님 앞에서 뛰...

주께서 나를 아셨나이다/ 시139:1-
주께서 나를 아셨나이다 시139:1- 이 시편은 유대인 학자들의 말을 빌리면 다윗이 쓴 여러 개의 시편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 장 ...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1)/ 시141:1-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1) 시141:1- 시편의 대부분은 다윗이 지은 것들입니다.다윗의 시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습니다. 첫...

오, 주를 찬양하라/ 시149:1-9
오, 주를 찬양하라 시149:1-9 여러분이 보시는 대로 오늘 본문을 포함해서 시편 146 - 150편까지는 처음 시작을 할렐루야로 하고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