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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에 관한 설교

피곤한 때에 피곤하지 않는 지혜/사40:27-31
피곤한 때에 피곤하지 않는 지혜/사40:27-31 2008-03-08 11:54:32 read : 155 인생은 피곤한 인생입니다. 현대인의 삶의 특징가운데 하나는 ...

피곤한 때에 피곤하지 않는 지혜/사40:27-31
피곤한 때에 피곤하지 않는 지혜/사40:27-31 2007-03-03 09:40:35 read : 237 인생은 피곤한 인생입니다. 현대인의 삶의 특징가운데 하나는 ...

거꾸로 사는 지혜 /렘29:10-14
거꾸로 사는 지혜 /렘29:10-14 2008-01-12 03:42:34 read : 99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린도전서를 통해서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

다니엘의 지혜와 총명/단1:17-21
다니엘의 지혜와 총명/단1:17-21 2001-11-13 21:08:47 read : 72 수능시험이 이제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능생을 둔 부모나 본인에게는 어떻게...

혼탁한 시대를 사는 지혜/단1:8-21
혼탁한 시대를 사는 지혜/단1:8-21 2001-11-13 20:48:55 read : 103 제임스 콜린스와 제리 프라스라는 미국의 IBM, 포드, 제네럴 일렉트릭사, 보잉사...

지혜와 권능이 /단2:1-24
지혜와 권능이 /단2:1-24 2010-01-21 15:53:25 read : 58 \'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유명한 속담이 있습니다. 자기 눈에 보이는 세...

지혜롭게 사는 길/단12:1-4
지혜롭게 사는 길/단12:1-4 2001-11-14 10:00:08 read : 95 1. 하늘나라 홈페이지 (1) 비교적 컴퓨터를 잘 모르는 외국에 나가...

지혜있는 자가 되자/단12:1-4
지혜있는 자가 되자/단12:1-4 2001-11-14 10:04:05 read : 94 삼성 전자에서 256메가 D램 반도체를 개발하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과연 이것이 어...

다니엘의 지혜와 총명/ 단1:17-21/ 2002-04-08
다니엘의 지혜와 총명 단1:17-21 수능시험이 이제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능생을 둔 부모나 본인에게는 어떻게 하면 시험을 잘 볼...

누가 지혜자인가?/호14:9
누가 지혜자인가?/호14:9 2004-05-04 10:50:51 read : 65 이제 더운 여름도 지나가기 시작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 제법 가...

누가 지혜자인가?/호14:9
누가 지혜자인가?/호14:9 2007-03-21 11:31:26 read : 40 이제 더운 여름도 지나가기 시작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 ...

그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합2:1-3
그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합2:1-3 2002-08-05 13:36:12 read : 96 내 두 손에 많은 것을 가지려고 노력했습니다. 많은 것을 가지려고 노력했습니다. ...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합2:1-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합2:1-3 2003-01-10 13:58:42 read : 118 그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 내 두 손에 많은 것을 가지려...

지혜로운 분별과 실천/ 롬12:1-2/ 강순욱 목사/ 일광감리교회/ 2010-04-25
지혜로운 분별과 실천 롬12:1-2 할렐루야! 주님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지으신 그 ...

참으로 지혜로운 자/ 잠1:7/ 강순욱 목사/ 일광교회/ 2011-11-27
참으로 지혜로운 자 잠1:7 잠언은 히브리어로 마샬, 우리말로 격언집이라는 말입니다. 우리말로 잠언이라고 표현되었는데 참 의미가 ...

지혜로운 성도(2)/ 마24:42-51/ 2009-06-03
지혜로운 성도(2) 마24:42-51 본문 45~46절에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

마지막 때를 사는 지혜/ 마24:36-51/ 2010-12-28
마지막 때를 사는 지혜 마24:36-51 벌써 한 해가 다 갔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한 해를 보낸다.’는 것에 대하여 많은 아쉬움을 ...

지혜롭고 순결하라/ 마10:16-23/ 2010-03-23
지혜롭고 순결하라 마10:16-23 그토록 춥기만 하던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습니다. 입춘이 지난지도 보름이 넘었으니 봄이 돌아오긴 돌아...

뱀같이 지혜롭고 비들기같이 순결하라/ 마10:16-17/ 2010-08-05
뱀같이 지혜롭고 비들기같이 순결하라 마10:16-17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세월을 지내는 지혜/ 시90:1-12
세월을 지내는 지혜 시90:1-12 이번 설에 집에 내려가서 부모님과 얘기를 나누는 중에 아버지가 나이가 몇이냐고 물어 보셨습니다. 마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