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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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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관한 설교

하늘과 땅 사이에서/ 민21:4-9/ 2010-06-28
하늘과 땅 사이에서 민21:4-9 사자성어 중에 ‘겉은 화려한데 속이 텅 비었다’는 뜻의 ‘외화내빈’을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구...

하늘 시민답게 살라/ 빌1:27-30/ 2001-09-27
하늘 시민답게 살라 빌1:27-30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서 나오신 구도자 여...

하늘 보고를 여는 열쇠/ 신28:11-19/ 2010-07-26
하늘 보고를 여는 열쇠 신28:11-19 -서로 인사를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밤하늘은 파랗다/ 시27:1-14/ 2010-03-17
밤하늘은 파랗다 시27:1-14 우리 모두는 인생 길에 크고 작은 장애물들을 만납니다. 때로는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장애물들도 있지만, 그...

내가 하늘에 올라갈 지라도/ 시139:1-12/ 2001-11-10
내가 하늘에 올라갈 지라도 시139:1-12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삼위일체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은 전지하시고 전능하시...

하늘에서 상을 기대하라/ 잠25:21-22, 눅6:20-23/ 2004-04-10
하늘에서 상을 기대하라 잠25:21-22, 눅6:20-23 사람들에게는 누구에게나 보상심리가 있습니다. 칭찬들으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 칭찬 듣...

하늘에 있는 참 고향을 바라보며 살자/ 사1:1-/ 2005-01-19
하늘에 있는 참 고향을 바라보며 살자 사1:1- 지난주에는 ‘이 세상에 조금도 미련을 두지 말라’는 제목으 로 말씀을 드렸습니...

하늘이여, 땅이여/ 사1:1-6,18-20/ 성탄주일설교/ 2003-12-21
하늘이여, 땅이여 사1:1-6,18-20 어느 날 개하고 닭하고 말다툼이 벌어졌습니다. 개가 닭에게 하는 말이 ‘야, 닭아 너는 아침에 일찍 ...

하늘이여, 땅이여/ 사1:1-20/ 2003-12-15
하늘이여, 땅이여 사1:1-20 이사야 선지자는 참으로 통탄스러운 심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짐승보...

하늘과 세상을 여는 아기의 탄생/ 사9:2-7/ 성탄절설교/ 2007-12-25
하늘과 세상을 여는 아기의 탄생 사9:2-7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지구촌 안에는 날마다 수많은 아기들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어떤 통...

성실(誠實)은 하늘의 길/ 사11:5/ 2003-02-26
성실(誠實)은 하늘의 길 사11:5 사람이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산다면 세상 앞에 두려울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

하늘 은행/ 사38:1-7/ 2010-06-13
하늘 은행 사38:1-7 히스기야 왕이 병들어 죽게 되었습니다. 불치병에 들린 것입니다. 히스기야는 낯을 벽에 대고 하나님께 기도하였습...

새 하늘과 새 땅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사40:1-11/ 2003-04-15
새 하늘과 새 땅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사40:1-11 드디어 제16대 대통령 선거가 다음 주 목요일(19일)이면 실시될 것입 니다. ...

하늘을 품고 사는 자/ 사42:1-4/ 2003-04-29
하늘을 품고 사는 자 사42:1-4 성가대의 찬송이 참 아름답죠? 이렇게 아름다운 찬송을 들으면, 마음이 기쁘게 될 뿐만 아니라 함께 부르...

반석과 하늘열쇠/ 사51:1-2, 마16:13-19/ 교회창립기념주일설교/ 2003-03-21
반석과 하늘열쇠 사51:1-2, 마16:13-19 > 먼저 교회창립 47주년 기념주일을 맞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기념주일에...

하늘만 쳐다 봐서야!/ 사52:7-10, 행1:6-11/ 2006-06-21
하늘만 쳐다 봐서야! 사52:7-10, 행1:6-11 스승 예수님과의 마지막 대면의 자리에서 제자들의 마지막 질문은 매우 의미 심장한 것이었습...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사55:6-11/ 2008-01-13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사55:6-11 하늘과 땅과 바다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 세계에 대한 통칭입니다. 모두 다 무한하신 하나님의 ...

하늘 뜻으로 내 집을 채우라/ 사55:1-3/ 2004-03-22
하늘 뜻으로 내 집을 채우라 사55:1-3 너희 모든 목마른 사람들아, 어서 물로 나오너라. 돈이 없는 사람도 오너라. 너희는 와서 사서 먹...

새 하늘과 새 땅/ 사55:1-4/ 한독연합예배설교/ 2002-09-05
새 하늘과 새 땅 사55:1-4 오늘 우리가 한독 연합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연합예배 드릴 때마다 이상하게도 독일에서 목사님이...

땅의 것을 하늘 그릇에/ 사58:9-12/ 2004-03-22
땅의 것을 하늘 그릇에 사58:9-12 그 때에 네가 주님을 부르면 주께서 응답하실 것이다. 네가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내가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