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 자신의 사명을 아는 성도 /롬1:5-7 2008-11-18 08:27:54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구원해 주셨다. 이를 소명이라 한다. 소명(召命)은 한자로 ‘부를 소, 목숨 명’이다. 이는 ‘왕이 신하를 부르는 명령’을 의미하는데, 기독교에서는 ‘직분자로 하나님께 봉사하도록 하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뜻한다. 영어로는 calling이라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우리 죄를 짊어
- 자신의 사명을 아는 성도 /롬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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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두신 사람 /롬1:18-32 2011-06-01 17:01:40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식이 잘못을 저지르고 죄를 지어도 야단치지 않고 징계하지 않는 것이 사랑인가, 잘못할 때마다 야단치고 매를 드는 것이 사랑인가? 잘못을 저지르고 죄를 지으면 매를 들어 징계하는 것이 더 큰 벌인가 계속 죄를 짓도록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 더 큰 벌인가? 죄를 지어도 벌이 내리지 않으면 계속 죄를 지어도 되는 것인가? 전도서 8:1
- 버려두신 사람 /롬1: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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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 앞에 서라! /롬1:16-17 2013-02-26 14:47:00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사람에게는 인격이나 자질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권세가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인격이 좋고 자질이 좋아도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붙들고 계시며 나를 인도하신다"고 하는 영적인 권세가 없으면 아무 일도 못합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종입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의 종에는 임명장이 없습니
- 복음 앞에 서라! /롬1: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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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롬1:18-23 2014-10-08 10:50:55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어떤 것임을 상고한바 있다. 계명을 지키며 말씀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임을 다시 확인한 바 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어떤 막연한 것이 아니라 항상, 어떤 조건에서나 명령을 순종하고 말씀을 지키는 자세라고 나누었다.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
-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롬1: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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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에 빚진자 /롬1:13-15 2017-03-22 13:04:11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3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1:14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1: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 복음에 빚진자 /롬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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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도 짓는 죄 /롬1:18-32 2017-11-08 14:44:04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한 행동으로 진리를 가로막는 사람의 온갖 불경건함과 불의함을 겨냥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납니다. 19 하나님을 알 만한 일이 사람에게 환히 드러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환히 드러내 주셨습니다. 20 이 세상 창조 때로부터,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 사람이
- 알고도 짓는 죄 /롬1: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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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의 명함 /롬1:1- 2018-10-23 08:48:58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오늘부터 로마서 1장 1절의 강론을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은 로마서 전체의 서론에 해당하는 부분이면서도 사도바울 자신이 로마교회의 성도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첫 문장입니다. 로마서 1장 1절에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
- 바울의 명함 /롬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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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으로 살라 /롬1:16-17 2010-08-18 17:14:10 read : 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기쁜 소식 태양이 발하는 에너지를 1초동안만 정확하게 축적할 수만 있다면 이 지구상에 있는 60억 인구가 100년을 쓰고도 넉넉히 남음이 있다고 합니다. 골고다 언덕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보혈 한방울은 사탄의 권세를 부수고 만인간을 구원하고도 넉넉히 남음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피 한방울이면 이 지구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 믿음으로 살라 /롬1: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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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기쁜 소식
태양이 발하는 에너지를 1초동안만 정확하게 축적할 수만 있다...
- 복음은 구원의 능력/롬1:8-17 2006-06-20 14:29:02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음은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복음 가운데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복음은 우리의 정체성을 변화시켜 주는 능력이 있습니다. 예전의 우리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은 다음의 우리는 정체성에 있어서나 신분에 있어서 다릅니다. 사도바울은 오늘 본문인 로마서 1장 7절에서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
- 복음은 구원의 능력/롬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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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존웨슬리/롬1:14-17 2006-06-20 14:53:32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존 웨슬리회심268주년 기념주일입니다. 우리가 잘 아시다 시피 감리교의 창시자 존 웨슬리는 1703년에 사무엘 웨슬리와 수잔나 아네슬리의 19자녀 중 15번째로 태어나 1791년에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웨슬리는 “전세계는 나의 교구이다”라고 외치며 대 전도운동을 전개하여 놀라운 복음주의적인 부흥
- 제2의 존웨슬리/롬1: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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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진 자의 심정으로/롬1:14-17 2006-06-21 14:26:56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85년도 미국에서 가장 훌륭한 교사에게 주는 "올해의 교사(National Teacher of the Year)"로 선정된 테리 도저(Terry Dozier)의 이야기입니다. 테리는 월남에서 독일남자와 월남여자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나치 정보원으로 일하다가 행방불명이 되었고, 어머니는 그 쇼크로 인하여 병사하
- 빚진 자의 심정으로/롬1: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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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의 능력과 보혈의 능력/롬1:18-25 2006-07-18 15:06:59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0년대를 지나오면서 우리 한국사회는 경제적으로는 무척이나 풍요로운 시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개발도상국이란 표현이 어색할 만큼 많은 발전을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OECD에 가입하여 선진국 문턱에 한걸음 다가가는가 하면, 국민소득 2만불을 눈 앞에 두고 있기에 머지않아 G7 혹은 거기에 버금가는 멤버쉽이 될 수도 있
- 죄의 능력과 보혈의 능력/롬1: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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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신학교의 한국 교회사적 위치와 그 사명/롬1:5-5 2006-07-20 10:34:09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이라는 단어, 순종이라는 단어, 그 앞에는 목적이 있는데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해서 믿음이 따라오고 순종이 따라와야 합니다. 칼빈주의 신학사상 가운데 대표적인 성경표현은 로마서 11장 36절이 대변합니다. 믿음(순종, 행위)이 바로 신앙과 행위의 일치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냅니다. 우리교회 설교가 다른
- 고려신학교의 한국 교회사적 위치와 그 사명/롬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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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라는 단어, 순종이라는 단어, 그 앞에는 목적...
- 헌신하는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롬1:8-17 2006-07-20 10:49:34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전 뉴스에서 세계10대 독재자들이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북한의 김정일이나 쿠바의 카스트로, 혹은 이집트의 무바라크나 아프리카 가봉의 봉고대통령 같은 이들은 10년에서 40년이 넘도록 독재정권을 유지하면서 부정과 부패의 온상이 될뿐아니라 극심한 인권유린을 자행하는 자들로 불명예스럽게 소개된 것입니다. 역사학자 아놀
- 헌신하는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롬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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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뉴스에서 세계10대 독재자들이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
- 진정한 부흥을 열망하라/롬1:1-7 2006-07-20 15:40:00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연말과 연초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요나서를 통해서 새로운 각성과 도전을 주셨습니다. 저와 여러분들 모두에게 허락하셨던 말씀들은 때로는 우리를 부끄럽게 하고, 때로는 우리에게 크나큰 희망과 용기를 허락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오늘부터 로마서를 통해 주시는 교회와 이 시대를 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맛보기를 원합니다.
- 진정한 부흥을 열망하라/롬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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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이 의요 능력이다/롬1:16-17 2006-07-21 14:44:09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말씀 중에서 신자들에게 좋은 것과 괴로운 것이 있습니다. “믿기만 하면 영원한 천국을 준다.” “나가도 복 받고 들어가도 복 받는다.” 이런 말씀은 다 좋아합니다. 누구건 목사가 찾아가서 축복해주면 다 좋아합니다. 그러나 괴로운 것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거룩한 것처럼 너희도 거룩하라.” “네 원수를 사랑하고 축복하
- 믿음이 의요 능력이다/롬1:16-17
2006-07-21 14:44:09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말씀 중에서 신자들에게 좋은 것과 괴로운 것이 있습니다. “...
- 복음은 구원의 능력/롬1:8-17 2006-09-22 14:50:11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첫째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어떠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내가
- 복음은 구원의 능력/롬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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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존웨슬리/롬1:14-17 2006-09-22 15:03:42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존 웨슬리회심268주년 기념주일입니다. 우리가 잘 아시다 시피 감리교의 창시자 존 웨슬리는 1703년에 사무엘 웨슬리와 수잔나 아네슬리의 19자녀 중 15번째로 태어나 1791년에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웨슬리는 “전세계는 나의 교구이다”라고 외치며 대 전도운동을 전개하여 놀라운 복음주의적인
- 제2의 존웨슬리/롬1: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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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존 웨슬리회심268주년 기념주일입니다. 우리가 잘 아시다 시피 감리...
- 마음을 같이 하는 사람들/행1:12-14 2007-04-24 10:57:21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남북 전쟁 때에 \′포토맥\′강을 사이에 두고 남군과 북군이 대치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내일 아침이면 전쟁이 더욱 격렬해져서 수많은 사람들이 부상당하거나 죽을 수가 있습니다. 군인들이라고 해서 전쟁을 무서워하지 않는 것이 아니지요. 군인이기 때문에 전쟁터에 나가서 싸울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러한 시간에 군인들은
- 마음을 같이 하는 사람들/행1:12-14
2007-04-24 10:57:21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남북 전쟁 때에 \'포토맥\'강을 사이에 두고 남군과 북군이 ...
- 바울의 소원" /롬1:11-12 2008-06-09 17:23:42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1:11) 『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 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려 함이니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을 인하여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바울에게는 여러 가지 소원이 있었지만 그 중에 하나는 로마에 있는 교인들을 만나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무슨 신
- 바울의 소원" /롬1:11-12
2008-06-09 17:23:42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1:11) 『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