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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그리스도인의 특성 /엡1:2 2009-08-12 17:01:26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사람들과 다른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 독특한 특성을 잘 드러내고 간직하는데서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특성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바울에게 있어 그의 인생 삶의 주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되었음’ 을 말씀했고
그리스도인의 특성 /엡1:2 2009-08-12 17:01:26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사람들과 다른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 독특한 특...

예수안에 있는 은혜 /엡1:3-7 2009-08-19 08:59:17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Master of Influence라고 하는 아주 특별한 상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귀한 영향을 끼친 사람에게 주는 특별한 상입니다. 전 미국 강연가 협회가 유명한 대중연설가로 인정해서 주는 상인데 최고의 동기부여가, 또 자기개발과 성공학의 대가에게 주는 것입니다. 이상을 받은 사람중에 지그 지글러라는 이가 있는데 75세에
예수안에 있는 은혜 /엡1:3-7 2009-08-19 08:59:17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Master of Influence라고 하는 아주 특별한 상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

신령한 복 /엡1:3-6 2009-08-28 18:23:20 read : 3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름휴가 때 읽으려고 요즈음 잘 나가는 책들을 구했습니다. 시골 한가한 곳에 내려가서 책이나 읽으려고 생각하였는데, 하도 좋은 내용이어서 사자마자 읽은 책도 있습니다. 목사님은 어떤 책을 읽는지? 성경만 보시는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닙니다. 아주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데, 특별히 경제 분야와, 리더십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베르나
신령한 복 /엡1:3-6 2009-08-28 18:23:20 read : 3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름휴가 때 읽으려고 요즈음 잘 나가는 책들을 구했습니다. 시골 한가한 곳에 내려...

주인이신 하나님 /엡1:15-23 2010-02-10 17:01:30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역사에서 많은 나라와 문화 속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사회제도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신분제 도(身分制度)’입니다. 신분제도는 출신에 따라 계층을 나누는 제도입니다. 신분은 계급과 다른 것입니 다. 계급은 사람이 사회에서 처한 상황에 따라 나뉘는 것입니다. 이런 계급과는 달리 신분은 태어날 때 이미 정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주인이신 하나님 /엡1:15-23 2010-02-10 17:01:30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역사에서 많은 나라와 문화 속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사회제도가 있습니...

택함 받음의 복 /엡1:3-6 2010-03-31 11:42:49 read : 4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 예정하사 ...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사람들이 복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복은 눈에 보이는 복이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복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복은 말 그대로 만져지고 보이는 복들입니다. 물질적이고
택함 받음의 복 /엡1:3-6 2010-03-31 11:42:49 read : 4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

평강이 넘치는 삶 /엡1:1-2 2010-06-09 11:41:10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 벌써 5년이 지났지만 본당 완공을 결단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로 예배당이 아름
평강이 넘치는 삶 /엡1:1-2 2010-06-09 11:41:10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신령한 복 /엡1:3-14 2010-06-10 11:51:09 read : 4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믿었다면 어떤 복을 받았는지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당신이 예수 믿고 무슨 복을 받았느냐?”는 질문을 받으면 정확하게 대답을 하시는 분이 드뭅니다. 자기가 어떤 복을 받았는지를 또 어떤 복을 받게 되는지를 잘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수 믿고도 예수 믿은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르는 성도가 많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신령한 복 /엡1:3-14 2010-06-10 11:51:09 read : 4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믿었다면 어떤 복을 받았는지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당신이 예수 믿고 ...

승리의 삶 /엡1:15-23 2010-06-10 12:54:15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청년과 상담을 하는데, 결혼할 자매가 교회를 다녀야 한다고 해서 교회는 왔지만 하나님이 안 믿어진다는 것입니다. 그 답답함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도 않고 귀로 들리지도 않으니 억지로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저는 그 청년에게 “하나님을 호기심으로 알려 하지 말고 갈급함으로 알려고 할 때 믿어지게 될
승리의 삶 /엡1:15-23 2010-06-10 12:54:15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청년과 상담을 하는데, 결혼할 자매가 교회를 다녀야 한다고 해서 교회는 왔지...

교회의 영광 /엡1:20-23 2010-06-11 11:45:55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교회의 영광 /엡1:20-23 2010-06-11 11:45:55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

교회는 심장입니다 /엡1:22-23 2010-06-15 10:38:26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23 교
교회는 심장입니다 /엡1:22-23 2010-06-15 10:38:26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

베푸신 능력 /엡1:15-23 2010-06-18 12:54:27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최근에 경험한 기적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여러분 기적 이야기 하니까 기대가 되죠. 며칠 전에 초등학교 3학년인 남자 조카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서울 이모 저 내일 운동회해요. 저 달리기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좋겠네 그런데 이모가 몇 등할 수 있게 기도해 주면 되는데 하니까 문
베푸신 능력 /엡1:15-23 2010-06-18 12:54:27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최근에 경험한 기적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여러분 기적 이야기 하니...

교회, 그리스도의 충만함 /엡1:22-23 2010-07-22 18:20:53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가 과연 무엇인가 하는 것은 언제나 고민거리입니다. 교회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고,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 어떻게 생각하면 간단한 것도 같은데, 막상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치게 되면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시대에 따라서, 사회에 따라서 교회의 모습도 계속 변해왔고, 교회가 하는
교회, 그리스도의 충만함 /엡1:22-23 2010-07-22 18:20:53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가 과연 무엇인가 하는 것은 언제나 고민거리입니다. 교회가 어...

주님의 몸을 영화롭게 하라 /엡1:20-23 2010-08-04 16:58:17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달콤한 주님의 사랑이 아카시아 꽃향기로 코끝을 더듬는 좋은 아침입니다. •금 같은 시간을 내려놓고 예배하는 여러분 위에 신령한 복이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이 교회설립 29주년 기념주일입니다. •하나님은 지난 29년 동안 이 교회 위에 말로 다 할 수 없는 큰 은혜와 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모진
주님의 몸을 영화롭게 하라 /엡1:20-23 2010-08-04 16:58:17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달콤한 주님의 사랑이 아카시아 꽃향기로 코끝을 ...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라 /엡1:3 2010-08-13 16:42:32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자녀는 하루하루가 감사절이 되어야 합니다. 감사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시대가 아무리 어둡고, 어려울지라도 예수 믿고 구원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생각할 때마다 감사할 제목들이 넘치고도 넘치는 것입니다. 특별히 칠일 가운데 주일은 일하지 않아도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날입니다. 주일은 일해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라 /엡1:3 2010-08-13 16:42:32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자녀는 하루하루가 감사절이 되어야 합니다. 감사할 것이 얼...

교회란? /엡1:1-2 2010-08-13 17:43:08 read : 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주의 부르심을 받고 복음 사역에 헌신한지 금년으로 40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런데 누가 만일 이 40년의 세월 중 가장 의미 있게 기억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아마 저는 서슴없이 그중의 하나가 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제가 워싱톤 지구촌 교회에서 사역하던 당시 1986년만 해도 소위 미주내 유학생들의 유학생 촌에는 교회들이 별
교회란? /엡1:1-2 2010-08-13 17:43:08 read : 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주의 부르심을 받고 복음 사역에 헌신한지 금년으로 40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

서로를 향한 기대 /엡1:15-23 2010-08-18 15:23:17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육 심리학에서 사용되는 말 중에 (Pygmalion Effect)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에 피그말리온이라는 이름의 왕이 있었는데 그가 ‘여인 조각상’을 만들어 놓고 너무 너무 좋아하고 사랑한 나머지 이 조각상이 실제로 내 여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원하고 기대했더니 ‘미의 신’ 아프로디테가 그 소원을 들어주어서 그 조
서로를 향한 기대 /엡1:15-23 2010-08-18 15:23:17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육 심리학에서 사용되는 말 중에 (Pygmalion Effect)라는 말이 있습니다....

은혜 앞에 사람들 /엡1:1-2 2010-08-18 15:31:42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 모인 여러분 가운데 높은 산 위에 올라가서 끝없이 펼쳐져 있는 평야나,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 낮은 산들을 바라 보신 적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상에 올라가서 한없이 이어지는 산들을 보고 있으면 숨이 멎을 것 같은 때가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을 지난 번 백두산에서 경험을 해 보았습니다. 산정에 올라서서 천지를 바라보
은혜 앞에 사람들 /엡1:1-2 2010-08-18 15:31:42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 모인 여러분 가운데 높은 산 위에 올라가서 끝없이 펼쳐져 있는 평야나,...

찬송하리로다 /엡1:3-14 2010-08-23 17:54:58 read : 4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도대체 얼마짜리 인생입니까? 인간을 화학적으로 값을 매기면 천 원짜리 한 장도 안 됩니다. 그러나 사람은 결코 값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존재입니다. 뉴욕대학의 윌리암 바인디어 박사는 우리 인간의 가치는 1불 8센트의 가치밖에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모든 것을 수치로 계산하는 계량화된 사회에서는 사람도 상품처럼 값을
찬송하리로다 /엡1:3-14 2010-08-23 17:54:58 read : 4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도대체 얼마짜리 인생입니까? 인간을 화학적으로 값을 매기면 천 원짜...

나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 /엡1:3-10 2008-05-23 17:31:24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내일부터 “목적이 이끄는 40일”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이 캠페인에 함께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 캠페인을 통해서 우리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찾으려고 합니다. 이 놀라운 일에 여러분 모두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는 인생에서 3가지 중요한 질문들을 살펴보려고
나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 /엡1:3-10 2008-05-23 17:31:24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내일부터 “목적이 이끄는 40일”을 진행하려고 합니...

신령한 복/엡1:3-6 2008-06-10 12:02:47 read : 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서양의 대부분의 나라는 양력 1월1일을 설날로 지내고 있습니다. 고대 바빌로니아에서는 봄이 시작되는 3월을 한해의 시작으로 여기고 새해 축하행사를 성대하게 벌였습니다. 농사가 사람들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던 당시에 사람들은 씨앗을 뿌리는 계절을 한 해의 시작으로 본 것입니다. 달력이 생기기 전부터 있어 왔던 설날이 이처럼 따뜻한
신령한 복/엡1:3-6 2008-06-10 12:02:47 read : 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서양의 대부분의 나라는 양력 1월1일을 설날로 지내고 있습니다. 고대 바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