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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호 목사설교(서울 갈보리교회)

창조 영성 /창1:1-/ 강문호목사. 2018-08-09 06:09:36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박 상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청문회에서 낙마하였습니다. 그 청문회 과정을 저도 보았습니다. 낙마 원인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그 중에 중요한 이유가 그는 창조 과학을 믿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구의 나이는 얼마로 믿고 있습니까?” 그가 대답하였습니다. “신앙의 나이와 과학의 나이는 다릅니다.” 과학의
창조 영성 /창1:1-/ 강문호목사. 2018-08-09 06:09:36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박 상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청문회에서 낙마하...

에덴의 법, 영원한 법 /창2:1-3/ 강문호목사. 2018-08-10 03:34:11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국가나 헌법이 있고, 어느 모임이나 정관이 있습니다. 우리 감리교회에도 교리와 장정이 있습니다. 그 곳에 소속된 사람은 그 법대로 살아야 합니다. 사람 이름을 딴 법도 있습니다. 김 영란 법, 전 두환 법이 있습니다. 뉴질란드에 갔더니 방귀세를 정하는 방귀법도 있었습니다. 뉴질란드는 양의 나라입니다. 이스
에덴의 법, 영원한 법 /창2:1-3/ 강문호목사. 2018-08-10 03:34:11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국가나 헌법이 있고, 어느 모임이나 정관이 있습니다. ...

멀리 보면 다 보인다. /창13:14-17/ 강문호목사 2018-08-10 03:36:45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으로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창 13;14-17
멀리 보면 다 보인다. /창13:14-17/ 강문호목사 2018-08-10 03:36:45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으면 /창3:1-7/ 강문호목사. 2018-08-11 02:39:01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으면 /창3:1-7/ 강문호목사. 2018-08-11 02:39:01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

낙원을 만드는 사람 /창21:25-34/ 강문호 목사 2015-03-27 15:18:30 read : 1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번 이스라엘에 가서 한 달을 지날 때였습니다. 다윗이 숨어 있었던 엔게디를 이 종진 목사와 둘이서 올라가 보았습니다. 세 시간 걸리는 곳입니다. 가도가도 끝없는 사막이었습니다. 풀 한 포기 없는 산이었습니다. 그런데 엔게디만은 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신기하였습니다. 3시간 오른 엔게디에서 밑을 내려
낙원을 만드는 사람 /창21:25-34/ 강문호 목사 2015-03-27 15:18:30 read : 1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번 이스라엘에 가서 한 달을 지날 때였습니다. 다...

작은 효를 3000년 지나서 본다 /창9:20-27/ 강문호목사 2015-03-28 12:27:11 read : 1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비엔나에서는 죄수에게 일정기간 동안 청소부로 길거리 청소를 하게 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수상이 창가로 밖을 내다보고 있는 데 기이한 장면을 목격하였습니다. 말끔하게 차려 입은 청년이 죄수에게 다가가더니 때묻은 까만 손에 입맞춤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가 헤어졌습니다. 수상
작은 효를 3000년 지나서 본다 /창9:20-27/ 강문호목사 2015-03-28 12:27:11 read : 1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비엔나에서는 죄수에게 일정기간 동안 청소부로 ...

너는 흙이니 흙 철학을 가지라 /창2:18-24/ 강문호목사 2015-03-28 12:31:36 read : 1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마지막 여섯째 날에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 때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 2;7) 말씀대로 흙으로 사람을 빚으시고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생령이 되었습니다. 사람은 흙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러
너는 흙이니 흙 철학을 가지라 /창2:18-24/ 강문호목사 2015-03-28 12:31:36 read : 1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마지막 여섯...

그 계획 그 저주 /창11:1-9/ 강문호 목사 2015-03-28 14:06:58 read : 1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지금도 인상 깊게 읽은 문학 작품 생각이 납니다. <진주 목걸이>라는 단편 소설입니다. 가난하고 자존심이 강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화려한 파티에 부부가 참석하여야 했습니다. 초라하게 가기가 창피하였습니다. 부자이며 친한 친구에게 가서 진주 목걸이를 빌려 a걸고 파티에 참석하였습니다. 자기 과시가 들어 있었습
그 계획 그 저주 /창11:1-9/ 강문호 목사 2015-03-28 14:06:58 read : 1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지금도 인상 깊게 읽은 문학 작품 생각이 납니다.

작지만 큰 사람 아브라함과 그 자손 /창12:1-9/ 강문호 목사 2015-03-28 22:58:26 read : 17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큰 나라지만 작은 나라가 있고, 작은 나라지만 큰 나라가 있습니다. 소련은 큰 나라입니다. 그러나 막상 문이 열려 들어가 보니 너무나 작은 나라였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서 고생하는 거지나라입니다. 소련에 들어가서 당장 느끼는 것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좀 늘어났겠지만 내가 들어갔을 때
작지만 큰 사람 아브라함과 그 자손 /창12:1-9/ 강문호 목사 2015-03-28 22:58:26 read : 17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큰 나라지만 작은 나라가 있고...

므낫세로 끝내고 에브라임으로 시작한다 /창41:50-52/ 강문호 목사 2015-03-29 18:08:18 read : 14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흉년이 들기 전에 요셉에게 두 아들을 낳되 곧 온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이 그에게 낳은지라. 요셉이 그 장자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로 나의 모든 고난과 나의 아비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 차자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로 나의 수고한 땅
므낫세로 끝내고 에브라임으로 시작한다 /창41:50-52/ 강문호 목사 2015-03-29 18:08:18 read : 14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순간의 선택이 4000년을 지배했다 /창16:1-6/ 강문호 목사 2015-03-29 18:29:29 read : 14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씨를 뿌리는 농부의 오직 하나의 목적은 추수계절에 열매를 따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오직 하나의 목적은 지옥 갈 영혼을 천국으로 추수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영혼 구원 전도는 하나님의 최고의 한을 풀어 드리는 제일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나님은 죄로 말미암아 지옥 갈 영혼을 구원하시려고 예수님
순간의 선택이 4000년을 지배했다 /창16:1-6/ 강문호 목사 2015-03-29 18:29:29 read : 14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씨를 뿌리는 농부의 오직 하나의 목적은 추...

에덴 동산에 네 소리가 있었다 /창3:1-11/ 강문호 목사 2015-03-30 09:37:56 read : 1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은 말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 철학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관계가 있었다.> 가정학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사랑이 있었다.> 새 찬송가에 두 곡을 넣으신 우리 교회 작곡가 백 태현 장로님은 늘 말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소리가 있었다.> 정말 에덴 동산에
에덴 동산에 네 소리가 있었다 /창3:1-11/ 강문호 목사 2015-03-30 09:37:56 read : 1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은 말하고 있습니다.

죽음을 아름답게 하라 /창50:1-3/ 강문호 목사 2015-03-30 18:27:26 read : 1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6일 유명한 사람 한 명이 죽었습니다. 아프리카 최대의 독재자 이미 아민(Idi Amin)이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것이 아니라 마귀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조국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살지 못 하고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망명하여 살다가 죽어 고국으로 시신이 돌아가지 못
죽음을 아름답게 하라 /창50:1-3/ 강문호 목사 2015-03-30 18:27:26 read : 1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6일 유명한 사람 한 명이 죽었습니다. 아프리카 최...

멀어만 가는 에서 족보 /창36:1-43/ 강문호 목사 2015-03-30 20:17:13 read : 17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삭은 리브가와 결혼하였습니다. 리브가 태중에는 쌍둥이가 잉태되어 있었습니다. 형은 에서였고, 동생은 야곱이었습니다. 그런데 야곱은 어머니 태중에서부터 형이 되고 싶어 에서에게 싸움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해산할 때에도 야곱은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습니다. 그 후 이삭의 가정의 두 산맥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멀어만 가는 에서 족보 /창36:1-43/ 강문호 목사 2015-03-30 20:17:13 read : 17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삭은 리브가와 결혼하였습니다. 리브가 태중에는 쌍...

가정을 싸가지고 다닌다 /창12:1-9/ 강문호 목사 2016-06-01 14:47:49 read : 7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이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달입니다. 하나님은 가정을 제일 먼저 만드셨습니다. 마귀는 가정을 제일 먼저 공격하였습니다. 하나님도 마귀도 가정을 제일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가정 이야기 하나 드리고 시작합니다. 작은 시골 마을에서 어렵게 세 식구가
가정을 싸가지고 다닌다 /창12:1-9/ 강문호 목사 2016-06-01 14:47:49 read : 7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이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것을...

인생을 뒤집은 사람(3) 에녹 /창5:21-24. /유14-15/ 강문호 목사 2016-06-01 15:07:56 read : 7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녹은 65세에 므드셀라를 낳고 므드셀라를 낳은 후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365세를 향수하였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 하더라. 므드셀라는 187세에 라멕을 낳았고 라멕을 낳은 후 782년을 지내며 자
인생을 뒤집은 사람(3) 에녹 /창5:21-24. /유14-15/ 강문호 목사 2016-06-01 15:07:56 read : 7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녹은 65세에 므드셀라를 낳고 므드...

지팡이만 가지고 건넜더니 /창32:1-10/ 강문호 목사 2016-06-02 10:19:14 read : 6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카나다 토론토 한 교회에서 부흥회할 때였습니다. 나는 새벽기도 마치고 나면 산책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었습니다. 마침 교회 앞이 공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 남선교회원들 15명 정도가 나같이 새벽기도하고 운동하는 모임이 있었습니다. 새벽기도 안 나오면 벌금이었습니다. 될 수 있는 대로 나오지 말
지팡이만 가지고 건넜더니 /창32:1-10/ 강문호 목사 2016-06-02 10:19:14 read : 6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카나다 토론토 한 교회에서 부흥회할 때였습니다. ...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으면 /창3:1-7/ 강문호 목사 2018-06-06 04:56:23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으면 /창3:1-7/ 강문호 목사 2018-06-06 04:56:23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

가정 종교 개혁 /창35:1-8/ 강문호목사. 2018-08-08 01:54:06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교 개혁주일입니다. 어느 때보다도 종교 개혁에 대한 아우성이 파도처럼 일어나고 있는 때 종교 개혁주일은 참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더구나 내년도는 마르틴 루터 종교 개혁 500주년, 금년은 499년입니다. 그래서 더욱 종교 개혁에 대하여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루터 종교 개혁 루터에게 중요한 두 도시
가정 종교 개혁 /창35:1-8/ 강문호목사. 2018-08-08 01:54:06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교 개혁주일입니다. 어느 때보다도 종교 개혁에 대한 ...

원년(3) 아브라함 /창12:1-9/ 강문호목사. 2018-08-08 03:44:12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일본 사람 도모다까 시모지 이야기로 열고 싶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큰 감동을 주는 사람입니다. 그는 사형수였습니다. 일본 정부는 사형수를 일본 북해도 탄광에 보냈습니다. 이왕 사형시킬 사람이니까 탄광으로 보내서 일시키다가 죽이는 것이 정부 정책이었습니다. 탄광으로 가는 것이 마지막 길이었습니다. 일단 그 곳
원년(3) 아브라함 /창12:1-9/ 강문호목사. 2018-08-08 03:44:12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일본 사람 도모다까 시모지 이야기로 열고 싶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