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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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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석 목사설교(서울 청파감리교회)

겸손을 길로 삼으라/ 잠16:18-20/ 김기석 목사/ 2003-06-01
겸손을 길로 삼으라 잠16:18-20 갈등(葛藤) 사회 \"요즘 행복하십니까?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어느 정치인의 말...
아름다운 계승/ 왕하2:8-14/ 김기석 목사/ 성령강림주일설교/ 2003-06-08
아름다운 계승 왕하2:8-14 바톤 터치 일본이나 유럽에서는 \'家業\'이라는 말이 낯설지 않습니다. 부모가 하던 ...
어디로 달려가는가?/ 딛2:11-15/ 김기석 목사/ 2003-06-15
어디로 달려가는가? 딛2:11-15 어디 가세요? 이따금 길에서 마주치는 교우들은 제게 \"어디 가세요?\" 하고 묻곤 합니다. ...
소중한 내 인생/ 신26:16-19/ 김기석 목사/ 2003-06-22
소중한 내 인생 신26:16-19 자만심과 자학 사이 병원에 가보면 세상에 안 아픈 사람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꼭 몸이 아...
눈빛 맑은 사람/ 마6:22-23/ 김기석 목사/ 2003-06-29
눈빛 맑은 사람 마6:22-23 눈은 영혼의 창 축구선수인 이영표 씨의 별명이 뭔지 아세요? \'초롱이\'라지요? 화...
천지현황(天地玄黃)/ 욥38:1-7/ 김기석 목사/ 2003-07-06
천지현황(天地玄黃) 욥38:1-7 나로 알게 하옵소서 욥은 성경에 등장하는 사람들 가운데 가장 비극적인 인물이 아닌가 싶어...
찬물에 얼굴 씻듯이/ 사40:27-31/ 김기석 목사/ 2003-07-13
찬물에 얼굴 씻듯이 사40:27-31 장밋빛 쇠사슬 날이 더워서는 아닌데, 언제부터인지 저는 손을 자주 씻는 버릇이 생겼어요...
나는 기적이다/ 마13:44-46/ 김기석 목사/ 2003-07-20
나는 기적이다 마태13:44-46 원초적 욕망을 넘어서 어릴 적부터 우리는 땅속에 묻힌 보물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습니다. 김...
돼지를 위한 변명/ 레11:1-8/ 김기석 목사/ 2003-07-27
돼지를 위한 변명 레11:1-8 음식과 정체성 나라마다 독특한 음식문화가 있습니다. 우동·스시 하면 일본이 떠오르고, 스파...
하늘에 닿은 사랑/ 시36:5-9/ 김기석 목사/ 2003-08-03
하늘에 닿은 사랑 시36:5-9 오늘은 바다로 가자 하늘을 가린 콘크리트 건물, 검은 아스팔트, 질주하는 차량의 물결, 희뿌...
영혼의 촉수/ 눅7:44-50/ 김기석 목사/ 2003-08-10
영혼의 촉수 눅7:44-50 여인의 몸짓 언어 오늘 우리가 길거리에서 예수님을 마주친다면 알아볼 수 있을까요? 알아볼 수 있...
이 사람을 보라/ 눅23:39-43/ 김기석 목사/ 2003-08-17
이 사람을 보라 눅23:39-43 성공의 우상화 자주 인용하는 말씀입니다만 쎙텍쥐베리의 어린왕자는 ‘사막이 아름다운 건 거...
홀로, 그리고 함께/ 빌1:27-30/ 김기석 목사/ 2003-08-24
홀로, 그리고 함께 빌1:27-30 정신이 커지기 위해서는 자기의 영혼의 상태를 비추어 볼 거울을 가져야 합니다. 거울은 유리의 뒷면에 절...
가라지를 뽑겠다고?/ 마13:24-30/ 김기석 목사/ 2003-08-31
가라지를 뽑겠다고? 마13:24-30 농가월령가는 입추·처서 절기를 이렇게 노래합니다. \"늦더위 있다한들 절서야 속일쏘냐
진정한 현실주의자/ 요11:45-53/ 김기석 목사/ 2003-09-07
진정한 현실주의자 요11:45-53 위태로운 균형 나사로를 소생시킨 이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
용자(勇者) 요나단/ 삼상14:43-46/ 김기석 목사/ 2003-09-14
용자(勇者) 요나단 삼상14:43-46 벼랑 끝에 선 사울 이스라엘의 첫 번째 임금인 사울은 매우 어려운 여건 속에서 나라의 ...
오늘 하루의 길 위에서/ 히12:1-3/ 김기석 목사/ 2003-09-21
오늘 하루의 길 위에서 히12:1-3 내 고개 부러지겠다, 참새야 비 내리는 오후 어디 마땅히 갈 데도 없고, 책도 읽히지 않...
생명은 생명을 먹는다/ 고전11:23-26/ 김기석 목사/ 세계성찬주일설교/ 2003-10-05
생명은 생명을 먹는다 고전11:23-26 인간에 대한 연민 방글라데시 청년 모나에게는 어머니가 두 분 계십니다. 한 분은 그...
잃어버린 형상을 찾아서/ 행3:25-26/ 김기석 목사/ 2003-10-12
잃어버린 형상을 찾아서 행3:25-26 잃어버린 순수 살다보면 문득 내 모습이 낯설게 여겨질 때가 있습니다. 내가 있어야 할...
삶은 계속된다/ 렘45:1-5/ 김기석 목사/ 2003-10-19
삶은 계속된다 렘45:1-5  우울한 세상 가을 단풍이 곱게 물들고 있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을 보면 일상의 속박을 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