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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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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석 목사설교(서울 청파감리교회)

사랑과 진실로 길을 삼으라/ 잠3:1-8/ 김기석 목사/ 송구영신예배설교/ 2003-12-31
사랑과 진실로 길을 삼으라 잠3:1-8 차 한 대가 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이는 모든 것이 뭉크나 달리의 그림처럼 흐느적거립니다. ...

뿌리와 결실/ 잠12:10-17/ 김기석 목사/ 2004-08-08
뿌리와 결실 잠12:10-17 어떤 아버지가 밥상 앞에서 아들이 밥알을 흘리는 것을 보고 점잖게 타일렀습니다. "얘야, 쌀 한 톨을 ...

천천히, 그러나 진실하게/ 잠19:1-4/ 김기석 목사/ 2010-01-24
천천히, 그러나 진실하게 잠19:1-4 [거짓말을 하며 미련하게 사는 사람보다는, 가난해도 흠 없이 사는 사람이 낫다. 지식이 없는 열심...

진실에 복무하라/ 잠4:20-27/ 김기석 목사/ 2013-09-15
진실에 복무하라 잠4:20-27 [아이들아, 내가 하는 말을 잘 듣고, 내가 이르는 말에 귀를 기울여라. 이 말에서 한시도 눈을 떼지 말고, ...

어울림/ 잠18:1-5/ 김기석 목사/ 한마음체육대회예배설교/ 2013-10-06
어울림 잠18:1-5 [다른 사람과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 욕심만 채우려 하고, 건전한 판단력을 가진 사람을 적대시한다.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잠16:1-9/ 김기석 목사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잠16:1-9/ 김기석목사 2015-07-13 09:17:10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결정은 주님께서 하신다. 사람의 행위는 자기 눈에는 ...

악인의 등불은 꺼진다/ 잠24:15-20/ 김기석 목사
악인의 등불은 꺼진다 /잠24:15-20/ 김기석목사 2015-07-13 11:02:02 [악한 사람아, 의인의 집을 노리지 말고, 그가 쉬는 곳을 헐지 말아라. 의인은 ...

의인이 잘 되면 마을이 기뻐한다/ 잠11:1-11/ 김기석 목사
의인이 잘 되면 마을이 기뻐한다 /잠11:1-11/ 김기석목사 2016-06-04 10:34:16 [속이는 저울은 주님께서 미워하셔도, 정확한 저울추는 주님께서 기뻐...

우리 앞에 놓인 두 갈래 길/ 잠12:10-19/ 김기석 목사
우리 앞에 놓인 두 갈래 길 /잠12:10-19/ 김기석목사 2016-06-04 11:13:59 [의인은 집짐승의 생명도 돌보아 주지만, 악인은 자비를 베푼다고 하여도 ...

젖 뗀 아이처럼/ 시131:1-3/ 김기석 목사/ 2001-04-01
젖 뗀 아이처럼 시131:1-3 낙타, 사자, 어린이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짜라투스트라는 살아있는 정...

기름과 이슬/ 시133:1-3/ 김기석 목사/ 2001-05-27
기름과 이슬 시133:1-3 조화의 아름다움 저마다 개성이 다른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

구원의 잔을 들고/ 시116:1-14/ 김기석 목사/ 2001-11-11
구원의 잔을 들고 시116:1-14 복사판이 아니라 원판 세상에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 실망한 채 살아가는 이들이 많이 있습...

고통, 생의 동반자/ 시119:65-72/ 김기석 목사/ 2002-03-17
고통, 생의 동반자 시119:65-72 마음에 맞는 사람과 길을 가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입니다. 청신한 아침처럼 항상 유쾌한 분위기를 만...

깊이 생각하라/ 시111:1-10/ 김기석 목사/ 2002-08-18
깊이 생각하라 시111:1-10 매혹의 땅 메이서 미국의 뉴 멕시코에는 매혹의 땅 메이서(Mesa)라는 곳이 있습니다. 광막한 ...

불평하지 말라/ 시37:1-11/ 김기석 목사/ 2003-02-16
불평하지 말라 시37:1-11 영혼의 발신음 며칠 전 심방을 갔다가 태어난 지 50일쯤 된 박경선 씨의 아기를 보았습니다. 새...

하루를 충만하게/ 시90:7-17/ 김기석 목사/ 2003-05-11
하루를 충만하게 시90:7-17 흘러 넘치고 싶은 사랑 어버이주일인 오늘 세상에 있는 모든 어버이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

하늘에 닿은 사랑/ 시36:5-9/ 김기석 목사/ 2003-08-03
하늘에 닿은 사랑 시36:5-9 오늘은 바다로 가자 하늘을 가린 콘크리트 건물, 검은 아스팔트, 질주하는 차량의 물결, 희...

내 님의 사랑은/ 시50:22-23/ 김기석 목사/ 2003-11-16
내 님의 사랑은 시50:22-23 ● 두 개의 체를 앞에 두고 추수감사절 아침입니다. 농사를 짓는 농부가 아니니 뭘 추수했는...

아침을 기다리며/ 시30:4-12/ 김기석 목사/ 2003-11-23
아침을 기다리며 시30:4-12 살다보면 몸이 불편할 때도 있고, 마음이 불편할 때도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불편해지면 만사가 귀찮아집니...

말씀에 맛들이라/ 시119:129-136/ 김기석 목사/ 성서주일설교/ 2003-12-14
말씀에 맛들이라 시119:129-136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숨진 어머니와 6개월을 동거한 사건이 우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그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