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석 목사설교(서울 청파감리교회)
-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니/ 시23:1-6/ 김기석 목사/ 2009-07-05
-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니
시23:1-6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어라.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
- 행복하십니까? 아니오, 감사합니다/ 시136:1-3, 시136:23-26/ 김기석 목사/ 추수감사절설교
- 추수감사절 /행복하십니까? 아니오, 감사합니다. /시136:1-3/시136:23-26/ 김기석목사
2015-07-07 22:23:26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
- 갈 길 멀고, 밤 깊어도/ 시37:1-9/ 김기석 목사/ 송구영신예배설교/ 2009-12-31
- 갈 길 멀고, 밤 깊어도
시37:1-9
[악한 자들이 잘 된다고 해서 속상해하지 말며, 불의한 자들이 잘 산다고 해서 시새워하지 말아라. 그...
- 단 하나의 소원/ 시27:1-6/ 김기석 목사/ 사순절제2주일설교/ 2010-02-28
- 단 하나의 소원
시27:1-6
[주님이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신데,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이 내 생명의 피난처이신데, 내가 누구를 무...
- 우리를 회복시켜 주소서/ 시80:14-19/ 김기석 목사/ 대림절제1주일설교/ 2010-11-28
- 우리를 회복시켜 주소서
시80:14-19
[만군의 하나님, 우리에게 돌아오십시오. 하늘에서 내려다보시고, 이 포도나무를 보살펴 주십시오...
- 주님의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시86:8-17/ 김기석 목사/ 송구영신예배설교/ 2010-12-31
- 주님의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시86:8-17
[주님, 신들 가운데 주님과 같은 신이 어디에 또 있습니까? 주님이 하신 일을 어느 신이 하겠...
- 늘 푸른 나무처럼/ 시92:1-15/ 김기석 목사/ 교회설립주일설교/ 2011-05-01
- 늘 푸른 나무처럼
시92:1-15
[가장 높으신 하나님,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주님 이름을 노래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주님의 사랑을 ...
- 나는 기적이다/ 시139:13-18/ 김기석 목사/ 2011-11-13
- 나는 기적이다
시139:13-18
[주님께서 내 장기를 창조하시고, 내 모태에서 나를 짜 맞추셨습니다. 내가 이렇게 빚어진 것이 오묘하고 ...
- 평화가 깃들기를!/ 시128:1-6/ 김기석 목사/ 송구영신예배설교/ 2011-12-31
- 평화가 깃들기를!
시128:1-6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명에 따라 사는 사람은, 그 어느 누구나 복을 받는다. 네 손으로 일한 만큼 네...
- 하나님은 늘 이기신다/ 시76:1-12/ 김기석 목사
- 하나님은 늘 이기신다 /시76:1-12/ 김기석목사
2015-07-11 10:23:08
[유다에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누구랴. 그 명성, 이스라엘에서 드높다. 그의 ...
- 땅의 모습을 새롭게 하소서/ 시104:24-30/ 김기석 목사/ 환경주일설교/ 2012-06-10
- 땅의 모습을 새롭게 하소서
시104:24-30
[주님, 주님께서 손수 만드신 것이, 어찌 이리도 많습니까? 이 모든 것을 주께서 지혜로 만드...
-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소서/ 시141:1-10/ 김기석 목사
-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소서 /시141:1-10/ 김기석목사
2015-07-11 12:54:41
[주님, 내가 주님을 부르니, 내게로 어서 와 주십시오. 주님께 부르짖는 내...
- 명랑하게 싸워 이기기/ 시34:8-14/ 김기석 목사/ 2012-11-18
- 명랑하게 싸워 이기기
시34:8-14
[너희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깨달아라. 주님을 피난처로 삼는 사람은 큰 복을 받는다. 주님을 믿는 성...
- 하나님은 내가 받을 몫의 전부/ 시73:21-28/ 김기석 목사/ 송년주일설교/ 2012-12-30
- 하나님은 내가 받을 몫의 전부
시73:21-28
[나의 가슴이 쓰리고 심장이 찔린 듯이 아파도, 나는 우둔하여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나는 ...
- 죽음의 잠에 빠지지 않게/ 시13:1-6/ 김기석 목사/ 2013-01-27
- 죽음의 잠에 빠지지 않게
시13:1-6
[주님, 언제까지 나를 잊으시렵니까? 영원히 잊으시렵니까? 언제까지 나를 외면하시렵니까? 언제까지...
- 헛된 희망, 참된 희망/ 시62:1-12/ 김기석 목사/ 2013-06-16
- 헛된 희망, 참된 희망
시62:1-12
[내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을 바람은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만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만이 나의 반석...
- 주님을 찬양하여라/ 시146:1-10/ 김기석 목사/ 추수감사주일설교/ 2013-11-03
- 주님을 찬양하여라
시146:1-10
[할렐루야.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내가 평생토록 주님을 찬양하며 내가 살아 있는 한, 내 하나...
- 깊은 물 속에서/ 시130:1-8/ 김기석 목사/ 대림절제1주일설교/ 2013-12-01
- 깊은 물 속에서
시130:1-8
주님, 내가 깊은 물 속에서 주님을 불렀습니다. 주님, 내 소리를 들어 주십시오. 나의 애원하는 소리에 귀를...
- 네겝 땅 시냇물처럼/ 시126:1-6/ 김기석 목사/ 2014-01-12
- 네겝 땅 시냇물처럼
시126:1-6
[주님께서 시온에서 잡혀간 포로를 시온으로 돌려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을 꾸는 사람들 같았다. 그 때에...
- 실천적 무신론자들/ 시14:1-7/ 김기석 목사
- 실천적 무신론자들 /시14:1-7/ 김기석목사
2015-07-12 20:27:42
[어리석은 사람은 마음속으로 "하나님이 없다" 하는구나. 그들은 한결같이 썩어서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