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ㆍ선교사후보생모집

세계선교신학

바로가기

김기석 목사설교(서울 청파감리교회)

광야길로 나아가다/ 출13:17-22/ 김기석 목사/ 사순절설교
광야길로 나아가다/ 사순절 /출13:17-22/ 김기석목사 2016-06-04 14:37:14 [바로는 마침내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냈다. 그러나 그들이 블레셋 사람의 ...
벧엘로 올라가라/ 창35:1-3/ 김기석 목사/ 송구영신예배설교
송구영신예배 /벧엘로 올라가라 /창35:1-3/ 김기석목사 2015-06-27 16:03:58 또 한 해가 이렇게 저물고 있습니다. 새 천년을 맞이한다고 떠들썩한 모...
그대에게로 가는 길/ 창45:1-8/ 김기석 목사/ 2000-08-06
그대에게로 가는 길 창45:1-8 칠월 칠석 오늘은 칠월 칠석이고 내일은 입추입니다. 말복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이미 가을...
지금은 조정의 시간/ 창21:1-7/ 김기석 목사/ 2000-09-17
지금은 조정의 시간 창21:1-7 어울림 교회 옆 골목을 걷다보면 분꽃이 예쁘게 핀 집이 있습니다. 나는 분홍색과 흰색이 ...
유다의 선택/ 창44:30-34/ 김기석 목사/ 2000-12-03
유다의 선택 창44:30-34 촛불 하나 기다려 온 듯 주님이 오심을 기다리는 待降節 첫 번째 주일인 오늘 제게는 러시아에 ...
샘은 가까운 곳에 있다/ 창21:14-21/ 김기석 목사/ 2001-03-11
샘은 가까운 곳에 있다 창21:14-21 위험한 자부심 오늘 본문의 주인공인 하갈은 사라의 몸종이었다가 아브라함의 후처가 ...
원복(原福)/ 창1:26-31/ 김기석 목사/ 2001-09-23
원복(原福) 창1:26-31 며칠 전에 저는 우리 교회 출신의 한 교인으로부터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는 대전에 있는 어떤 교회에서 청년들...
형님의 얼굴/ 창33:1-11/ 김기석 목사/ 광복절설교/ 2004-08-15
형님의 얼굴 창33:1-11 ● 얼굴 얼굴을 '얼의 골짜기'라고 말한 분이 있습니다. 얼굴이야말로 우리 내면의 풍...
무엇을 보셨습니까?/ 창1:9-13/ 김기석 목사/ 2005-04-24
무엇을 보셨습니까? 창1:9-13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에 있는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은 드러나거라" 하시니, 그래도 되...
피흘림이 없는 땅/ 창4:8-15/ 김기석 목사/ 2005-06-26
피흘림이 없는 땅 창4:8-15 [가인이 아우 아벨에게 말하였다. “우리 들로 나가자.”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
호모 심비우스/ 창6:17-22/ 김기석 목사/ 2006-04-02
호모 심비우스 창6:17-22 [“내가 이제 땅 위에 홍수를 일으켜서, 하늘 아래에서 살아 숨쉬는 살과 피를 지닌 모든 것을 쓸어 없앨 터이...
지구 사랑 로그인/ 창1:9-13/ 김기석 목사/ 2006-04-23
지구 사랑 로그인 창1:9-13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에 있는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은 드러나거라” 하시니, 그대로 되...
복을 짓는 마음/ 창13:8-18/ 김기석 목사/ 2006-07-16
복을 짓는 마음 창13:8-18 [아브람이 롯에게 말하였다. "너와 나 사이에, 그리고 너의 목자들과 나의 목자들 사이에, 어떠한 다툼도 있...
악을 선으로 바꾸라/ 창50:15-21/ 김기석 목사/ 2006-08-13
악을 선으로 바꾸라 창50:15-21 [요셉의 형제들은 아버지를 여의고 나서, 요셉이 자기들을 미워하여, 그들에게서 당한 온갖 억울함을 ...
매이지 않는 자유/ 창14:18-24/ 김기석 목사/ 2006-10-22
매이지 않는 자유 창14:18-24 [그 때에 살렘 왕 멜기세덱은 빵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다. 그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다. 그...
엘엘로헤 이스라엘/ 창33:12-20/ 김기석 목사
엘엘로헤 이스라엘 /창33:12-20/ 김기석목사 2015-07-05 19:24:30 read : 7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서가 말하였다. “자, 이제 갈 길을 ...
브엘세바/ 창26:26-33/ 김기석 목사/ 세계성찬주일설교/ 2007-10-07
브엘세바 창26:26-33 [아비벨렉이 친구 아훗삿과 군사령관 비골을 데리고, 그랄에서 이삭에게로 왔다. 이삭이 그들에게 물었다. “당신...
관계의 중심/ 창16:7-14/ 김기석 목사/ 2008-04-07
관계의 중심 창16:7-14 [주님의 천사가 사막에 있는 샘 곁에서 하갈을 만났다. 그 샘은 수르로 가는 길 옆에 있다. 천사가 물었다. “사...
상쾌해진 다음에 길을 떠나라/ 창18:1-8/ 김기석 목사/ 2009-08-23
상쾌해진 다음에 길을 떠나라 창18:1-8 [주님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 곁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 한창 더운 대낮에, 아브라함은...
레아와 라헬/ 창29:31-35/ 김기석 목사/ 2010-06-06
레아와 라헬 창29:31-35 [주님께서는, 레아가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레아의 태를 열어 주셨다. 라헬은 임신을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