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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석 목사설교(서울 청파감리교회)

송구영신예배 /아름다움의 순례자 /사60:1-3/ 김기석목사 2015-06-29 08:46:15 read : 8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문 강에 삽을 씻고 마지막 해가 서산으로 넘어간 후 우리는 새날을 선물로 받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천년 대의 시작이라
송구영신예배 /아름다움의 순례자 /사60:1-3/ 김기석목사 2015-06-29 08:46:15 read : 8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문 강에 삽을 씻고 ...
길을 만드시는 하나님 /사43:16-21/ 김기석목사 2015-06-29 09:01:52 read : 7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좋은 체질을 자랑하지 말라 얼마 전 주우탁 집사님을 따라 체질 검사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휘트니스 클럽의 트레이너는 컴퓨터 분석결과를 놓고 설명을 해
길을 만드시는 하나님 /사43:16-21/ 김기석목사 2015-06-29 09:01:52 read : 7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좋은 체질을 자랑하지 말라

벽과 문 /사35:1-10/ 김기석목사 2015-06-29 15:36:41 read : 7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이의 집 앞을 서성이면서 그 집문이 열리기를 기다려 본 적이 있으십니까? 혹은 좀처럼 열리지 않는 누군가의 마음을 열려고 무던히 애를 쓰다가 안타까움의 눈물을
벽과 문 /사35:1-10/ 김기석목사 2015-06-29 15:36:41 read : 7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이의 집 앞을 서성이면서 그 집문이 열리기...
종려주일/ 태산처럼 굳게 서서 /사50:4-9/ 김기석목사 2015-06-29 16:40:59 read : 9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거운 마음을 부리라 예수님의 일생을 떠올릴 때마다 제게는 '당당함'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지갑이 든든한 사람의 당당함이 아닙니다. 든든한
종려주일/ 태산처럼 굳게 서서 /사50:4-9/ 김기석목사 2015-06-29 16:40:59 read : 9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거운 마음을 부리라

교회 설립 /물 댄 동산 /사58:9-12/ 김기석목사 2015-06-29 16:55:32 read : 8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의 고리 오늘은 우리 교회 설립 73주년을 기념하고 또 감사하는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한 생명이 태어나는 것이 우주적인 사건인 것처럼,
교회 설립 /물 댄 동산 /사58:9-12/ 김기석목사 2015-06-29 16:55:32 read : 8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의 고리 오늘은 우...
세계 중에 복이 되리니 /사19:23-25/ 김기석목사 2015-06-29 17:40:50 read : 6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빙빙돌기 온 나라를 들끓게 했던 함성 소리가 이명처럼 들려옵니다. 저는 멀리서 그 소리를 들으면서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던 이스라엘 사람들의 함성을 떠
세계 중에 복이 되리니 /사19:23-25/ 김기석목사 2015-06-29 17:40:50 read : 6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빙빙돌기 온 나라를 ...
우리의 내일은 밝습니다 /사52:7-12/ 김기석목사 2015-06-30 15:28:07 read : 7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소 수행 며칠 전 뉴질랜드에서 성공적인 사업가로 일하고 있는 어느 여성이 하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고생도 많았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도전
우리의 내일은 밝습니다 /사52:7-12/ 김기석목사 2015-06-30 15:28:07 read : 7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소 수행 며칠 전 뉴...
찬물에 얼굴 씻듯이 /사40:27-31/ 김기석목사 2015-07-01 10:04:48 read : 7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밋빛 쇠사슬 날이 더워서는 아닌데, 언제부터인지 저는 손을 자주 씻는 버릇이 생겼어요. 몸과 마음에 피로가 쌓일 때마다 마치 그것을 씻어내듯이 찬물로
찬물에 얼굴 씻듯이 /사40:27-31/ 김기석목사 2015-07-01 10:04:48 read : 7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밋빛 쇠사슬 날이 더워...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사 62:6-9/ 김기석목사 2015-07-01 14:18:37 read : 7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찌 쉬거나 잠잠할 수 있으랴 주전 6세기는 앗수르의 멸망에 이른 바벨론 제국의 발흥, 그리고 바벨론 제국을 멸망시킨 페르시아 제국의 등장 등 거대한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사 62:6-9/ 김기석목사 2015-07-01 14:18:37 read : 7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찌 쉬거나 잠잠할 수 있으랴

높이 그리고 함께 /사57:14-21/ 김기석목사 2015-07-01 15:38:59 read : 6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하나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정작 이런 질문 앞에서는 입을 다물게 마련입니다. 하나님은
높이 그리고 함께 /사57:14-21/ 김기석목사 2015-07-01 15:38:59 read : 6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하나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거기 너 있었는가? /사53:1-7/ 김기석목사 2015-07-01 16:01:57 read : 1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순절 순례의 길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 길을 잘 걷고 계십니까? 아니면 애초의 마음과 방향을 잃어버린 채 이전의 습관에 따라 비틀거리고 계시지는
거기 너 있었는가? /사53:1-7/ 김기석목사 2015-07-01 16:01:57 read : 1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순절 순례의 길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
회복의 꿈 /사63:15-19/ 김기석목사 2015-07-01 23:18:57 read : 7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하늘에서 굽어 살피소서 하인리히 뵐의 소설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는 2차 대전이 끝난 후에 사람들이 겪을 수밖에 없었던 빈곤과 주택난, 그리고 전쟁이
회복의 꿈 /사63:15-19/ 김기석목사 2015-07-01 23:18:57 read : 7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하늘에서 굽어 살피소서 하인리...
새해 /메이드 인 청파 /사19:16-25/ 김기석목사 2015-07-01 23:35:26 read : 7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평화의 씨앗을 심는 우리 청파 신앙 공동체에 부름 받은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우리 교회는 새해의 목표를 지난해와 마찬가지
새해 /메이드 인 청파 /사19:16-25/ 김기석목사 2015-07-01 23:35:26 read : 7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평화의 씨앗을 심는 우리

재 대신 화관을/ 사61:1-4/ 김기석 목사/ 2015-07-02
재 대신 화관을 사61:1-4 [주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으시니, 주 하나님의 영이 나에게 임하셨다. 주께서 나를 보내셔서, 가난한 사람들에...
스승의 목소리 /사30:18-26/ 김기석목사 2015-07-03 09:39:23 read : 8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나 주님께서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푸시려고 기다리시며, 너희를 불쌍히 여기시려고 일어나신다. 참으로 주님께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주님을 기다리는 모든
스승의 목소리 /사30:18-26/ 김기석목사 2015-07-03 09:39:23 read : 8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나 주님께서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푸시...
소명 /사6:1-8/ 김기석목사 2015-07-05 16:49:20 read : 7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나는 높이 들린 보좌에 앉아 계시는 주님을 뵈었는데, 그의 옷자락이 성전에 가득 차 있었다. 그분 위로는 스랍들이 서 있었는데, 스랍들은 저마다 날개
소명 /사6:1-8/ 김기석목사 2015-07-05 16:49:20 read : 7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나는 높이 들린 보좌에 앉아 계...
송구영신 /새 날이 열린다 /사43:18-21/ 김기석목사 2015-07-05 17:48:54 read : 9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지나간 일을 기억하려고 하지 말며, 옛일을 생각하지 말아라. 내가 이제 새 일을 하려고 한다. 이 일이 이미 드러나고 있는데, 너희가 그것을 알
송구영신 /새 날이 열린다 /사43:18-21/ 김기석목사 2015-07-05 17:48:54 read : 9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지나간 일을 기억하려고 ...
어둠 속의 빛 /사58:6-12/ 김기석목사 2015-07-05 19:11:37 read : 7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부당한 결박을 풀어 주는 것, 멍에의 줄을 끌러 주는 것, 압제받는 사람을 놓아 주는 것, 모든 멍에를 꺾어 버리는 것, 바로 이런 것들이 아
어둠 속의 빛 /사58:6-12/ 김기석목사 2015-07-05 19:11:37 read : 7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부당한 결박을 풀어 ...
임마누엘 /사7:10-14/ 김기석목사 2015-07-06 10:15:52 read : 8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아하스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너는 주 너의 하나님에게 징조를 보여 달라고 부탁하여라. 저 깊은 곳 스올에 있는 것이든, 저 위 높은 곳에 있는 것이든, 무엇이
임마누엘 /사7:10-14/ 김기석목사 2015-07-06 10:15:52 read : 8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아하스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너는 주 ...
귀를 기울이라 /사55:1-5/ 김기석목사 2015-07-06 19:18:21 read : 7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 모든 목마른 사람들아, 어서 물로 나오너라. 돈이 없는 사람도 오너라. 너희는 와서 사서 먹되, 돈도 내지 말고 값도 지불하지 말고 포도주와 젖을 사거라. 어찌
귀를 기울이라 /사55:1-5/ 김기석목사 2015-07-06 19:18:21 read : 7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 모든 목마른 사람들아, 어서 물로 나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