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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석 목사설교(서울 청파감리교회)

구원의 잔을 들고 (추수감사주일) /시116:7-15/ 김기석목사 2017-05-10 09:14:34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영혼아, 주님이 너를 너그럽게 대해 주셨으니 너는 마음을 편히 가져라. 주님, 주님께서 내 영혼을 죽음에서 건져 주시고, 내 눈에서 눈물을
구원의 잔을 들고 (추수감사주일) /시116:7-15/ 김기석목사 2017-05-10 09:14:34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영혼아, 주님이 너를 ...
악인의 입을 다물게 하고 /시101:1-8/ 김기석목사 2017-05-10 09:29:50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 주님의 사랑과 정의를 노래하렵니다. 주님께 노래로 찬양드리렵니다. 흠 없는 길을 배워 깨달으렵니다. 언제 나에게로 오시렵니까? 나는 내 집에서
악인의 입을 다물게 하고 /시101:1-8/ 김기석목사 2017-05-10 09:29:50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 주님의 사랑과 정의를 노래...
주님이 놓으신 기초 /시89:11-18/ 김기석목사 2018-08-01 02:17:05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은 주님은 것, 땅도 주님의 것, 세계와 그 안에 가득한 모든 것이 모두 주님께서 기초를 놓으신 것입니다. 자폰 산과 아마누스 산을 주님이 창조하셨으니, 다
주님이 놓으신 기초 /시89:11-18/ 김기석목사 2018-08-01 02:17:05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은 주님은 것, 땅도 주님의 것, 세계...
주님의 다스리심은 영원하다 /시145:1-21/ 김기석목사 2018-08-02 00:32:58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임금님이신 하나님, 내가 주님을 높이며, 주님의 이름을 영원토록 송축하렵니다. 내가 날마다 주님을 송축하며, 영원토록 주님의 이름을 송축하렵
주님의 다스리심은 영원하다 /시145:1-21/ 김기석목사 2018-08-02 00:32:58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임금님이신 하나님, 내가 ...
족쇄와 사슬 /시2:1-12/ 김기석목사 2018-08-02 03:04:55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찌하여 뭇 나라가 술렁거리며, 어찌하여 뭇 민족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어찌하여 세상의 임금들이 전선을 펼치고, 어찌하여 통치자들이 음모를 함께 꾸며 주님을 거역
족쇄와 사슬 /시2:1-12/ 김기석목사 2018-08-02 03:04:55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찌하여 뭇 나라가 술렁거리며, 어찌하여 뭇 민...
내가 선 자리가 든든합니다 /추수감사주일/시26:1-12/ 김기석목사 2018-11-06 03:49:31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 나를 변호해 주십시오. 나는 올바르게 살아왔습니다. 주님만을 의지하고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주님, 나를 샅샅이 살펴보시고, 시험하
내가 선 자리가 든든합니다 /추수감사주일/시26:1-12/ 김기석목사 2018-11-06 03:49:31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 나를 변호해 ...
천지현황(天地玄黃) /욥38:1-7/ 김기석목사 2015-07-01 10:01:26 read : 8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로 알게 하옵소서 욥은 성경에 등장하는 사람들 가운데 가장 비극적인 인물이 아닌가 싶어요. 그는 진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고, 이웃들에게 선을
천지현황(天地玄黃) /욥38:1-7/ 김기석목사 2015-07-01 10:01:26 read : 8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로 알게 하옵소서 욥은 ...
산 말, 죽은 말 /욥16:1-6/ 김기석목사 2015-07-01 23:40:53 read : 8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욥이 대답하였다. 그런 말은 전부터 많이 들었다. 나를 위로한다고 하지만, 오히려 너희는 하나같이 나를 괴롭힐 뿐이다. 너희는 이런 헛된 소리를 끝도 없이 계속할
산 말, 죽은 말 /욥16:1-6/ 김기석목사 2015-07-01 23:40:53 read : 8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욥이 대답하였다. 그런 말은 전부터 많이 들...
엘리후의 하나님을 넘어 /욥35:1-8/ 김기석목사 2015-07-02 09:43:09 read : 8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엘리후가 다시 말을 이었다. 욥 어른은 '하나님께서도 나를 옳다고 하실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지만, 또 하나님께 "내가 죄를 짓는다고 하여, 그것이 하나
엘리후의 하나님을 넘어 /욥35:1-8/ 김기석목사 2015-07-02 09:43:09 read : 8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엘리후가 다시 말을 이었다. 욥 어른...
말이 끊어진 자리 /욥38:1-11/ 김기석목사 2015-07-02 11:10:32 read : 8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때에 주께서 욥에게, 폭풍이 몰아치는 가운데서 대답하셨다. "네가 누구이기에, 무지하고 헛된 말로 내 지혜를 의심하느냐? 이제 허리를 동이고 대장부답게 일
말이 끊어진 자리 /욥38:1-11/ 김기석목사 2015-07-02 11:10:32 read : 8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때에 주께서 욥에게, 폭풍이 몰아치는 ...
어디 계십니까? /욥23:1-10/ 김기석목사 2015-07-05 18:00:59 read : 1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욥이 대답하였다. 오늘도 이렇게 처절하게 탄식할 수밖에 없다니! 내가 받는 이 고통에는 아랑곳없이, 그분이 무거운 손으로 여전히 나를 억누르시는구나! 아, 그분
어디 계십니까? /욥23:1-10/ 김기석목사 2015-07-05 18:00:59 read : 1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욥이 대답하였다. 오늘도 이렇게 처절하게 ...
말이 끊어진 자리 /욥40:1-14/ 김기석목사 2015-07-07 15:29:36 read : 9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또 욥에게 말씀하셨다. 전능한 하나님과 다투는 욥아, 네가 나를 꾸짖을 셈이냐? 네가 나를 비난하니, 어디, 나에게 대답해 보아라. 그 때에 욥이 주님께
말이 끊어진 자리 /욥40:1-14/ 김기석목사 2015-07-07 15:29:36 read : 9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또 욥에게 말씀하셨다. 전능한 ...
사람은 혼자가 아니다 /욥2:11-13/ 김기석목사 2015-07-10 14:28:27 read : 8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때에 욥의 친구 세 사람, 곧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은, 욥이 이 모든 재앙을 만나서 고생한다는 소식을 듣고, 욥을 달래
사람은 혼자가 아니다 /욥2:11-13/ 김기석목사 2015-07-10 14:28:27 read : 8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때에 욥의 친구 세 사람, 곧 데만 ...
주님을 눈으로 뵙다 /욥42:1-6/ 김기석목사 2015-07-12 00:06:58 read : 8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욥이 주님께 대답하였다. 주님께서는 못하시는 일이 없으시다는 것을,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주님의 계획은 어김없이 이루어진다는 것도, 저는 깨달았습니다. 잘
주님을 눈으로 뵙다 /욥42:1-6/ 김기석목사 2015-07-12 00:06:58 read : 8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욥이 주님께 대답하였다. 주님께서는 못...
낯설지 않은 하나님의 얼굴 /욥19:21-29/ 김기석목사 2018-08-01 03:18:31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내 친구들이니, 나를 너무 구박하지 말고 불쌍히 여겨다오. 하나님이 손으로 나를 치셨는데, 어찌하여 너희마저 마치 하나님이라도 된 듯이 나를
낯설지 않은 하나님의 얼굴 /욥19:21-29/ 김기석목사 2018-08-01 03:18:31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내 친구들이니, 나를 너무...
헤아릴 수 없는 신비 /욥9:1-11/ 김기석목사 2018-11-06 02:05:22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욥이 대답하였다.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은 나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주장할 수 있겠느냐? 사람이 하나님과 논쟁을 한다고
헤아릴 수 없는 신비 /욥9:1-11/ 김기석목사 2018-11-06 02:05:22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욥이 대답하였다.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은...
자유인의 초상 /에3:1-6/ 김기석목사 2015-06-29 21:03:07 read : 1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합당한 예배 가끔 식당에서 혼자 식사를 할 때가 있는데, 맞은 편 테이블에 홀로 앉은 어떤 분이 정성스럽게 식사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복잡한
자유인의 초상 /에3:1-6/ 김기석목사 2015-06-29 21:03:07 read : 1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합당한 예배 가끔 식당에서 혼자...
나팔소리를 듣거든 /느4:15-23/ 김기석목사 2015-06-29 10:56:51 read : 8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절망을 넘어서는 법 이스라엘인들이 바벨론의 포로생활로부터 해방된 것은 나라가 망한지 근 50년의 세월이 흐른 때였습니다. 바벨론을 무너뜨리고 페르시아 제
나팔소리를 듣거든 /느4:15-23/ 김기석목사 2015-06-29 10:56:51 read : 8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절망을 넘어서는 법 이스라...
책을 펼 때에 /느8:5-12/ 김기석목사 2015-07-05 17:35:00 read : 8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학자 에스라는 높은 단 위에 서 있었으므로, 백성들은 모두, 그가 책 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에스라가 책을 펴면, 백성들은 모두 일어섰다. 에스라가 위대하신 주 하
책을 펼 때에 /느8:5-12/ 김기석목사 2015-07-05 17:35:00 read : 8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학자 에스라는 높은 단 위에 서 있었으므로, 백...
산발랏 류(類) /느6:8-14/ 김기석목사 2015-07-12 18:11:56 read : 8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그에게 화답을 보냈다. "당신이 말한 것은 사실이 아니오. 당신이 마음대로 생각하여 꾸며낸 것일 뿐이오." 그들은 우리에게 으름장을 놓았다. 그렇게 하면 우
산발랏 류(類) /느6:8-14/ 김기석목사 2015-07-12 18:11:56 read : 8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그에게 화답을 보냈다. "당신이 말한 것...